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답사 보고서 - 제주의 고유한 생활풍습을 엿볼 수 있는 성읍 민속마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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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속답사 보고서 - 제주의 고유한 생활풍습을 엿볼 수 있는 성읍 민속마을이야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성읍민속마을 살펴보기

(1) 문화재
1) 일관헌
2) 정의 향교
3) 정의현성
4) 돌하르방

(2) 전통초가
1) 이영숙 가옥
2) 조일훈 가옥
3) 고평오 가옥

(3) 천연기념물
1) 느티나무와 팽나무

(4) 민속 문화
1) 민속품
2) 전통 민간신앙

Ⅲ. 마치며
-참고자료

본문내용

청마루 양쪽으로 안방과 부엌, 작은 방 등이 있고, 앞에 물동이(물구덕)를 놓는 받침돌(물팡)이 있다. 바깥채에는 돈궤(돈이나 중요한 물건을 넣어 두는 궤)도 남아 있어 마소를 매어두는 시설과 더불어 객주집이였음을 말해준다. 곡식을 찧던 연자마도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남아있지 않다.
3) 고평오 가옥
예전 정의(旌義)(성읍) 고을 면사무소 관원들이 숙식하였던 곳이다. 조선 후기에 지었다고 하며 넓은 터에 안채(안거리), 바깥채(밖거리), 안채와 바깥채 사이에 있는 모커리가 배치되어 있다. 현재 있는 모커리 맞은편에 모커리가 하나 더 있었는데 1970년대 중반에 헐었다고 한다. 지금 있는 건물들은 1979년에 수리한(안채, 바깥채)것으로 모커리 역시 일부 수리한 것이다. 건물들은 모두 바람에 지붕이 날리지 않도록 새끼줄로 그물처럼 덮어 놓았다. 문을 들어서 오른쪽 위편에 자리 잡은 안채는 3칸 규모로 가운데칸에 대청마루(상방)가 있다. 대청마루 왼쪽 앞뒤로는 각각 안방과 곡물을 두던 고팡이 있고 오른쪽에는 부엌(정지)을 놓았다. 부엌에는 불을 때는 화로(부섭)가 있었는데 1979년 수리할 때 없앴다고 한다. 안채 맞은편으로 있는 바깥채는 면사무소 관원들이 사용했던 곳으로, 대청마루를 가운데가 아닌 동쪽에 놓고 연이은 2칸방을 만들어 제주도의 일반적인 평면 구조와 다르게 꾸몄다. 모커리는 수레간과 통나무로 만든 제주 고유의 절구 ‘남방애’ 따위를 보관하는 헛간이나 외양간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3) 천연기념물
1) 느티나무와 팽나무
제주 성읍리 느티나무와 팽나무는 성읍 민속마을 내에 있는 일관헌(日觀軒) 주변에 있으며, 느티나무 한 그루와 팽나무 일곱 그루가 함께 자라고 있다. 성읍리 느티나무는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느티나무로 키 20.5m, 가슴높이 둘레 4.30m이며, 나이는 약 1,000년으로 짐작한다. 팽나무들은 키가 14.5∼23.5m, 가슴높이 둘레는 2.36∼5m이며, 나이는 약 600년으로 짐작한다. 기록에 의하면 고려 충렬왕 때에도 일관헌 주변은 울창한 숲이었고, 마을의 성황림으로 신성시되어 왔다고 한다. 일관헌 서쪽 팽나무 한 그루는 특별히 신목(神木)으로 받들었고, 기왓장 위에 비녀와 옥구슬 등을 놓고 기도하는 무속 신앙의 기도처였다고 한다. 성읍민속마을은 제주의 삼군(한라산을 경계로 북부에 제주목, 남동부에 정의현, 서부에 대정
현) 중 정의현 현감이 머물던 곳으로 지금의 군청 소재지쯤 된다. 일관헌은 현감이 업무를 보던 관청 건물인데, ‘수령이 지방에 나와 있어도 임금님을 쳐다보는 것과 같이 올바른 정치를 펼친다’는 뜻이다.
(4) 민속문화
1) 민속품, 기타
① 물허벅
물을 길어 나르는 식수운반 용구이다. 몸체가 빗살무늬로 가득 장식되어 있으며 부리는 손으로 집어 올리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물허벅은 바구니에 넣어 부엌입구인 물팡에 놓아둔다. 바닷물이 썰물 때가 되면 밭에서 일하다가 달려와 언제든지 물 길러 갈 수 있도록 한다.
② 연자매
연자마는 농사를 짓는 규모가 큰 농기구의 하나이다. 제주도의 재래적인 주곡은 조와 보리 및 잡곡이었고, 이를 장만하는 데는 연자마의 이용도가 높았다. 제주도의 연자마는 구조가 탄탄하고, 조밀하게 분포되었다는 점이 다른 지방과는 다른 점이다. 제주도에는 1974년 표본조사를 해 본 결과 평균 29가구당 연자마가 하나씩 설치되었을 만큼 연자마가 흔했었다.
③ 집줄 놓기
사람이 앉아서 띠로 줄을 뽑아주면 앞에서 두사람은 각각 호렝이로 줄을 돌리면서 정한 곳까지 뒤로 물러서 간다. 이렇게 외줄이 되면 2개를 이어 앉아서 놓아주던 한사람은 줄을 들기고 한사람은 줄을 알맞게 꼬아주며 앞에 두 사람은 호렝이로 각기 외줄을 돌린다. 초가가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새끼줄을 바둑판 모양으로 묶어놓았다. 집줄놓기 라고도 하는데 2,3년에 한번씩 새로 마을 초가를 올려놓고 다시 새끼줄을 만들어 단단히 묶어 놓아 태풍이나 돌풍에도 피해를 안 입게 했었다
2) 전통민간신앙
현재 성읍리에는 신당이 3곳에 확인되고 있다. 지정구역 내의 신당을 1곳으로 일관헌 서쪽 담장에 있는 안할망당이 있다. 이 당은 광주부인당과 합쳐진 것으로 보이며 1980년대에는 스레트집이었다가 1990년 기와집으로 남제주군에서 고쳐지었다.
① 안할망당
성읍민속마을의 정의현청인 일괄헌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당신은 안할망, 관청할망이고 마을의 본향당이다. 송사,시험,승진 등의 일이 있을시 찾는 이가 많다. 제일은 정월이고 택일도 한다.
성읍리에서는 본향당에서는 여성들이 모여서 당굿을 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대신 남성들에 의한 유교식 마을제인 포제는 해마다 거르지 않고 경건히 치러지고 있다. 포제의 제관으로 뽑히는 것을 대단한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고 있다. 포제를 지낼 무렵에는 이 마을 출신으로 관직에 나가 있는 남성은 와서 부조를 하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관례가 되고 있다. 포제는 치르는 날까지 3일 동안 제관들이 포제청에 들어가 정성을 하면서 지내게 된다. 이때 격려하기 위해서 또는 부조를 가지고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은 금기를 엄격히 적용시키고 있다.
ㆍ상을 당하여 아직 탈상하지 못한 상주
ㆍ수술환자가 집에 있는 사람
ㆍ수술환자를 병문안 한 사람
ㆍ상가나 제사집에 다녀온 사람
ㆍ남녀관계를 한 사람
ㆍ재판에 걸어진 사람 등
Ⅲ. 마치며
성읍민속마을의 민속 문화를 문화재, 가옥, 천연기념물, 민간신앙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제주선조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었고, 제주의 민속 문화는 시련과 고난의 상징인 돌, 바람, 여자 삼다의 환경에서 만들어진 생활문화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제주인들은 이러한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산과 들, 바다에서 열심히 일하며 아껴 쓰는 것이 습관화되었고,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자 생성된 자립과 근면성은 도둑, 거지, 대문 없는 삼무의 제주 특유의 미풍양속을 만들었다. 이러한 제주 선인의 근면성과 현실극복 의지를 이어받아 이제 우리 후손들이 제주문화의 전통을 더욱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다.
※ 참고 자료
제주문화유산 들여다 보기/ 제주문화유산해설사회
성읍민속마을 홈페이지
문화재청
한국민족문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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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9.03.13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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