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카드를 통한 자폐 아동의 복문 산출 능력 향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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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림카드를 통한 자폐 아동의 복문 산출 능력 향상 치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는 아동들은 약 2세부터 두 낱말 조합을 활발히
하면서 구문구조 발달을 시작한다. 3세 이후에는 구 또는 절에 관련된 문법형
태소들이 두드러지게 발달하면서 다양한 구와 절이 발달하게 되고 이 시기에
아동들은 접속부사나 연결어미를 사용하여 문장의 길이를 점차 늘려나간다.
그래서 약 5세 경에는 문장의 길이와 구조면에서 성인에 가까운 발화형태를
보이며, 문법적 형태소가 점차적으로 사용되면서 아동들은 복문을 사용한다.
발화의 확장이 활발히 일어나는 2세부터 연결어미들을 올바로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은 한국어로 유창하게 이야기를 전개하기 위해 필수적인 능력이다.(전불희, 2005)
Ⅳ. 향후 치료계획
그림 안의 상황에 대해 아동이 인식이 빠른 편이라 그림카드를 보면서 스스로 ‘-해서’를 사용하여 문장을 만들어 산출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또한 그림카드 뿐만 아니라 실제 놀이 상황이나 일상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아동이 스스로 ‘-해서’를 사용하여 문장을 만들어 산출하게 할 것이다.
참고문헌
전불희 (2005). 그림카드를 이용한 복문지도 프로그램이 단순 언어장애 아동의 연결어미 사용에 미치는 효과.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원 이학석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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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9.03.19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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