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과 불운 그리고 공정사회 - 출생과 상속 그리고 기회평등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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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행운과 불운 그리고 공정사회 - 출생과 상속 그리고 기회평등의 신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Ⅰ. 운의 문제 / p.399
2. 운에 대한 사회철학적 이해 / Ⅱ. / p.404
3. 출생과 상속 그리고 기회평등의 신화 / Ⅲ. / p.411
4. 몸과 재능, 그리고 성공 / Ⅳ. 행운과 성공 / p.417
5. 성격과 외모 / Ⅳ. 행운과 성공 / p.423
6. 불운과 보험 / Ⅴ. / p.428
7. 맺음말 / Ⅵ. / p.435

본문내용

타나니까요. 이와 같은 문제를 두고, 저자는. 출생에 의해 결정되는 중요한 불평등을 크게 완화시키지 않고서는, 한 사회가 진실로 ‘기회의 평등’ 원칙에 입각해 있다고 보기 어렵다 말합니다.
4. 몸과 재능, 그리고 성공 / Ⅳ. 행운과 성공 / p.417
출생에 의해 결정되는, 중요한 불평등 중 하나가 바로 ‘상속문제’입니다. 자유지상주의자들은, 자유와 독립 그리고 자조를 최고 가치로 여기는데요. 부유한 자들이 대체로 이러한 경향을 지닙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경쟁에 진 사람들을 ― 빈자와 같은 ― 보호하려는 것은. 개인이 자초한 실패의 비용을 타인에게 전가시키는 것일 뿐만 아니라, 패자들의 독립 자조정신을 고갈시키고 의타심만을 조장할 뿐입니다.
그러나 상속 관련 논쟁을 보노라면, 그러한 주장이 진정성이 있는지 의심이 듭니다. 그들에게 공로가 있다는 사실로부터, 자식들이 그 엄청난 재산을 다 물려받을 수 있는 정당한 자격이 있다는 결론이. 쉽사리 도출되지 않기 때문이죠. 자손들은, 그 후손으로 태어난 운만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자유! 독립! 자조!’의 구호는. 빈자들에게는, 부자들과 사회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기대하지 말라는 엄중한 경고이자 죽음을 암시하는 불길한 상징에 불과합니다.
“출생의 행운과 불운으로 인해, 애초에 기회가 절대적으로 불평등한 상황에서, 자유와 독립과 자조를 외친다는 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이런 상황 속에서, 자유 독립 자주의 이상을 소중히 여기지만 ‘평등’의 이상도 귀히 여기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최소한의 자유와 독립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이 인간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즉 불운 때문에 비참하게 된 자들은, 지나치게 불공평한 처지에 빠져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이런 처지는, 반드시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입니다. 덧붙여, 저자도 이 입장에 서 있는 듯합니다.
(PPT) 위 기사는, ‘출생과 상속 그리고 기회평등의 신화’와 관련되는 실례라고 생각되어 넣어 보았습니다. 최근, 서울의 유명 사립 초등학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었는데요. 18살의 김모군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김씨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행패 부리는 것에 대해.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자괴감에 빠져 우울증이 왔고, 지난해 3월부터 인천 소재 신경정신과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 우울증으로, 지난해 8월 인천의 한 고등학교를 중퇴한 김씨는 … ”, “원래, 국회로 가서 국회의원을 죽이려고 했지만. 경비가 삼엄할 것 같아 …” 김씨는, 국회의원이 제 할 일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며 분노한 나머지. 처음에는 국회의원을 죽이려고 했답니다. 그러다가 방향을 튼 것인데요. 범행 후, 투신자살을 하려 했으며 다음과 같은 편지를 남겼다고 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언젠가 성공한다고 해도, 제겐 절대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면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저지르니, 모두에게 미안하다는 변명은 안 하겠습니다. 제 장례식은 치르지 마시고, 남은 시신 처리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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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03.14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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