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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고 결국 재정의 피해를 안겨주는 분규 후에 조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노사 간의 신뢰가 회사경영 상에 중요한데 아직도 사용자와 노조 간의 불신 속에서 기업경영은 경영의 효율성에 방해를 가져다는 줄 뿐입니다. 그러므로 기업경영상의 불신을 없애기 위해서 노조와 사용자간의 대화로 문제를 완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노조 측에서 불만 및 에로사항이 발생한다면 의기를 제기하도록 하여 2주일에 한 번씩 정규적인 회장참여하의 주요 임원직회의를 가져서 바로 바로 결정해서 문제조절 및 합의를 하여 최소 한 달 1~2번 이러한 회의를 주최할 것입니다. 이러한 회의를 통해 회사 측에 손실을 가져다주는 노조의 파업을 막아 사용자와 노사 간의 불신을 없애고 서로 합의하여 단합할 수 있도록 회사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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