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와 건국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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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단군신화와 건국신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개 관
2. 단군신화
3. 고구려, 백제, 신라의 건국신화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7일 만에 몸뚱이가 흩어져 땅에 떨어졌는데, 왕후도 따라 세상을 떠났다. 사람들이 합장하고자 하니, 큰 뱀이 쫓아와 방해하므로 몸체를 다섯으로 나누어 각각 장사지냈다. 그래서 오릉 또는 사릉이라 하는데, 담엄사의 북릉이 바로 이능이다. 여기서 혁거세왕은 신성한 존재로 시신을 나누어 묻는 것을 풍요의 공유로 해석한다면, 뱀의 등장은 풍요의 분배를 뜻한다고 할 수 있다. 이지영, 『한국의 신화 이야기』 (서울, 사군자. 2003 PP.87~95)
(3) 백제 건국신화
◎ 백제 건국신화의 내용
백제의 시조는 온조왕으로 그의 부친은 주몽이다. 주몽이 북부여에서 난을 피하여 졸본부여로 갔다. 졸본부여의 왕은 아들이 없고 딸만 셋 있었다. 왕은 주몽이 비상한 인물임을 알고 둘째 딸을 그의 아내로 주었다. 얼마 뒤 부여왕이 세상을 떠나자 주몽이 왕위를 이었다. 주몽에게는 비류와 온조라는 두 아들을 두었다. 그런데 주몽이 일찍이 북부여에 있을 때 낳았던 아들이 졸본부여로 오자, 왕은 그를 태자로 삼았다. 비류와 온조는 태자가 자신들을 훗날 용납하지 않을까 두려워하여, 온간과 마려 등 열명의 신하와 함께 남쪽으로 떠나니 따르는 백성들이 많았다. 마침내 그들은 한산에 이르렀다. 그들은 부아악에 올라가 살 만한 땅을 찾았다. 비류가 바닷가에서 살고자 하니 열명의 신하가 간하였다. “이 하남 땅은 북쪽으로 한수를 끼고 동쪽으론 높은 산에 의지하며 남쪽으론 비옥한 늪을 바라보고 서쪽으론 큰바다로 가로막혀 있어 그 천험과 지리는 얻기 어려운 형세니 여기에 수도를 정하는 것이 어찌 좋지 않겠습니까?” 비류는 신하들의 만류를 물리치고 바닷가의 미추홀에 가서 살았다. 그러나 온조는 하남 위례성에 도읍지를 정하고 나라를 세워 나라 이름을 십제라 하였다. 비류는 미추홀의 땅이 습기가 많고 물이 짜서 편안히 살 수 없었다. 그런데 위례성에 가 보니 도읍은 안정되었고, 백성들은 편안히 살고 있었다. 비류는 이 일을 부끄러워 뉘우쳐 죽으니, 비류의 신하와 백성들은 모두 위례성으로 옮겨와 살았다. 그 뒤 온조는 나라 이름을 백제로 삼았으며, 부여에서 갈라져 나왔다 하여 성씨를 부여로 삼았다.
◎ 백제 건국신화에 대한 분석
백제 건국신화의 내용을 보면 주몽의 아들인 온조가 자신의 형 비류와 함께 고구려를 떠나 남쪽으로 내려와 하남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여 나라를 세운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앞서 우리가 살펴보았던 고구려 건국신화와 그 내용이 다르다. 주몽이 나라를 세운 과정이 고구려쪽 기록과 백제쪽의 기록이 일치하지 않다. 백제쪽에서는 주몽이 북부여에서 난을 피하여 졸본부여로 왔다가 그 나라 왕의 사위가 된 뒤에 왕위를 계승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주몽이 옛날 북부여에서 낳았던 아들을 태자로 삼자 비류와 온조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 남쪽으로 도망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주몽은 이미 있었던 나라에 들어갔다가 그저 왕위를 물려받은 것이라서 그의 영웅적인 행적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학자들은 백제 신화를 다른 데서 찾으려고 한다. 그 가운데 가장 거론이 많이 되는 신화가 중국쪽 문헌에 등장하는 동명신화다. 이 신화는 이미 고구려 건국신화에서 보았듯이 부여의 시조에 관한 신화이다. 백제의 건국신화가 오늘날에 우리에게 그 모습을 정확히 전하지 않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이지영, 『한국의 신화 이야기』 (서울, 사군자. 2003 PP.112~119)
Ⅲ. 결 론
대부분의 국민이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신화라 하면 단군신화와 삼국건국신화정도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민은 그 신화내용의 매우 간략한 내용만 알고 있을 뿐이고 그다지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이번에 단군신화와 건국신화를 조사하면서 우리나라의 신화가 굉장히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당시의 사회상과 사상, 종교적 의미까지. 또한 신화가 구전되어온 역사가 긴 만큼 여러 가지 설이 있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고조선이나 삼국에 대한 역사연구가 심층적으로 행해지지 않았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없애려고 시도하는 지금 단군의 후손인 우리가 선조들의 역사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칫 잘못하다간 우리들의 뿌리를 주변국에 의해 훼손당할 지도 모른다.
참고문헌
◎ 이지영 『한국의 신화 이야기』 ( 서울, 사군자, 2003)
◎ 이종옥 『한국사의 1막 1장 건국신화』 ( 서울, 휴머니스트,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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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4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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