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국시장의 이해 - 중국인의 사상과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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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로벌 중국시장의 이해 - 중국인의 사상과 특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중국의 중화사상
2. 중국인의 체면(面子)중시 사상
3. 중국인의 종교관
4. 지역에 따른 중국인의 특성
1. 북경인
2. 상해인
3. 광동인
4. 산동인
5. 동북인
5. 남북한 관계와 중국의 역할
6. 한중 관계의 발전요인

본문내용

비적을 두려워하기도 했고, 자신들을 지켜주는 비적을 숭상하기도 했다. 비적단에는 아무나 가입할 수 있었지만 독자적인 규율이 있었다고 한다. 이른바 정치심사 라는 일차심사를 하는데 적어도 비적 20명의 추천이 있어야 두목의 신임을 얻을 수 있었다. 기능시험으로 그 사람의 재주가 무엇인지 알아보기도 하였다.그리고 담력과 의지를 시험하기도 했다. 그들은 간담이 작은 사람들을 가장 증오했다고 한다. 만주비적들은 각 집단마다 자신들의 관리방식과 규율이 있었는데 4조 8항 규율이 유명하다. 비밀누설, 임무불이행,적과의내통..등을 위반하는 경우 사형에 처했다. 그들은 집단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를 혈연관계보다 더 중요시 여겼다.
상대적으로 동북 지방 여자는 남방 지방 여자보다 난폭하고 자유분방하며 예절에 구애받지 않는다. 야만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동북 토착의 생활환경과 생활방식이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집에서는 현모양처라고 한다. 동북인의 호기는 말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부딪치고 싶은 대로 부딪치고, 하고 싶은 대로하는 이 세 가지의 용맹성과 과감성 때문에 사람들은 동북인을 두려워한다. 동북인의 용맹은 중국에 널리 알려져 있으나, 동북인이 아무에게나 욕을 하는 것은 경시되고 있다. 동북인을 자세히 보면 실제로 남자는 싸움을 잘하고 여자는 욕을 잘한다. 역사상 동북인은 비록 구성이 복잡하고 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였지만, 욕하는 기술은 그다지 세련되지 않았고 풍부하다 할 수 없으며 언어표현도 부족한 편이었으나, 산동인이 유입된 이후 동북인의 욕하기가 특색을 띠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언어 사용에 있어서 동북인의 부정적 뿌리는 상당 부분 산동 이주민인 동북인에게 그 연원이 있다.
동북의 사내들은 본래 기골이 장대하고 호탕하다. 이러한 풍모는 술마실 때 잘 드러나는데 고기가 물을 만난 듯 아주 장관이라 한다. 그들은 일하기를 싫어하고 이런 풍류를 즐긴다. 동북인들은 매일매일 진탕 먹고 마시지 못하는 것을 한스럽게 여긴다. 매년 명절을 지낼 때면 굉장하다고 한다. 개혁개방이후 동북인들은 그들을 반성해볼 기회가 있었다. 동북인은 작은 일을 천대하고 하찮게 여긴다. 동북인은 동북인이어서 고상하고, 오만하고, 아주 게으르다고 한다.
동북은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봄, 여름에는 많은 산나물이 있고, 가을에는 충분한 과실과 들짐승이 있다. 그들은 이런 풍부한 자원 덕분인지 도무지 일을 잘 하려 하지 않는다. 땅도 비옥하기 때문에 똥거름을 할지라도 며칠 걸리지 않는다.
동북지방에는 특히 관료주의가 심하다. 다른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폐쇄되고 낙후한 상태이다. 우선 관료의 숫자가 많다. 관료제도는 학교에서 가장 극성을 부리고 있다. 한 학급 60명은 동북 대관리들의 축소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이 모두 관직을 좋아하고, 관직을 구하고자 애쓰고, 관료를 두려워한다는 점에서 본다면 말이다. 개혁개방이 일어나면서 점차 이런 관료주의를 없애보려는 시도는 일어났지만 오랜 기간 누적되어온 관료주의 풍조는 사라지지 않았다.
관료주의의 세 가지 기둥은 직무, 등급, 대우라 한다. 관료주의 사회에서는 직무가 있어야 대우나 직급도 결정된다. 관료주의 풍조가 사라지지 않았지만 개혁개방이 일어나며 변한 것이 사람들의 가치관변화이다. 관료주의는 사라지지 않았지만 점차 파괴되고 있으며,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동북인들이 거주지역에 매달려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으며, 진취적인 것을 추구하지 않고 나태하고 의존적이라고 말하더라고 반대하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전형적인 계획경제체제는 동북인의 머리를 녹슬게 하고 경직되게 하였으며, 국가의 원조를 기다리고 의지하고 요구하는 사고방식이 형성되어 폐쇄로 치닫았다.
동북인들의 낙후되고 경직된 관념은 그들의 행동에서 많은 기이함과 불가사의를 드러낸다 개혁개방이래 상품이 물밀 듯이 들어오는 기세를 막을 수 없었다. 그러나 동북은 실정에 어두웠고 조금도 동요하지 않고 마치 세상의 모든 일이 자신과 관계 없다는 듯이 여겼다. 마음이 느긋하고 대담한 동북인들은 商이란 글자 앞에서는 소심해지며 놀란다. 하루 빨리 누습에서 손을 씻고 최대의 정력을 경제건설에 투자하여 동북의 위풍을 재현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동북인의 진면목이라 할 수 있다.
5. 남북한 관계와 중국의 역할
1991년 남북한 관계에는 두가지 큰 진전이 있었다. 하나는 제5차 남북 고위급 회담의 결과 분단 46년만에 최초로 남북한 대표가 직접 서명한 합의 문서인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었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남북한이 고위급 회담의 판문점 대표 접촉에서 <한반도의 비백화 등에 관한 공동선언>에 합의함으로서 국제적 관심사가 되어 온 북한의 핵무기 개발포기를 유도하는데 있어서 한반도 내부 당사자 간의 노력을 가시화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합의서나 비핵화 공동선언과 같은 문서의 체책자체가 남북한 관계의 바람직한 발전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다.합의서는 여기서 제시된 남북한의 화해 및 불가침의 교류.협력이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진입할 때 까지만 실질적인 의미를 갖게 된다.
6. 한중 관계의 발전요인
한.중 관계개선은 동.서냉전의 종식과 탈냉전시대의 전개라는 국제체제의 변화에 의해서 추동되었다. 중국과의 관계개선을 추구한 한국의 정책이 양국관계 개선을 촉진했다.
한.중 관계의 발전은 당연히 중국의 정책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
중국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첫째, 한국의 북방정책 추진에 기업인 및 정부관리들이 단기적 통상이익을 희생하면서도 중국에 적극 진출함으로서 중국의 새로운 경제 우선정책에 도움을 준다.
둘째, 중국은 미국, 일본 , 서국의 첨단, 선진 기술보다는 한국의 중급가술이 오히려 중국의 현실에 적합하다.
셋째, 중국은 한국과의 지리적 인접성 및 문화적 유사성으로 인하여 교통.통신에 잇어서 불편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넷째, 중국은 한국과의 교류에서 교육수준이 높고 언어 소통이 가능한 중국내 조선족을 활용할 수 있다.
다섯째, 중국은 남한과의 관계에서 양보를 얻어내거나 무호한 정책을 합리화 하는데 있어서 북한 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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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24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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