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한국어발음교육론 ) 한국어 학습자의 평음경음격음 구별과 관련된 오류 예시를 5개 이상 들고 이에 대한 교육 방안을 제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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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국어로서의한국어발음교육론 ) 한국어 학습자의 평음경음격음 구별과 관련된 오류 예시를 5개 이상 들고 이에 대한 교육 방안을 제시해 보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중 ‘비다’와 ‘삐다’와 ‘피다’를 구별해서 발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이들 자음은 소리를 내는 힘의 차이로 분화됨에도 불구하고 발음할 때 나오는 공기의 차이를 학습자가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발음의 오류이다.
받침소리를 발음하면서 생기는 또 하나의 오류는 위에서 이미 언급했듯 글자가 터짐소리 자음 ㅂ, ㄷ, ㄱ으로 끝날 때 소리를 터뜨려서 마치 음절이 하나 더 있는 것처럼 발음하는 것이다. ‘수박’을 [수바그], ‘수첩’을 [수처브]와 같이 발음하는 것인데, 이는 받침소리로 끝날 때는 소리를 터뜨리지 않아야 한다는 규칙을 지키지 않고 음절의 첫소리에 쓰인 자음처럼 터뜨려서 발음하기 때문이다.
3. 결론
한국어 학습자들의 자음 발음 오류를 줄이기 위해서는 각각의 자음이 가지고 있는 분화 조건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이 조건을 지켜서 발음하도록 교육해야 한다. 자음 중에서 두 개의 조건은 같고 한 개의 조건이 다른 자음을 묶어서 연습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학습자가 자음 사이의 차이를 보다 명시적으로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참고문헌 및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참조
연세대 한국어학당,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발음 교육 방안 참조
  • 가격3,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9.05.15
  • 저작시기201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8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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