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여름성경학교 공과 교재 - 예수님은 세상의 빛

소개글

영유아 여름성경학교 공과 교재 - 예수님은 세상의 빛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예수님은 세상의 빛

1과 가버나움 중풍병자

2과 빛과 소금

3과 나의 이웃

4과 도르가의 삶

5과 네 가지 밭

*신앙경험 표현영역
1. 예배와 예전(레이투르기아)

2. 말씀선포와 전도(케리그마)

3. 가르침과 훈련(디다케)

4. 교제와 친교(코이노이아)

5. 봉사와 섬김(디아코니아)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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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말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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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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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말씀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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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만나는
하나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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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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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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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봉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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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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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5과 네가지 밭 (케리그마)
본 문 말 씀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 실하는 마니라. 누가복음 8장 15절
참 고 말 씀 마태복음 13장 1~30절, 마가복음 4장 1~20절,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기억하며 살아가야 한다.
우리의 응답
1. 네 가지 밭이 누구이고, 씨를 뿌리는 분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2. 삶으로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나라 이야기
이스라엘 밭은 ‘우기’와 ‘건기’에 따라 밭을 사용할 때가 있고, 쉬게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네 가지 밭을 사람들은 분리시켜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네 가지 밭은 한 땅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름진 땅, 가시떨기, 바위 위, 길가’ 등 이 모든 것은 함께 이뤄지는데, 네 가지 밭 상태에 농부는 씨앗을 동일하게 뿌려줍니다.
우리는 ‘늘 기름진 땅’이라고만 가르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슬플 때도, 화가 날 때도, 웃을 때도 있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시시 때때로 우리의 마음 밭은 바뀌어 질 수 있답니다. 그럼에도 동일하게 말씀을 뿌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자라나는 아이로 나아가야 한답니다.
이번 5과를 통해서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가는 과정들을 밭의 비유를 통해 배워갈 수 있도록 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가는 자로 살아갑니다.
Story Telling
매일 만나는 하나님 사랑 (누가복음8:4)
“우리 친구들 밭을 본 적이 있나요? 밭에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맞아요. 물도 필요하고, 햇빛도 필요하고, 바람도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씨앗이 필요해요.” 오늘은 여러 가지 밭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여러분 보이나요? 여기에 있는 모습은 이스라엘의 밭을 여기다가 옮겨 왔답니다.” 이 밭은 어떤 모습이 있나요? ‘기름진 땅, 가시떨기, 바위 위, 길가’ 등 네 가지 밭이 보여요.
‘가시떨기’는요. 밭이 열심히 열매를 맺어주는 시간을 가지고 난 뒤에는 쉬어줘야 해요. 그래서 놔두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시가 생긴답니다. 이 땅은 다음에 사용되어지기 위해 쉬는 밭이기도 해요. 그러나 이 땅에서는 좋은 씨앗을 주어도 열매를 맺을 수 없도록 가시넝쿨이 막고 있답니다. 그래서 좋은 씨앗이 주어도 가시에 찔리거나, 밭에 떨어져도 제대로 자랄 수 없도록 말입니다.
‘바위 위’는요. 씨앗이 심겨질 수 있어요. 그러나 씨앗이 뿌리를 내릴 수 없어 이내 곧 씨앗이 죽어버린답니다. 이는 잠깐은 자리에 머무를 수 있어도, 좋은 열매로서 기쁨을 거두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길가’는요. 밭의 주변의 길을 말하는 거예요. 이곳에도 씨앗이 뿌려질 수 있답니다. 이곳에서 씨앗이 심겨질 수 있나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땅은 아니랍니다.”
‘기름진 땅’은요. 씨앗을 심기우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어요. 그러나 열매가 자라나는 동안 물도 주어야 하고, 햇빛을 비춰 주어야하고, 가꾸어 주어야 하는 인내가 필요한 거예요.
친구들, 네 가지 밭을 보았나요? 밭의 모양은 다 달라요. 그런데요 씨를 뿌리는 사람은 모든 밭에 뿌린답니다. 그러할 지라도 좋은 열매를 맺는 곳은 열매를 맺게 되어있답니다.
우리 친구들 주일날, 성경학교에서 좋은 말씀을 배웠지만요. 일상에서 살아갈 동안 바위 위 같이 힘든 마음이 올 수도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어려워서 모를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기름진 밭이 될 수도 있어요.
우리는 여러 모습으로서 살아가도 그 모든 것이요. 다~ 나의 모습이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수 있답니다. 우리의 마음의 밭이 달라질 수 있지만, 늘 한결같이 모든 마음 밭에 씨를 뿌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우리는 삶으로 살아갈 수 있답니다.
우리 친구들 네 가지 마음 모두 우리가 잘 가꾸어 하나님의 좋은 밭으로 가꾸어질 수 있도록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가요.
* 그림자료도 좋으나 큰 쟁반에 흙을 덮고, 길가를 표현할 수 있도록 틈을 나눠 준다. 그리고 한쪽은 돌을 뿌려둔다. 그리고 또 나머지 한 쪽은 가지를 연결해서 가시떨기를 표현한다. 나머지 한 군데는 기름진 땅과 같이 표현한다. 그리고 설교자는 씨앗을 골고루 같이 뿌려준다.
선생님과 함께하기^^(디다케)
Think Tank
· 네 가지 밭은 무엇이 있나요?
· 네 가지 밭에 씨를 뿌려주시는 분은 누구인가요?
Real Action
· 네 가지 밭이 나의 마음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있나요? 어떤 마음이든 우리는 가꾸어내며 살아갈 수 있나요?
Building Bridges
감사하기: 힘들고, 기쁘고, 어려운 순간이 와도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용서구하기: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잊어버리고 살아갔음을 용서해주세요.
삶의 실천하기: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매일 기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네 가지 밭의 이름을 찾아주세요^^
바위 길
기름진 땅
길가
가시떨기
좋은 밭을 찾아주세요(코이노니아)
목표: 기름 좋은 밭을 찾기 위해 함께 해보기
준비: 미로 찾기 그림판, 펜
진행 방법:
① 미로 찾기 그림을 펼쳐놓는다.
② 펜으로 미로를 찾으며 함께 기름진 밭을 찾아본다.
③ 기름 좋은 밭을 가지고 이야기 나눈다.
출발점→
활동해보아요(디아코니아)
목표: 앞으로 기름 좋은 밭을 가꾸며 살기위해 한 가지 실천카드 쓰자
준비: 실천카드, 펜, 코팅지, 리본 끈
진행: ① 실천카드에다가 실천 하고자 하는 한 가지를 적게 한다.
② 코팅을 해준다.
③ 리본 끈으로 목걸이를 만들어준다.
예수님 안에서
얻은 생명을
나누어 내며
살아내는 삶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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