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의 희생은 계속될 것이고, 따라서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정당한 전쟁이란 존재할 수 없음을. 하나의 도서가 이정도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면 그 도서는 이미 책으로써의 사명(?)을 다한 게 아닐까.
이미 인간성의 증발을 경험한 과거가 있는 만큼, 다시는 이러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전 세계 깨어있는 시민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느껴진다.
이미 인간성의 증발을 경험한 과거가 있는 만큼, 다시는 이러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전 세계 깨어있는 시민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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