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사회과 교재 및 교수법 연구 - 장애인 인권이해 수업 사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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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등사회과 교재 및 교수법 연구 - 장애인 인권이해 수업 사례발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장애인 인권이해 수업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장애인 인권의 이론적 배경


Ⅲ. 장애인 인권이해 수업의 실제


Ⅳ. 수업에 대한 논의


Ⅴ. 결론

본문내용

혜택은 거의 없는 반면, 우리 사회로부터 당하는 차별은 너무 큽니다. 장애인으로 등록하는 순간부터 ‘무능력하다’, ‘불쌍하다’, ‘다른 부류의 사람이다’는 편견이 저절로 따라붙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장애인 등록이 곧 사회적 ‘낙인’이 되어 아무리 능력 있는 장애인이라 해도 편견과 차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등록제도가 장애인들을 3류 시민으로 낙인찍는 것이라며, 등록을 거부하는 장애인들도 더러 있습니다.
이러한 장애인등록제도가 있는 나라는 일본과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합니다. 선진국들은 장애인등록제도가 없지만, 장애를 가진 사람이 차별이나 권리 침해를 당했을 때 국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보호합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들처럼 장애인을 하나의 신분으로 규정하는 등록제도는 없애고, 그 대신 법과 제도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차별 둘 : 장애인 수용시설 = ‘당신’들의 천국
‘소록도’나 ‘꽃동네’를 알고 있나요? 전라남도에 있는 소록도는 1916년부터 한센병(나병) 환자들을 강제로 이주시킨 섬이고, 충청북도에 있는 꽃동네는 1976년부터 장애인과 집 없는 사람들을 수용하는 대규모 시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시설에 후원금을 보내거나 봉사활동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마음씨 고운 후원자들도 시설의 장애인들도 바깥세상에서 살 권리가 있는 시민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소설가 이청준은 70년대에 벌써 그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소록도 이야기를 다룬 소설 <당신들의 천국>에서, 사람들이 장애인들에게 천국(= 수용시설)을 만들어 준다면서 사실은 자신들의 천국(= 마음의 안식처)을 만든다고 꼬집었습니다. 시설이 아무리 좋은 곳이라 해도 바깥세상과 격리된 이상 그곳은 ‘창살 없는 감옥’일 뿐인데, 사람들은 그곳에 있는 장애인들의 심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런저런 후원을 통해 마음의 빚을 갚으려 한다는 뜻입니다.
장애인 수용 시설은 누가 보더라도 비인간적인 제도입니다. 시설은 폭력, 감금, 약취 심지어 살인과 같은 인권유린이 만연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인권유린이 없는 시설은 존재해도 괜찮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설에 격리시키는 것은 문명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이미 1960~70년대부터 반문명적인 수용시설을 폐쇄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 대신 그룹홈(몇 사람이 한 집에 사는 것)이나 독립생활(혼자 스스로 사는 것) 프로그램을 만들어 장애인들도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 수 있도록 제도를 고쳤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불행하게도 오히려 해마다 시설의 규모가 커지고 수용 인원도 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시설을 좋게 봅니다. 그 곳에서 죽을 때까지 외롭게 살아야 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차별 셋 : 분리교육 - 장애인 차별의 출발점
장애를 가진 어린이가 일반학교에 들어가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법적으로는 모든 장애 어린이들이 일반학교에 갈 권리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장애가 좀 심하면 일반학교에서는 학교 여건을 빌미삼아 부모에게 특수학교로 갈 것을 권장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럴 경우, 권리 의식이 아주 강한 몇몇 부모를 제외하고 대부분 일반 학교를 포기하고 특수학교로 자녀를 보냅니다.
일반 초등학교에 들어간다고 해도 문제는 여전합니다. 초등학교에는 비교적 특수학급이 많이 설치되어 있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로 갈수록 특수학급 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일반 초등학교를 졸업한 장애 어린이들은 중학교 과정부터는 특수학교로 가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이렇게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시키는 대신 특수학교에서 분리교육을 시키는 것은 명백한 장애인 차별입니다. 특수학교에서 공부한 장애 학생들은 사회에서 필요한 여러 기능을 습득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어릴 때부터 비장애인들과 분리된 생활을 하기 때문에 다 자라서도 사회에 잘 참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부터 차별을 받은 사람은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차별을 받게 됩니다. 통합교육이 꼭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차별 넷 : 일상적 차별
일반인들은 나들이를 하다가 배가 고프면 먹고 싶은 음식을 파는 식당으로 갑니다. 그곳이 1층에 있든, 꼭대기층에 있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장애인들은 다릅니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먼저 선택하기 전에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극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보고 싶은 영화 보다 극장의 편의시설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움직이려면 교통편도 문제입니다. 버스는 전혀 탈 수 없고, 그나마 지하철은 이용할 수 있지만 갈 수 있는 곳이 너무 제한적입니다. 일일이 택시를 타야 하니까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그래도 이 정도 불편은 참을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능력 있는 장애인일지라도 무조건 고용을 꺼립니다. 300인 이상 기업체는 2%까지 장애인을 고용할 법적 의무가 있지만, 그것을 지키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그 결과, 대다수 장애인들은 우리 사회의 빈곤층으로 내몰리고 심지어 생존권마저 위협당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장애인 차별은 아주 일상적이고 광범위합니다.
과 목
사회 (6-2)
인권지킴이 학습지
제6학년 9반 번
시 기
기회학습
이름 :
학 습
주 제
♤ 편견과 차별 없이 장애인을 바라 보기
장애인
활동 1.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하여 글로 써 봅시다.
편견
차별
※ 마인드 맵을 글로 정리해 보세요
활동 2. ‘도토리의 집’을 보고, 장애인과 장애 가정의 아픔과 주변의 편견과 차별에 대하여 글로 정리해 봅시다
과 목
사회 (6-2)
인권지킴이 학습지
제6학년 9반 번
시 기
기회학습
이름 :
학 습
주 제
♤ 장애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불편한 점 알기
활동 1. 여러분은 어떤 장애 체험을 해 보았나요?
장애체험구분
체험한 내용
체험 후 소감
신체장애체험
왼손으로 밥을 밥 먹기
활동 2. 우리 주변에서 장애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장애 체험 후 에 느낀 생각을 편지로 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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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9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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