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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 개화기의 계몽사상가, 교육자, 저술가이다.
조선 개화기의 사상가 유길준, 윤치호, 박영효의 스승이며 한국의 개화파에 영향을 준 인물이다.
일본에서는 ‘근대화의 아버지’로 간주되지만, 대한민국과 중국에서는 제국주의 침략을 부르짖은 탈아론(脫亞論)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제국주의를 정당화하는 오늘날 일본 우익의 뿌리로 평가된다. 그는 갑신정변 이후인 1885년 3월 16일자 일본의 《시사신보》의 사설을 통해, 일본의 서구문명화와 ‘탈아’(脫亞), 즉 아시아 탈피를 부르짖으며, “중국과 조선을 접수해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
조선 개화기의 사상가 유길준, 윤치호, 박영효의 스승이며 한국의 개화파에 영향을 준 인물이다.
일본에서는 ‘근대화의 아버지’로 간주되지만, 대한민국과 중국에서는 제국주의 침략을 부르짖은 탈아론(脫亞論)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제국주의를 정당화하는 오늘날 일본 우익의 뿌리로 평가된다. 그는 갑신정변 이후인 1885년 3월 16일자 일본의 《시사신보》의 사설을 통해, 일본의 서구문명화와 ‘탈아’(脫亞), 즉 아시아 탈피를 부르짖으며, “중국과 조선을 접수해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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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19.04.23
- 저작시기2019.4
- 파일형식기타(pptx)
- 자료번호#109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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