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의 이해 - 사상 생활 통과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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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힌두교의 이해 - 사상 생활 통과 의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힌두교의 이해
1. 기원
2. 교리
3. 제의
4. 요가

Ⅲ. 힌두교의 기본 사상
1. 다르마(dharma)
2. 해탈(mokṣa)
3. 금욕(Renunciation)

Ⅳ. 힌두교의 생활과 의례
1. 출생식
2. 카스트제도 입교식
3. 결혼식
4. 장례식
5. 제사(조령제)

Ⅴ. 결론

※ 참고 도서

본문내용

가능한 한 성대하게 잔치(barata)를 벌인다. 경제적 능력에 따라서 현란한 조명을 장치하고 악대가 그 분위기를 돋구는가 하면 악단과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등 일부 부유층의 결혼식은 사치의 절정이다. 결혼식은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되는데 일반 하객이 대부분 돌아간 뒤인 새벽녘에 브라만이 불을 피운 단을 만들고, 불 속에 갖가지 공양물을 던지며 만트라를 외운다.
결혼식의 절차는 지방에 따라서 상당히 다르지만 성화(聖火)의 공회의식, 신부의 손을 잡는 의식, 일곱 걸음을 걷는 의식, 서로 옷자락을 잡아매는 의식 등은 주요한 의식들이 있다. 지금까지도 결혼식은 매우 전통적인 형식으로 거행되고 있으며, 결혼식의 부조금을 내는 금액을 통해 빈부의 극한 대조를 극명하게 보여주기도 한다.
4. 장례식
힌두교에 있어서 죽음은 끝이 아닌 것은 죽음으로 인해 영혼은 육체를 떠날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힌두 사회에서 죽음은 가족에게 불길한 존재이기에 장례는 주검으로부터 생긴 오염을 통제하고, 가족들로 일상의 사회로 제대로 돌아오게 하며 영혼을 해방시켜 다음 세상에서 온전한 삶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자의 영혼을 위무하고 새로운 옷을 입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시체는 새 천으로 싸고 꽃으로 장식하여 화장터로 보내 화장한다. 이렇듯 장례 의식에는 몇 가지의 정화의식이 따르는데, 각 지방이나 카스트에 따라서 절차상의 약간의 차이가 있다.
성수(갠지스 강으로부터)의 선물을 받았던 상태의 사람은 집 외부에서 가져가게 된다. 그런 후 씻기고, 죽음과 같은 일을 통하여 화장된 시체를 위한 장례식 의식과 만일의 일반 패턴을 거치게 된다. 인도에는 많은 다양한 형태의 장례식이 있는데 몇 가지의 정화의식이 반드시 따른다. 첫째는 임종에 이른 사람의 속죄 의식, 둘째로는 임종 후의 화장식, 셋째는 화장 후에 3일째 수골제(화장 후에 남은 뼈를 모으는 의식), 넷째는 열한 번 일째의 슈라다(Shraddha)라는 천도제 의식이다.
힌두교는 종교라기보다 삶의 방식이기 때문에 장례식도 각 지방이나 카스트에 따라서 어느 정도 절차상의 차이가 있다. 힌두 사회에서는 자신의 가정에서 임종하기를 바라며 병원에 있거나 밖에 있더라도 죽음을 맞을 때는 대부분 집으로 돌아온다. 임종을 앞두고 친지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그의 몸은 그의 방이나 집 입구에 머리를 동쪽으로 향하게 눕히고, 신성한 재와 백단을 개어서 이마에 바른다. 그리고 갠지스 강의 신성한 물방울을 입에 흘려 넣는다. 그리고 사망자의 가장 가까운 남자 친척이 장례식을 맡아야 하는 게 관례이다. 사망한 후에는 시체의 머리를 남쪽으로 향하게 하여 집 입구에 눕히는데 이는 시신이 어머니 대지의 품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시신을 땅바닥에 눕힌다. 이런 식으로 통과의례는 끝을 맺게 된다.
5. 제사(조령제) 이은구, op. cit., pp. 192~193.
장례의식 뒤, 10일부터 31일 사이에 죽은 사람에 대한 추모의 마음으로 최후의 조령제라는 제사를 지낸다. 이것도 힌두교도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의식으로, 죽은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베푸는 존재 즉 ‘조령(祖靈)’이 되기 위한 의식이다.
이 때 힌두교도들은 직계의 남자가 제주(祭主)가 되어, 쌀로 만든 핀다(pia)라는 둥근 떡과 물을 죽은 자를 위해 땅 위에 놓고 공양한다. 제주는 죽은 조상의 이름을 한 사람씩 불러 나가며 그 때마다 핀다를 한 개씩 공양한다. 이 핀다를 놓고 공양한다고 해서 사핀다(sa-pia; 핀다를 공유하는 자, 조령제에 함께 참석하는 자)라는 관념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핀다의 관계에 있는 사람은 같은 카스트일지라도 결혼할 수 없다.
우리나라도 남아 선호가 시만 편이지만 인도에서는 더욱더 심한 편이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종교적인 이유이다. 힌두교에게 있어서 반드시 지내야 하는 조상의 제사는 남자만이 거행할 수 있다. 자손 중에 남자가 없어서 조령제를 지낼 수 없다면 그건 의무(dharma)를 이행하지 못하는 결과가 되고 만다.
Ⅴ. 결론
이상 우리는 힌두교의 이해와 사상을 바탕으로 통과의례에 대해서 몇 가지 살펴보았다. 이번 연구를 통하여 깜짝 놀란 사실은 힌두교에서의 신은 애초부터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종교라면 인격적인 신이 있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힌두교가 세계적인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신이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사람의 일생 중 중대한 변화를 나타내는 통과의례가 힌두교에서 중요시 생각하는 의식과 우리나라에서 중요시 생각하는 의식에 유사한 점이 많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기독교인으로서 힌두교를 바라볼 때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편협적인 관점으로 힌두교는 ‘진리가 아니다.’라며 등한시해버린다면 기독교 또한 다른 종교로부터 소외되어 버릴 것이다. 이미 힌두교 인들에게 힌두교 그 자체는 그들의 삶 속에 “완전한 진리”로 인식되어 이지혜, ‘힌두교의 이해’레포트, (영남신학대학교, 2011) p.7
그들은 일생을 살아가며 위의 수많은 의식들을 행한다. 이를 통해 우리 기독교인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 힌두교 인들에게 삶의 자세에 대해 한 수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볼 때 세상은 넓고 다양한 종교들이 존재하며 그것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앞으로 기독교인들은 어떠한 자세로 우리와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
※ 참고 도서
1. Holm, Jean, Bowker, John, Rites of Passage, (Pinter Pub, 1994)
2. Catherine Bell, Ritual: Perspectives and Dimensions, 류성민 역,
의례의 이해·의례를 보는 관점들과 의례의 차원들, (한신대학교 출판부, 2009)
3. 박이문, 종교란 무엇인가, (아름나무, 2008)
4. 이은구, 힌두교의 이해, (세창출판사, 1997)
5. 이지혜, 힌두교의 이해레포트, (영남신학대학교, 2011)
6. 조현환, 힌두교의 이해레포트, (영남신학대학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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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4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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