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과 환경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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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전과 환경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A. 유전
I. 유전인자
II. 염색체와 유전인자 이상
III. 유전상담

B. 환경
I. 임산부의 영양
II. 임산부의 연령
III. 임산부의 질병
IV. 임산부의 약물복용
V. 임산부의 음주와 흡연
VI. 임산부의 정서적 상태
VII. 방사선과 환경오염

* 참고문헌

본문내용

얼굴이 아주 작거나 입술이 돌출되는 기형이 되며, 두뇌 이상이 나타난다. 90%의 아기가 지적인 지체나 결손, 운동협응이나 얼굴 표정에 결함을 보이며, 언어발달의 이상 등 신경학적 증상을 보인다. 또 후천성 면역결핍증 자체가 면역체계와 관련이 있으므로 이러한 아기들은 감염에 극히 취약하다.
IV. 임산부의 약물복용
거의 모든 약이 복용 시기, 복용량, 빈도, 약의 특성에 따라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때로는 의사가 임산부에게 처방한 약이 태아에게 심각한 영향을 준 경우도 있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입덧으로 고통을 받는 임산부에게 흔히 탈리도마이드를 처방하였다. 그러나 임신 초기에 탈리도마이드를 복용한 여성은 손과 다리의 발달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기형아를 출산하였다. 지금 약 8,000명에 달하는 탈리도마이드 증후군 성인들이 있다.
또 다른 약물로는 인공 호르몬제 DES(diethylstilbestrol)를 들 수 있다. 이 약은 1970년대에 유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흔히 처방되던 약으로, 후에 DES를 복용한 임산부의 자녀 중 딸은 자궁암에 걸릴 확률이 높고, 임신 중 어려움을 더 겪으며, 출산의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밝혀졌다.
위와 같은 합법적, 또는 의사의 처방에 의한 약물뿐 아니라 비합법적 약물, 특히 마리화나와 코카인은 태아에게 치명적 영향을 준다. 임신 중에 마리화나를 복용하면 태아에게 산소가 적절하게 공급되지 않는다.
이들은 출생한 후 신경질적이며 쉽게 긴장하고 쉽게 흥분한다. 코카인은 태아의 동맥을 강하게 수축시켜 혈액과 산소의 흐름을 심각하게 저해한다. 따라서 태아가 사망하기도 하며 코카인에 중독된 신생아가 태어나기도 한다. 코카인에 중독되지 않았더라도 신생아의 키와 몸무게가 평균보다 적으며 호흡장애 또는 발작 같은 심각한 문제가 야기된다.
코카인의 장기적 영향에 대해서 쉽게 단정 지어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코카인을 복용하는 여성은 영양관리 또한 부실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코카인 복용 여성의 자녀는 복잡한 자극이 주어지는 경우 어려움을 가지며 타인에게 애착을 형성하지 못한다고 한다.
V. 임산부의 음주와 흡연
임산부가 가끔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은 태아에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최근의 연구결과를 보면 소량의 알코올과 니코년도 태아의 발달을 저해할 수 있다.
임산부의 음주는 태아에게 심각한 결과를 가져온다. 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보면 임산부가 하루 두 차례 음주를 한 경우, 자녀의 지능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 더구나 알코올의 영향은 매우 지속적이어서 14세 된 아동의 공간 시각 추리력 검사결과를 보면 임신 중 어머니가 음주를 많이 했을수록 자녀의 공간 시각추리력의 정확도가 저조하다.
<그림> 두 눈 사이가 넓고 코가 납작하고 윗 입술이 덜 발달한 태아 알코올 증후군 아동
알코올 중독 여성은 위의 그림과 같이 태아알코올증후군(FAS, fetal alcohol syndrome) 아동을 출산할 가능성이 높다. 태아 알코올증후군 아동은 약 750명 중 1명 꼴로 태어나는데, 이들은 지능이 평균 이하이거나 정신지체를 보이며, 성장지체, 얼굴기형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또한 흡연도 태아에게 영향을 준다. 임산부의 흡연은 모체의 혈액의 산소량을 줄이고 일산화탄소량을 증가시켜 태아에게 산소 공급하는 것을 저해한다. 뿐만 아니라 니코틴과 담배의 다른 독소는 태아의 호흡속도를 느리게 하고 심장박동을 증가시킨다. 흡연은 유산 가능성과 유아기 사망률을 높인다. 흡연 여성은 저체중아를 낳을 가능성이 비흡연 여성의 두 배이며 아기의 키도 작다. 일부 다른 연구결과들은 임신 중 흡연 여성의 자녀의 언어와 지적 발달의 지체를 지적하기도 한다.
VI. 임산부의 정서적 상태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이 태아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생리학적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임산부의 심한 공포나 불안은 자율신경계를 자극시켜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이 호르몬은 태반을 통해 태아의 순환계에 전달되며, 태아의 아드레날린 증가는 태아의 활동을 촉진시켜 태아발달에 영향을 준다.
여성이 임신 전후로 장기간 심각한 불안을 겪으면 정상적 여성보다 임신과 출산의 어려움을 더 많이 갖는다. 예를 들어 자연유산이 더 많고, 출산 시 어려움도 더 많으며, 조산아 출산, 순환계 장애가 있는 아기의 출산, 신체적 기형 아동의 출산 확률이 더 높다. 또한 이 여성들의 신생아는 과활동적이며, 수면과 수유에 어려움이 잦고, 배설장애도 있다.
VII. 방사선과 환경오염
임신 중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적 요인으로 방사선(X-ray)의 영향도 때 놓을 수 없다. 임신 중에 방사선에 노출될 가능성으로는 암 치료나 건강진단의 과정 또는 직업상의 경우 등을 들 수 있다. 방사선의 영향은 충분히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태아가 죽거나 기형아, 뇌손상아기, 특정 종류의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아기의 출산가능성이 높다. 난자가 수정되어 자궁에 착상을 하게 되는 기간인 임신 2주 이내에 방사능에 노출되었을 경우에는 수정란이 죽게 된다. 수정 후 2주에서 6주 사이에 방사능에 노출되었을 때에는 기형아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수정란의 사망이나 기형아출산과 같이 심각하지는 않지만 뇌와 신체조직의 결함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 수은이나 납 등의 중금속에 오염된 음식물 섭취는 저체중아와 기형아의 출산 및 신경계 장애 등을 초래한다.
* 참고문헌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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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5.07
  • 저작시기2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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