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나라 화학 랜드로 - 문상흡 박태현 외 지음 화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동아시아 2013

소개글

환상의 나라 화학 랜드로 - 문상흡 박태현 외 지음 화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동아시아 2013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스스로 “내가 진짜 이 꿈을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질문도 스스로 참 많이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화학은 내가 겁낼 만큼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꿈을 정한 후로 가장 큰 깨달음이었다. 내 스스로는 내가 하고자하는 꿈이 명확하고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지만 마음속으로는 항상 가지고 있던 재능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스스로 이해하면서 그런 불안감은 사라지고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다가왔다. 내 스스로가 이해하고 알아가는 걸 보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그리고 꿈에 대한 확신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이해하고 알게 된 만큼 그 내용은 내 것이 되는 거고, 노력한 만큼 돌아올 것이라고도 확신했다. 하지만 분명 그 노력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부분도 많을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내 꿈을 가로막는 장애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럴 때 마다 이 책에서 느낀 화학의 즐거움을 생각하면서 내 스스로를 반성해 볼 것이다. 그리고 내가 느꼈던 배움의 즐거움을 기억하면서 조금 더 노력하고 간절해져서 장애물을 이겨낼 수 있도록, 그리하여 꼭 꿈을 이뤄야겠다고 다짐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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