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증가에 따른 언어발달단계의 특징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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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령증가에 따른 언어발달단계의 특징에 대하여 서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A. 언어 이전의 단계
1. 분화되지 않은 울음
2. 분화된 울음
3. 옹알이
4. 자기 소리 모방
5. 타인 소리 모방

B. 한 언어 단계
I. 한 단어 단계의 언어
II. 한 단어 단계의 특징

C. 두 단어 단계
I. 두 단어 단계의 언어
II. 두 단어 단계의 특징

D. 문장의 발달 단계
I. 문장의 발달
II. 문장 발달 단계의 특징
1. 과잉조정현상과 과잉일반화현상
2. 사적 담화와 사회적 담화

E. 의사소통의 발달
I. 의사소통
II. 의사소통의 발달

* 참고문헌

본문내용

해할 수 있도록 수정하기 시작한다. 피아제는 전조작기 유아의 담화가 자아 중심적이어서 자신의 담화가 타인에게 추는 영향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보았다. 그러나 최근 연구들은 피아제가 주장한 것보다 유아들이 타인 조망을 더 일찍 받아들일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E. 의사소통의 발달
I. 의사소통
의사소통이란 언어를 매체로 하여 감정, 의견, 생각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언어 이외에 억양이나 몸짓, 표정 등도 의사소통의 수단이 된다.
의사소통능력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언어가 지니는 문법과 통사 규칙의 의미를 파악하고,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의 개인적인 요인이나 그가 속한 상황에 대한 정보를 인지하여 그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표현하면서 대화를 지속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이러한 정의에는 언어와 인지관계를 다루는 언어심리학적 입장과 연어를 사용하는 데 있어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사회적 상호소통이라는 맥락에서 필요한 사회규칙을 강조하는 언어사회학적 관점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언어심리학적 입장에서는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언어의 문법적 규칙과 통사 규칙이 어떻게 의미와 관계되는가를 이해하는 능력을 중시한다. 그러나 언어사회학적 입장에서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사회계층, 성별, 인종, 지위, 친숙도와 같은 개인 변수나 그들의 사회적 맥락, 의사소통의 경로, 주제 등에 따라서 언어의 사용이 변화되는 체계적인 규칙 같은 것에 관심을 갖는다.
실제로 사람들이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하려면 언어가 지니는 통사적 규칙을 알아야 할 뿐 아니라 사회가 인정하는 방법으로 자기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외에 의사소통을 할 때 필요한 것은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다. 즉 자신의 의사를 언어가 갖는 통사규칙에 따라서, 사회에서 인정되는 방법으로 표현하되 상대와 지속적으로 대화할 수 있을 만큼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II. 의사소통의 발달
인간은 말을 할 수 있기 전에 이미 몸짓이나 얼굴 표정 등을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한다. 예를 들어 영아는 싫을 경우 머리를 짓거나 손으로 밀어내는 몸짓을 하여 의사표현을 하나, 어휘와 문장을 사용하게 되면서 마동은 보다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의사소통 능력은 어떻게 발달하여 가는가? 피아제는 그의 저서 “언어와 사고”에서 유아는 근본적으로 자아 중심적이어서 상대방이 자신과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의사소통 능력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았다. 피아제에 의하면 아동의 언어는 초기의 자기중심적 언어에서 점차 사회화된 언어로 발달하는데, 사회화된 언어 단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의사소통능력이 나타난다.
첫 번째 단계인 자아 중심적 언어는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비롯된 표현 형태를 의미한다. 자기중심적이란 유아가 타인의 관점이나 욕구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관점이나 욕구가 자신의 것과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고가 자기 자신에게 집중되는 것을 뜻한다. 자기중심적 언어는 대화의 첫 번째 단계이지만, 엄격히 말하면 대화라고 부르기 어렵다. 이 시기에는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 타인에게 말을 한다고 하여도 상호 소통의 기능은 없기 때문이다. 자아 중심적 언어로는 반복과 독백, 그리고 집단적 독백을 들 수 있다.
반복 언어는 상대에게 일정한 뜻을 전달하려는 의사 없이 유아가 자신의 어떤 발음을 되풀이하여 흉내 내고 반사적으로 익힌 단어나 음절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독백은 유아가 자신의 말을 들어 주는 상대의 존재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다. 유아들이 혼자 놀이를 하면서 중얼중얼 이야기하는 것이 그 예이다.
집단적 독백이란 유아가 주변의 타인에 의하여 말을 하나 주변의 타인을 대화의 상대로 고려하지 않는. 대화를 말한다. 집단적 독백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대화이긴 하지만 초보적인 대화로 볼 수 있다.
다음 단계의 언어는 사회화된 언어이다. 사회화된 언어란 듣는 사람의 관점을 고려해서 사용하는 언어 형태를 의미한다. 사회화된 언어 형태에는 순응된 정보교환, 비판이나 조롱, 명령, 요구, 위협 및 질문과 대답 등을 들 수 있다.
순응된 정보교환은 한 아동이 자신에게 흥미 있는 사건을 전달하거나 아동 상호간에 공동 목표를 위하여 의사를 종합하는 언어 유형을 말한다. 예를 들어 "와, 여기 개미가 있다."라고 한 아동이 말하자 다른 아동이 "정말 개미가 있네. "라고 반응하는 것이 순응된 정보교환의 예이다. 이 언어 유형의 특징은 타인의 입장을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비판, 조롱은 순응된 정보교환과 비슷한 성질을 띠나, 타인의 일이나 행동에 대하여 비평하는 표현이 뚜렷한 언어 형태이다. 앞의 예에서 다른 아동이 "그게 개미니? 벌레지. 넌 개미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니?"라고 반응하는 경우의 대화이다.
명령, 요구, 위협은 또래 관계에서 자신보다 약한 아동에게 흔히 사용하는 언어 형태이다. 유아들의 또래관계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보면 지적 상호교환의 언어보다는 명령이나 요구의 대화가 많다.
질문과 대답은 상호간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대화이다. 예를 들어 "기영아, 우리 집에 가서 놀래? "라고하자 기영이가 "그래"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피아제는 아동의 연어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사회화된 언어로 발전하는 것은 유아기 이후라고 보았으나, 지금은 일반적으로 유아도 의사소통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본다.
* 참고문헌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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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5.08
  • 저작시기2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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