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의무론과 공리주의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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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칸트의 의무론과 공리주의 윤리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 론
들어가며

II. 본 론
이론
의무론과 공리주의
칸트의 의무론
공리주의

경험사례
사례 분석
각 이론에 따른 도덕성 판단
각 이론에 따른 행위 선택
각 이론에 따른 행위 선택에 대한 비판

III. 결 론
교육에서의 적용
마치며

본문내용

평가한다.
→ 두 번째 방법이 어머니와의 갈등도 없고 기분좋게 술자리를 갈 수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
④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가장 큰 대안의 행위를 수행한다.
→ 따라서 거짓말을 하고 술자리를 갖는다.
▶ 각 윤리설에 대한 비판적 관점에서의 고찰
-의무론적 결정에 대한 반론
브로드라는 학자는 현재 어떤 사람에게 정언적인 힘을 갖는 명령도 한때는 단지 가언적인 것에 불과했으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것이 성공적으로 이용됨으로써 점차 어떤 사람과 사회에 대해서 정언적인 힘을 갖게 되었다고 보며 의무론적 윤리설을 비판하였다.
이 사례에서도 의무론적 윤리관에 의거해 어머니께 거짓말을 하지 않고 솔직히 말을 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그 자체를 정언 명법이라 여겨서 이지만 인간이 처음 존재했을 때부터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자체를 선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거짓말을 함이 나쁘다는 것은 곧 거짓말을 함으로 인해서 나쁜 결과를 얻었고 그 나쁜 결과를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할 경우 이것은 가언명법이 된다.
또한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과 가족을 불행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 모두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결국 나는 술자리를 가지 못하게 된다.
이 경우 서로 상충되는 의무 중 무엇을 우선시해야하느냐에 문제가 생기고 아니면 두 의무를 모두 지키기 위해 내 가치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오게 된다.
또한 거짓말을 하면서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에서도 예외가 발생하게 된다.
-공리주의적 결정에 대한 반론
공리주의가 비판받고 있는 첫 번째는 결과만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이기주의와 마찬가지로, 공리주의는 그 행위 자체의 성격이 아니라, 어떤 행위의 결과에 초점을 맞춘다.
비판가들은 어떤 행위가 행복을 극대화한다고 할지라도 비도덕적일 수 있고, 그래서 우리가 행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내가 어머니께 거짓말을 함으로써 나는 원하는 술자리를 갈 수 있게 되고 어머니 또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 결국 결과는 양쪽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가져왔지만 행위 자체는 남을 속이는 비도덕적임을 부인할 수는 없다.
두 번째 비판점은 행복의 측정 및 연산의 난점을 들 수 있다.
어머니를 속이고 술자리를 가게 될 수 있어서 얻게 되는 기쁨과 거짓말을 하게 되어 얻게 되는 괴로움에 있어서 어느 것이 더욱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지 행위의 결과가 드러나지 않는 한 미리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막상 어머니를 속이고 술자리에 가는 것을 결정하여 실행에 옮겼을 때 술자리에서 얻는 기쁨보다 어머니를 속인 죄책감을 더욱 많이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다.
Ⅲ. 결 론
● 도덕 교육에서의 지도
위에서 살펴보았듯 칸트의 의무론과 공리주의는 우리가 선택하는 행위가 도덕적인가 아닌가를 판단할 수 있는 윤리철학으로 우리가 도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떤 행동을 하기에 앞서 그 행동이 도덕적으로 옳은가 그른가를 먼저 판단하고 도덕적일 경우에 행동을 한다면 가장 바람직하고 도덕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행위에 앞서의 도덕적 가치 판단은 매우 중요하고 이 판단을 더 쉽게 도와주기 위하여 칸트의 의무론이나 공리주의와 같은 도덕 철학을 아이들에게 쉽게 풀어서 가르쳐주어 어느 것이 더 도덕적이고 바른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잣대를 마련해 준다면 아이들이 행동에 앞서 도덕적 판단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교육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바람직한 인성을 갖춘 학생을 양성하는 것이다.
즉 도덕적으로 훌륭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야 말로 교육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지향점이고 따라서 훌륭한 인간 형성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도덕 교육이 더욱 중요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아직 가치관이나 도덕성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의 아동시기의 도덕교육은 다른 어떤 과목의 교육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 학생들에게 어떻게 도덕을 교육하느냐를 고민하는 것은 예비 교사인 나에게 중요한 일이다.
도덕과 철학은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나 우리에게도 낯설고 어려운 철학을 도덕 교육에 적용하여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도덕철학의 각 이론들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풀어서 도덕적 판단의 기준과 절차를 자리잡게 도와준다면 도덕 교육이 매우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다.
● 마치며...
칸트의 윤리설과 공리주의 윤리설을 조사하며 비교하면서 칸트의 의무론에서 놀라운 점을 하나 찾게 되었다.
(물론 보고서를 쓰면서는 미처 알지 못해서 내용을 고치지는 못했지만)
칸트는 흔히 오해하듯, 유치하게 도둑질 하지 말라 사기치지 말라와 같은 도덕규칙의 준수를 강조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왜냐면 칸트가 볼 때 도둑질도 선한 것일 때가 있고 사기도 다 나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역사에 나오는 수많은 의적이 있는 것처럼, 부자들 재산을 도둑질해 굶어죽는 사람에게 되바치면 얼마든지 선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세계 안에서나 세계 밖에서나 언제나 항상 절대적으로 선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만 선의지만 절대적으로 선할뿐이라고 한다. 이게 어려운데, 그러니까 도덕규칙의 절대성이 아니라 도덕원리의 절대성으로써의 도덕법칙을 제시했다는 것에 주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 사실과 같이 이번 도덕 보고서를 쓰면서 우리가 쉽게 오해하거나 단편적으로만 생각했던 몇가지 윤리설에 대해서 바르게 이해할 수 있었고 깊이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비록 과제라는 이유로 도덕 철학의 각 이론들을 자세히 조사하였지만 이 기회를 통해 철학이 우리 삶과 멀리 동떨어진 학문이 아닌 아주 밀접하게 연관된 학문임을 알게 되었고 내용 또한 그렇게 어렵고 복잡하지 않은 매우 재미있고 스스로 무언가를 깨달을 수 있는 보람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참고 자료≫
송휘칠, 황경식, 윤리학의 이론과 역사, 박영사, 1986
박찬구, 윤리학의 다섯 가지 유형, 철학과 현실사, 2000
김영진, 윤리학의 기본원리, 서광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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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4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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