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통사] 중체서용적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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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철학통사] 중체서용적 사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근대의 개념 및 서양 자본주의와 중국
Ⅲ. 중체서용적 근대화
Ⅳ. 절충주의의 문제
Ⅴ. 나오는 말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 이바지하는 것(用)이라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위의책 p244.
중국의 절충주의는 ‘나’를 ‘타자’와 비교하여 결코 열등하지 않다는 주체적 정신의 산물임을 입증하고 있지만, 이들이 근대화로 나아가면서 스스로 모순적 상황으로 이끌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절충주의는 ‘체體를 A로 하며 용用을 B로 한다’ 혹은 ‘체體를 B로 하며 용用을 A로 한다’의 적용 방법에 따라 상반된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자리를 교환함으로써 다른 이론이 만들어 질수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주체와 개체가 뒤바뀔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근본적이고 철저한 대상적용의 분석과 과거의 성찰이 없다면, 이분법적 모순은 부정적 순환만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중체서용적 개혁은 모순적 결합으로 실패하였다고 평가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절충적 수용을 통한 실패와 성공의 여부가 아닌, 근본적인 문제의식의 인식일 것이다.
Ⅴ. 나오는 말
19세기 중국은 내부적, 외부적으로 혼란의 시기였다. 근대화를 받아들이면서 경제사회적 근대화는 긍정하면서 문화적 근대화는 부정하는 태도를 취하는 이른바 절중주의의 관점이었다. 이는 문화보수주의라는 이중적 가치판단 속에서 근대라는 이름으로 전통을 비판하고,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근대를 비판하는 전면적 긍정도 아닌 전면적 부정도 아닌 불합리성의 모순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결과를 만들어 내었다. 중국의 중체서용적 사고는 분명 합리적이지 못한 비논리성과 사회적으로 적용 불가성만을 보여준 잘못된 선택 이었다. 하지만 중국이 현대에도 ‘유교자본주의론’과 같은 중체서용적 가치관의 모순을 보일 때, 우리는 이에 대한 이론적, 실천적 비판이 이루어져야 할 것 이다. 위의책 p244.
또한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서양 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며, 절충주의의 문제점을 인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 보인다.
19세기 중국은 내부적으로도 분명 변화의 열망이 존재하였고, 서양 제국주의적 욕망이 중국 스스로 근대화의 과정을 방해하지 않았다면 중국의 절충주의는 다른 경항으로 진행되었을 것다. 이제는 다원주의적 보편주의의 지평에서 자기소모적인 ‘서양중심적’또는 ‘중화주의적’이라는 태생문제에서 벗어나 단위사회 모두에게 공유될 수 있는 가치관을 이해하고, 동시에 다양성과 차이를 인정하는 ‘근대성’의 인식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또한 과거와의 대면과 대화를 통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박상환, 『동.서철학의 소통과 현대적 전환』-주희에서 라이프니츠,니담까지, 상, 2010, p271.
Ⅵ. 참고문헌
1. 박상환(2011), 『고쳐읽는 중국철학이야기』, 도서출판 상
2. 박상환(2010), 『동.서철학의 소통과 현대적 전환』, 도서출판 상
3. 김도희편(2005), 황재호, 『새로운중국의모색2』, 도서출판 폴리테이아
4. 박상환외7(2011), 이상화, 『동아시아 근대성에 관한 물음들』, 도서출판 상
5. 폴A.코헨(2013), 『학문의 제국주의』, 순천향대학교출판부
6. 신정근(2012),『철학사의 전환』, 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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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03.2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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