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머리말
2. 독과 같은 말
2-1. 독과 같은 말은 무엇인가
2-2. 독과 같은 말에 영향을 주는 요인
2-3. 독과 같은 말의 대처 방법
3. 약과 같은 말
3-1. 약과 같은 말은 무엇인가
3-2. 약과 같은 말을 하는 방법
3-3. 상황에 따른 약과 같은 말
4. 맺음말
<참고문헌>
2. 독과 같은 말
2-1. 독과 같은 말은 무엇인가
2-2. 독과 같은 말에 영향을 주는 요인
2-3. 독과 같은 말의 대처 방법
3. 약과 같은 말
3-1. 약과 같은 말은 무엇인가
3-2. 약과 같은 말을 하는 방법
3-3. 상황에 따른 약과 같은 말
4.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55%인 보디랭귀지에 비하면 38% 정도로 낮다. 하지만 첫 만남에서 목소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습관적으로 말을 크고 또박또박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작은 소리로 수군수군 속삭이듯 할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처음 만나는 사이에서는 속삭이는 목소리보다 크고 분명한 음성이 더 강한 인상을 남기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목소리가 크고 분명한 발음으로 말하는 사람은 거짓이 없고 어떤 일에도 자신 있고 당당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반면 작은 소리로 수군거리는 사람은 무언가 꿍꿍이셈이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모반을 꾀하거나 범죄를 모의하는 사람은 어둡고 좁은 공간에 모여 작은 소리로 쑥덕대는 것을 볼 수 있다. 작은 목소리로 말하면 무언가 정당하지 못한 의도를 가졌다고 오해받을 여지가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의견을 상대에게 최대한 어필하기를 원한다면 크고 분명한 목소리로 떳떳하고 당당하게 말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3-3. 상황에 따른 약과 같은 말
· 칭찬할 때
칭찬의 대화란 상대방의 좋은 점을 칭찬해 주기 위한 대화이다.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고 칭찬해주고 가려주는 것이다. 칭찬에는 인색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칭찬의 효율성을 알려주고 있다. 물론 진실일 때 통하게 된다.
칭찬의 원리 - 상대방이 칭찬할 만한 행동을 했을 때만 칭찬한다.
적은 일이라도 그것이 좋은 일이면 아낌없이 칭찬해서 사기를 북돋우어 준 다.
칭찬은 기분 좋은 밝은 표정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을 해야 한다.
시간과 때, 상황에 맞추어 칭찬해야 한다.
칭찬의 내용, 대화의 양, 대화의 방법 등을 고려하여 칭찬한다.
· 질책할 때
질책의 대화란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여 꾸짖고 나무라며 교정시켜주기 위한 대화의 형태이다. 자칫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고 오히려 지적하지 않음만 못한 경우도 있다.
질책의 원리 - 질책 전 질책의 사안에 대한 사유를 충분히 들은 후 결정한다.
상대방의 입장으로 돌아가 깊이 생각하여 본 뒤에 질책의 필요성을 느꼈다면 1:1로 대좌해서 이성적으로 조용히 꾸짖어야 한다.
질책은 간단명료하게 하고 더불어 개선 방법을 함께 말해준다.
질책하는 내용은 일관성이 있어야한다,
마지막은 위로와 격려로 마무리한다.
· 부탁할 때
상대방에게 어떤 도움을 청하는 대화의 형태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이기에 우리는 살면서 적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남의 도움을 받거나 남자에게 도움을 주면서 살아간다.
부탁의 원리 - 상대방의 사정을 잘 알고 그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친밀감을 느끼게 하여 편안하게 신뢰감이 들도록 한다.
그 후 부탁할 내용은 분별력이 분명하고 간결하게 말한다.
부탁과 함께 보은의 뜻 이렇게 2가지를 분명히 전한다.
작은 부탁이라도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 거절할 때
상대방의 부탁을 들어 줄 수 없을 경우 이를 거절해야 하는 대화의 형태를 말한다.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의 부탁을 물리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기억해야 할 점은 거절을 할 때 상대방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가 내민 제안 혹은 부탁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에 불과하다. 또한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원치 않는 것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거절의 원리 - 거절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분명히 말해야 한다.(그렇지 않고 어물거리거나 핑계를 대는 듯한 느낌을 주면 오해할 수도 있다.)
부드러운 어조로 완곡하게 거절한다.
상대방의 자존심이나 체면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미안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존심을 세워준다.
평소에 소심하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의 부탁에 거절해야한다면 자존심이 상 하지 않게 입장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도와주기 어려운 이유를 달래 듯이 말하는 것이 좋고, 가까운 사람의 부탁에 거절해야 할 경우 잠시 생각 할 시간을 달라고 한 뒤 결국 거절해야한다는 판단이 서면 부드럽게 설득하 듯 말하면 좋고, 한번보고 말 사람이나 직설인 사람의 단도직입적인 부탁에 대한 거절이라면 딱 잘라서 거절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4. 맺음말
현대에 핵이라는 큰 힘을 무기로 사용한 것과 다른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등 사람들에게 다르게 영향을 받게 쓰이고 있다. 말은 큰 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어떻게 말하는 것이 지혜롭게 사용하는 것이고 어떻게 말하는 것이 위험하게 사용하는 건지 알 필요가 있다. 그 리고 당연히 우리는 말을 지혜롭게 사용하기를 원할 것이다.
보고서에서는 말하기 전에 마음을 다스려서 말이 감정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이성에 휘둘려야 한다는 점, 말의 공격에 잘 들어줌으로 흘려들을 수 있다는 점, 긍정적인 말을 하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자는 점, 책임지지 못할 약속은 애초부터 하지 말자는 점, 실수 했다는 점을 깨달을 때 바로 사과하는 것이 그 실수를 더 크게 보이지 않게 한다는 점을 다루었다.
또한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의견에 귀를 기울여주고, 보디랭귀지가 중요하다는 점도 생각할 수 있었고, 큰소리로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특히 칭찬할 때, 질책할 때, 부탁할 때, 거절할 때 어떻게 지혜롭게 말을 사용할 수 있는지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런 것이 아니다. 어쩌면 이런 것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이렇게 다룬 내용을 정말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느냐 일 것이다. 생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계속 생각나게 해야 할 것이고 실천해야겠다는 의지가 충분해야 한다. 독으로 결국 죽게 되는 일이 아닌 점차 치료되는 약으로 쓰이게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구트룬 페이.『똑똑한 대화법』.김시형 역.경기도: 21세기북스,2007.
김석준·유재화.『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경기도: 책이있는마을,2007.
에모토 마사루.『물은 답을 알고 있다』.경기도: 나무심는사람,2002.
이정자·한종규.『대화의 화술』.서울: 국학자료원,2003.
할 에반.『긍정적인 말의 힘』.서울: 웅진윙스,2006.
3-3. 상황에 따른 약과 같은 말
· 칭찬할 때
칭찬의 대화란 상대방의 좋은 점을 칭찬해 주기 위한 대화이다.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고 칭찬해주고 가려주는 것이다. 칭찬에는 인색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칭찬의 효율성을 알려주고 있다. 물론 진실일 때 통하게 된다.
칭찬의 원리 - 상대방이 칭찬할 만한 행동을 했을 때만 칭찬한다.
적은 일이라도 그것이 좋은 일이면 아낌없이 칭찬해서 사기를 북돋우어 준 다.
칭찬은 기분 좋은 밝은 표정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을 해야 한다.
시간과 때, 상황에 맞추어 칭찬해야 한다.
칭찬의 내용, 대화의 양, 대화의 방법 등을 고려하여 칭찬한다.
· 질책할 때
질책의 대화란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여 꾸짖고 나무라며 교정시켜주기 위한 대화의 형태이다. 자칫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고 오히려 지적하지 않음만 못한 경우도 있다.
질책의 원리 - 질책 전 질책의 사안에 대한 사유를 충분히 들은 후 결정한다.
상대방의 입장으로 돌아가 깊이 생각하여 본 뒤에 질책의 필요성을 느꼈다면 1:1로 대좌해서 이성적으로 조용히 꾸짖어야 한다.
질책은 간단명료하게 하고 더불어 개선 방법을 함께 말해준다.
질책하는 내용은 일관성이 있어야한다,
마지막은 위로와 격려로 마무리한다.
· 부탁할 때
상대방에게 어떤 도움을 청하는 대화의 형태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이기에 우리는 살면서 적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남의 도움을 받거나 남자에게 도움을 주면서 살아간다.
부탁의 원리 - 상대방의 사정을 잘 알고 그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친밀감을 느끼게 하여 편안하게 신뢰감이 들도록 한다.
그 후 부탁할 내용은 분별력이 분명하고 간결하게 말한다.
부탁과 함께 보은의 뜻 이렇게 2가지를 분명히 전한다.
작은 부탁이라도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 거절할 때
상대방의 부탁을 들어 줄 수 없을 경우 이를 거절해야 하는 대화의 형태를 말한다.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의 부탁을 물리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기억해야 할 점은 거절을 할 때 상대방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가 내민 제안 혹은 부탁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에 불과하다. 또한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원치 않는 것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거절의 원리 - 거절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분명히 말해야 한다.(그렇지 않고 어물거리거나 핑계를 대는 듯한 느낌을 주면 오해할 수도 있다.)
부드러운 어조로 완곡하게 거절한다.
상대방의 자존심이나 체면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미안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존심을 세워준다.
평소에 소심하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의 부탁에 거절해야한다면 자존심이 상 하지 않게 입장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도와주기 어려운 이유를 달래 듯이 말하는 것이 좋고, 가까운 사람의 부탁에 거절해야 할 경우 잠시 생각 할 시간을 달라고 한 뒤 결국 거절해야한다는 판단이 서면 부드럽게 설득하 듯 말하면 좋고, 한번보고 말 사람이나 직설인 사람의 단도직입적인 부탁에 대한 거절이라면 딱 잘라서 거절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4. 맺음말
현대에 핵이라는 큰 힘을 무기로 사용한 것과 다른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등 사람들에게 다르게 영향을 받게 쓰이고 있다. 말은 큰 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어떻게 말하는 것이 지혜롭게 사용하는 것이고 어떻게 말하는 것이 위험하게 사용하는 건지 알 필요가 있다. 그 리고 당연히 우리는 말을 지혜롭게 사용하기를 원할 것이다.
보고서에서는 말하기 전에 마음을 다스려서 말이 감정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이성에 휘둘려야 한다는 점, 말의 공격에 잘 들어줌으로 흘려들을 수 있다는 점, 긍정적인 말을 하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자는 점, 책임지지 못할 약속은 애초부터 하지 말자는 점, 실수 했다는 점을 깨달을 때 바로 사과하는 것이 그 실수를 더 크게 보이지 않게 한다는 점을 다루었다.
또한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의견에 귀를 기울여주고, 보디랭귀지가 중요하다는 점도 생각할 수 있었고, 큰소리로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특히 칭찬할 때, 질책할 때, 부탁할 때, 거절할 때 어떻게 지혜롭게 말을 사용할 수 있는지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런 것이 아니다. 어쩌면 이런 것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이렇게 다룬 내용을 정말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느냐 일 것이다. 생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계속 생각나게 해야 할 것이고 실천해야겠다는 의지가 충분해야 한다. 독으로 결국 죽게 되는 일이 아닌 점차 치료되는 약으로 쓰이게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구트룬 페이.『똑똑한 대화법』.김시형 역.경기도: 21세기북스,2007.
김석준·유재화.『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경기도: 책이있는마을,2007.
에모토 마사루.『물은 답을 알고 있다』.경기도: 나무심는사람,2002.
이정자·한종규.『대화의 화술』.서울: 국학자료원,2003.
할 에반.『긍정적인 말의 힘』.서울: 웅진윙스,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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