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내일로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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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첫 내일로 여행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8/16 광주 -> 담양
8/17 광주 -> 순천
8/18 순천 -> 보성 -> 순천 -> 전주
8/19 전주 -> 여수
8/20 여수 -> 진주 -> 통영
8/21 통영 -> 거제 -> 통영

본문내용

음 반, 설레는 마음 반을 안고 거제 학동해수욕장에 도착했다.
학동 해수욕장은 다른 말로 몽돌해수욕장으로도 불린다. 그래서 그런지 돌이 몽글몽글했다. 돗자리를 펴고 통영의 또 하나의 명물인 충무김밥을 점심으로 먹었다.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던 바다에서 지금까지 바다에서 논 것 중, 가장 재밌게 놀았다고 기억될 만큼 몇 시간을 쉼 없이 놀았다. 바글바글한 사람들 틈에서 유달리 뜨거웠던 햇빛도 잊은 채 정말 즐겁게 놀았던 것 같다.
오후 3시쯤, 햇살이 가장 뜨거울 때 우리는 돌아오는 버스를 타기 위해 수연이 아버지의 차를 타고 거제도를 뒤로 했다. 통영에 돌아와 우리는 최고의 1박 2일을 만들어 준 수연이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해달라며 작별인사를 하고 버스를 타고 대구로 향했다.
계획했던 일정 거의 빠뜨리지 않고 알차게 여행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날씨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는 곳도 생길 텐데, 혹시나 중간에 집에 오게 되는 일이 생기면 어쩌지 걱정이 정말 많았다. 첫 여행 치고 이렇게 많은 곳을 다녀오고 많은 것을 경험한 것에 만족한다. 대학생이 되어 하고 싶은 일 중 하나는 배낭여행이었는데, 그 목표를 잘 이룬 것 같아 뿌듯하다.
방학 중 떠나는 여행이라고 하면 보통 해외여행을 많이 계획한다. ‘내일로’를 몰랐을 때의 나도 돈을 조금만 더 모아서 해외로 여행을 갔으면 싶었지만 내일로 기차 여행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해외 못지않은 멋진 명소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약 일주일간 알찬 국내 여행을 다녀온 지금, ‘우리나라를 알아야 해외여행도 더 잘할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한다.
내일로 기차 여행은 혼자서 하는 사람도 많고, 대부분 ‘나를 찾아 떠나는 내일로 여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일주일간 여행을 한다. 처음 하는 기차 여행에 나에게 그리 많은 부담을 지우기 싫었다. 이번 여행의 나의 목표는 ‘많은 경험’이었다. 기차에 대한 기억이라곤 아주 어릴 때 기차를 타본 경험 말고는 없던 나에게 ‘기차 여행’은 마냥 낭만적이지 만은 않은 두렵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지금 있는 곳에 안주하기만을 좋아하며 주변의 풍경을 신경 쓰지 않는 나에게 이번 내일로 기차 여행은 조금이나마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넓어진 안목으로 다음에 기차여행을 떠날 때는 좀 더 여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강원도를 목표로 정해 또 다른 소중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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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3.2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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