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토라지게 하는 말 여자를 화나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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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자를 토라지게 하는 말 여자를 화나게 하는 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왜 남녀의 대화는 그토록 어긋나는 것일까?
2.남과 여, 대화의 목적이 다르다.
3.그 신문을 버리고 나와 이야기해요.
4.여자들은 왜 가십(gossip)을 즐기는가?
5.내게 강의하려 들지 말아요.
6.허풍떠는 남자, 내숭떠는 여자.
7.남자들은 왜 대화 도중에 딴전을 피우는가.

본문내용

우리 모두의 대화는 지극히 복잡하고 미묘하게 전개된다. 그러나 이번 연구대상이 되었던 대화에서 소년과 소녀들이 서로 다른 세계를 창조하고 있음이 분명히 드러났다. 바로 이렇게 해서 이루어지는 세계에 남성과 여성이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전혀 뜻하지 않게 상대방으로부터 불만을 사기도 한다. 우리는 모두 대화에 성실히 임하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가끔씩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오해를 받을 때도 있다는 것이다.
8.성(性) 방언을 이해하면 사랑이 보인다.
왜 일이 더 악화될까. 처음에는 하나의 점에서 시작되었지만 계속 악화일로를 치닫다가 나중에는 합일점을 찾기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른다. 이런 형상은 성격이 아주 민감한 남녀간에서 자주 일어난다. 쉽게 풀어보자. 자유를 고집하는 남자들은 자신을 동제하려 드는 신호를 받는 순간 몸을 움츠리게 된다. 그러나 이런 남자의 태도가 다른 사람과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여자들에게는 또 다른 경고신호로 작용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 여자는 남자와 가까워지려 애쓸 것이고 그에 따라 이 남자의 두려움 또한 커지게 된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면 나중에는 이 남자와 여자 사이에 걷잡을 수 없는 골이 생기고 만다. 그러므로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 말 뒤에 숨어 있는 동기 까지 파악하는 길은 이 같은 파괴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타파하는 첩경이라고 할 수 있다.
불평등은 가정에서 먼저 시작된다. 성(性)에 따른 남녀 간의 갈등이 다른 문화적인 갈등 요소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주로 가정에서 일어난다는 점에 있다. 우리가 바깥세계로부터 차단되어 생활하는 가정에서도 남녀 성 차이에 다른 불평등은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사람들은 가장 친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이런 차별을 없애려 노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런 차별 자체를 인식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바로 이런 불평등 때문에 아주 화목해야 할 가정에서도 지위의 고하가 엄연히 생기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모두가 남녀 불평등을 창조해나가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의식화된 패턴. 여자와 남자는 서로 사랑을 하더라도 대등한 입장이 아니다. 남녀가 서로 껴안고 길을 거닐 때는 언제나 남자의 팔이 여자의 어깨를 감싸고 있고 여자의 팔은 남자의 허리에 걸린다. 혹은 남자의 손이 주머니에 들어있고 여자의 팔이 남자의 팔을 감고 있을 것이다. 이런 모양은 평등한 입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편안해야 하는 시간에도 이런 성차이의 문제는 상존한다. 부부간의 잠자리에서도 대개 남자는 등을 바닥에 대고 똑바로 눕는 반면, 여자들은 모로 누워 남편 품을 파고드는 자세를 취한다.
거의 매일 남자와 여자들은 자동적으로 이런 자세를 취한다. 심지어 이런 자세를 유지해야만 편안하다는 신념까지 갖고 있다. 이런 자세에 익숙해 있기도 하지만 살아오면서 늘 이런 모습을 접했기 때문에 이런 자세를 아주 정상적인 것으로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익숙해 있다고 해서 이런 자세를 계속 고집하다 보면 불균형적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즉, 남자는 튼튼하고, 강인하고, 보로본능적인 반면 여자는 균형을 쉽게 잃고 중심이 없으며, 보호를 받아야 하는 존재로 각인된다.
남녀의 성은 영원히 떨쳐버릴 수 없는 범주임에 틀림없다. 고프먼이 말했듯이 그것은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인간의 특징인지도 모른다.
이러한 상황을 타계하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영원히 인류가 짊어져야할 숙명일 것이다. 그러나 개선의 가능성은 있다.
동정을 표시하거나 무엇을 하자고 제안하는 것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 강화라는 동일모적을 달성하는 좋은 방법이다. 모든 대화는 관계유지라는 인간 공통의 필요에 도움이 되면서 아울러 독립이라는 욕구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 남자와 여자가 친교에 대해 상반된 시각을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독립에 대해서도 상이한 시각을 보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지위고하로 보는 사람들은 독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 종속되기보다는 위에 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다른 사람을 지배라지 않으면서도 독립을 유지하거나 다른 사람에 종속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불평등한 관계를 바탕으로 한 독립이 아니라 평등한 관계에서의 독립도 가능하다.
독립에 대한 서로 엇갈린 이해는 남자와 여자가 어릴 때부터 서로 다른 종류의 인간관계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서 생긴다. 이런 분명한 세계관의 차이는 남녀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고통으로 작용한다. 다른 사람보다 기술이 많고 지식수준이 높게 보이면서 대인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중압감은 남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갈등을 피라고 다른 사람들과 동등한 인물로 비치면서도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산다.
여자들의 경우 대등한 관계를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고통을 겪게 되는 수가 종종 있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이 고통을 호소해오면 그것에 걸 맞는 자기의 고통을 고백해야 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다. 여자들은 누구나 친구들로부터 고통을 들으면 그에 어울리는 자기의 고통을 털어놓아야 한다고 거의 의무적으로 생각한다.
여자들이 동성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언제나 만족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또한 남자들끼리의 친구관계도 이와 같다.
우리는 서로의 성 방언을 이해하여야 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우리 각자가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런 태도를 고치도록 조언한다. 이런 조언은 말로는 쉬운 것 같아도 실천에 옮기기는 무척 어렵다. 감수성을 강조하게 되면 여성의 기준으로 기울게 되고 그 결과 많은 남성들이 여성화될 수 있고, 반면 독단을 강조하면 남자의 기준을 앞세우게 되어 많은 여성이 남성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자기 자신의 스타일을 바꾼다는 것은 본래가 설득력이 없는 일이다. 그것은 앞으로 행동하는 방법을 바꾸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고수했던 자신을 부정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성 방언을 이해하고 나면 당신이 원하는 때 스타일을 바꿀 수 있게 된다. 스타일까지는 바꿀 수 없다 하더라도 적어도 관계 개선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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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4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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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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