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을 좋아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 문상흡 박태현 외 지음 화학교과서는살아있다 동아시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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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학을 좋아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 문상흡 박태현 외 지음 화학교과서는살아있다 동아시아 2012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어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나마 재미있는 과목이 화학이기 때문에 이번 면담과 독서를 통해서 한번 제대로 공부해 보고 싶다는 의욕이 생겼고 나의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기도 하였다.
화학은 짱이다
화학은 재미없고 딱딱하며 지루하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냥 알지 못하는 사람이 스스로 가져간 편견이라는 걸 나는 깨달을 수 있었다. 처음엔 나도 공부에 흥미가 없었던 탓인지 화학이라는 과목이 썩 와 닿지 않았다. 또한 화학보다는 생물이라는 과목이 훨씬 더 유익하고 실용적이다 라고 생각했었다. 도대체 왜 배우는 걸까? 이것이 내가 가졌었던 화학을 꺼려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화학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얼마나 실용적인지도 알 수 있었다. 우리 주변에는 화학을 이용해서 만든 것들이 많고 사소한 것 하나에도 화학적 원리들이 숨어있다. 나는 화학의 가장 큰 장점은 실용성이라고 생각한다.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만들 수 있고 적용시킬 수 있음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제 화학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날카롭고 예민하게 그런 것들을 직접 찾아볼 것을 다짐하며 나의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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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9.03.13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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