전래동화작가의 직업세계 - 연구 방법 및 조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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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래동화작가의 직업세계 - 연구 방법 및 조사과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연구 방법 및 조사과정
Ⅲ.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
Ⅲ. 나가며
참고자료_♪

본문내용

내려온 환웅이 곰과 결혼을 해요. 그래서 애기를 낳은게 단군입니다. 그 단군이 태어나서 고조선을 건국을 하죠. 이것을 단군신화입니다. 그 글 속에 국민들을 교육시키는 이념이 뭐냐 하면 홍익인간입니다. 그렇다면 제주도 설화에서도 제주도민을 교육시킬 수 있는 교육이념이 분명히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것을 찾아서 제주도민들을 교육시키는 자료로 써야 되겠다. 하는 것이 바로 제주설화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야하는 이유죠.
Q. 전래동화를 쓸 때, 조사하거나 들은 그대로의 내용을 글로 써내려가려고 노력하시나요, 아니면 수정을 조금씩 하나요?
@@ : 두 가지에요. 오리지널 전래동화는 절대로 변하면 안 돼요. 연평도 해전이라는 같은 사건을 보아도 말이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이 설명하는 것과, 관심 있어하는 사람과 관심 없어하는 사람이 설명하는 것도 다 다르잖아요. 이야기가 다르긴 하지만 그 스토리는 비슷 해야해요. 그 스토리를 벗어나게 되어버리면 창작동화가 되어버려요. 그런 것이 하나가 있고, 나머지 하나는 전래동화를 각색해서 재료만 같고 완전히 다른 내용을 쓰는 것이죠. 그것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이죠. 독일의 그림형제가 다 전래동화를 각색해서 만들어 놓은거죠. 없었던 이야기 보다는 있었던 이야기를 수정해서 쓰는 것이죠.
장xx : 예전에 처음에는 메모를 했거든요? 이제는 메모 가지고는 안되겠더라고. 그래서 녹음기를 하나 샀어요. 녹음과 사진에 대한 기록을 해나갑니다. 이것으로 남긴 것이 채록입니다. 그 채록을 기준삼아. 전래동화인경우에는 아이들을 상대로 했을 때는 아이들 수준에 맞추고, 성인들 상대로 했을 때는 또 성인에 맞춰서 고쳐요. 그러니까 세 가지로 하는 거야. 기본으로 채록된 원본은 그대로고, 아이들인 경우는 아이들 눈높이에, 성인들인 경우에는 성인들 눈높이에 조금씩 수정은 된다. 그러나 줄기, 주제는 절대로 변함이 없다. 그 주제는 변함이 없고 약간의 가지치기는 수정을 한다.
Q. 설화는 지역마다 존재하는데, 제주의 설화는 다른 지역에는 없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 설화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눠요. 무당이 굿을 할 때 쓰는 천지개벽이라는 본풀이나 삼성신화라고 하는 신화, 시대가 있거나 구체물이 있는 것이 전설, 그냥 구체물이 없이 재미있게 내려오는 이야기 들은 민담입니다. 이 세 가지가 갖고 있는 특징들이 다 다르죠. 특징은 신화의 경우 천지왕 본풀이는 제주도하고 함경도 밖에 없어요. 성경에 나와 있는 창세기와 같은 맥락이죠. 신의 출생과 이동경로 좌정을 한 뒤의 역할을 부여받는, 예를 들면 농사신이 된다던지, 부엌신이 된다던지, 무당의 조상이 되는 등의 역할을 부여받는 것 이구요. 모두 다 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장xx : 많죠. 정말 많아. 제주도는 육지하고 다릅니다. 원래 제주도는 돌문화공원에 가봤더니 육지하고 쭉하고 연결이 돼 있다가 바닷쪽이 쑥 빠져서 섬이되어있다고 나와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 공룡뼈다, 사계바다에 보면 공룡 발자국이다. 하는 것이 나오는 것이 보면 원래 제주도는 섬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는 이야기에 여러학자들이 수긍하는데. 일단 제주도는 섬지역이기 때문에 육지에서 나타나지 않는 설화들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섬으로 떼어졌다. 그러니까 나라가 될 수 있다. 그러니까 제주를 옛날에는 탐라라고 했어요. 또는 탐모라, 명주, 혹은 아시아권 지역에 아홉 개 나라 중에 하나하는 이야기도 있었죠. 그러니까 건국 설화가 생겨나요. 그게 바로 설문대할망입니다. 또 섬이기 때문에 바다잖아요. 바다를 중심으로 설화가 많이 발달이 됩니다. 그게 연근할망. 또 제주도가 워낙 각박한 세상 아닙니까. 땅이 워낙 농사를 지을 때 각박하다보니 농경신화가 생겨요. 각박한 세상이기때문에 아이가 생기면 오래 못살아. 그래서 아이를 튼튼하게 키우기 위해서 죽지 말고 크라고 상승할망이라는 설화가 생겨요. 그래도 죽은 아이들은 편하게 죽어야 한다는 저승신화가 발달합니다. 그러니까 제주도는 설문대할망을 중심으로 삼승, 폐만, 좌천지, 연근, 저승 이 다섯 가지가 제주도 설화의 특징입니다.
Q. 마지막으로, 제가 듣는 수업의 주제가 \'직업\'이니만큼. 작가에 대한 자부심이나 프라이드 같은 것을 듣고 싶습니다.
@@ : 대단하죠. 우선은 작가는 내가 직업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작가로 먹고 살지는 않으니까. 그렇지만 저 같은 경우는 책이 꽤 팔리죠. 제주에서도 제일 책이 인세로 좀 들어오지 않나... 요즘에는 많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전국에서 책이 팔리고요. 많은 직업과 취미활동이 있는데 작가라는 것은 자긍심을 가지는 것이죠. 예술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자긍심이고, 내가 쓴 글을 제주도 아이들뿐만 아니라 전국에 아이들이 읽어준 다는 것은 대단한 자부심이죠. 내가 설령 죽더라도 집에 있는 책은 헐어서 버릴지 몰라도 도서관에 있는 책들은 남지 않겠습니까. 학교나 도서관이나 내가 죽더라도 남아있을 것이고.
사실 책을 한 권 쓰고 말고, 두 세권 쓰고 말고 하는 것은 작가로서의 역량이 없는 것이거든요. 몇 십년 또는 죽을 때까지 계속 할 수 있어야 작가로서의 생명이 있는 것이고, 나는 아직도 작품을 쓰고 있고. 허허허. 그래서 매우 스스로는 좋아하지만 목에 힘주는 것도 아니고, 모두 다 명작도 아니고 계속해서 노력을 해나가야죠. 글도 유행 따라 가는 것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읽힐 수 있는 글을 써내려 가야 한다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죠.
장xx : 요즘 직업하면 뭐해요. 간호사, 공무원, 어렸을 때는 대통령, 장관가다가 중학교 되면 조금 내려가서 사업가등이 나타납니다. 열 가지 이상은 뽑아내지 못합니다. 갑자기 생각하면 10가지 이상 생각해내지 못해. 그런데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작가라는 것을 하나의 직업군으로 봤을 때, 다른 사람이 안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다른 사람들보다는 다른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까 자부심있죠. 저 같은 경우에는 책을 좀 많이 썼어요. 몇 권 쓴줄 알아요? 114권을 써서 대한민국 공무원 기네스북에 올랐거든요. 그 자부심 하나만 가지고도 다른 직업을 능가하는 것이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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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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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8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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