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 보고서 - 일본 견학후기

소개글

견학 보고서 - 일본 견학후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간사이
교토-나라
유니버셜스튜디오
오사카 과학축전
도톤보리
전체적인 느낀점

본문내용

다 되어서 숙소로 가서 짐을 가지고서 난바역에서 간사이공항에 도착을 했고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다.
비행기에서의 일본사진
비행기에서의 한국사진
전체적인 느낀점
처음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이웃나라면서 어딘지 모르고 있었다. 일본은 어떻게 살까? 음식은 어떨까? 등 여러 가지 궁금증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기회를 통해 일본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드림니다. 그리고 일본에 갔다 와서 아무도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숙소가 중심지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거리가 근처에 있어 여러 가지의 볼 것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거리에서 여러 가지 기념품을 살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기범이가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의 자료를 구해서 길을 잃지 않고 한번에 딱딱 잘 가서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돌아다닌 것 같습니다. 또 그 덕분에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있어서 기범이에게 고맙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민우형이 없었으면 일본에서 여러 가지를 못 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범이와 민우형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라에 갔었을 때 사슴이 기척 없이 다가와서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때 사진을 찍을려고 뒷걸음질을 하다가 물컹해서 보았는데 사슴 똥 이였다. 그래서 그때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박물관에 갔었을 때 애들에게 스탬프를 어디서 찍냐고 물어 보았을 때 꺼려하지도 않고 자기일 인양 도와주어서 깜짝 놀랐다. 저는 그 애들이 외국인들이 말을 걸어오면 피할 줄 알았는데 피하지 않고 도와주는 것을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사람들은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떨까? 라는 생각을 일본에 가기 전에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우리를 일본사람인줄 알고 일본어로 말하는 데 한국사람 이라고 하니까 잠시 보더니 영어로 다시 설명하는 것을 보고 일본사람하고 닮았나보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유니버셜스튜디오에 갔었을 때 그때가 골든 워크 즉 공휴일이 몰려있는 기간이여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놀이 기구를 3개 밖에 못타보아서 아쉽지만 전시되어 있던 것을 볼 수 있는 재미있고 뜻 깊은 날이 였다. 내가 일본가는 것을 포함해서 비행기를 2번 밖에 못타보아서 외국으로 나가는 데 필요한 서류를 쓰는 법을 몰라 제승이형 것을 보고 쓰고 했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비행기가 날고 있을 때 옆으로 기울고 그래서 약간의 어지러움은 있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또 비행기가 구름 위를 날고 있을 때 창밖을 보았는데 구름이 땅처럼 평평하게 있는 것을 보고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또 새로운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에 비행기를 탔을 때 전자제품을 키면 안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전자제품을 사용해도 된다는 방송을 듣고 하늘을 날고 있을 때는 전자기기를 사용해도 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나중에 일본에 또 갈 때는 일본어를 배우고서 가야겠고, 여러모로 유익한 여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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