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발달] 애착 발달에 관하여 조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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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발달] 애착 발달에 관하여 조사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A. 애착과 애착행동의 정의

B. 애착이론

C. 애착형성단계
I. 애착형성 이전단계(출생~6주)
II. 애착형성단계(6주~6-8개월)
III. 분명한 애착단계(6-8개월~18-24개월)
IV. 다양한 인물에 대한 애착
V. 유아기와 학령기 동안의 애착
D. 애착발달
I. 애착형성요인
II. 기질과 애착
III. 애착의 장기적인 영향
IV. 아버지와의 애착

E. 낯가림과 분리불안
I. 낯가림
II. 분리불안

*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러나 출생 몇 주 후 어머니는 일상적인 양육뿐만 아니라 영아와 더 자주 얘기하고, 더 많은 상호작용을 하는 반면 아버지는 영아와 활동적으로 놀이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 이것은 아버지가어머니보다 영아에게 애착이 덜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애착 행동이 어머니와는 전형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 영아는 언제 아버지에게 애착을 형성하는가? 영아들은 강한 애착을 나타내는 부모 모두에게 동시에 애착되며, 낯선 사람보다 부모를 더 좋아한다.
Lamb(1981)의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영아가 양 부모 모두에게서 안정감을 느끼고 좋아하지만 특정 상황 가링 놀했거나 긴장 상황에서는 특히 8-24개월 사이의 영아들이 아버지보다 어머니에게로 달려갔다. 그러나 만약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더 많은 시간 영아를 돌본다면 이 결과는 달라질는지도 모른다. 따라서 아버지가 1차적 양육자인 경우를 대상으로 한 더 많은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E. 낯가림과 분리불안
I. 낯가림
생후 6개월 정도가 되면 영아는 낯선 사람에 대해 불안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이 반응을 낮가림이라고 부른다. 생후 6-8개월 된 영아는 엄마에 대한 도식을 발달시킬 수 있다. 낯가림은 새로운 자극인 낯선 사람을 이 엄마의 도식에 잘 동화시킬 수 없을 때에 나타나는 공포 불안으로 인한 반응이다.
낯가림은 대개 6개월에 시작하여 8-10개월에 절정에 이르고 15개월이 되면 점차 감소한다. 실제로 많은 문화권에서 낯가림 시기에 대한 동일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낯가림이 모든 영아에게 보편적인 현상은 아니며, 낯가림에는 영아의 기본적민 인지적 발달이나 연령과 관련된 발달예정표가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의 반응 강도는 영아들마다 다르다. 거의 모든 영아들이 억압적인 상황에서 낯선 사람을 더 두려워하나, 어떤 영아는 낯선 사람에 대해 거의 경계를 보이지 않는다. 심리학자들은 이런 불안에 대한 개인적인 차이가 어디서 기인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및 가지 요인을 제시하고 있다.
낯선 사람에 대한 영아의 반응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는 영아 자신의 기질이다. 기질적으로 순한 영아는 부정적인 반응을 거의 또는 전혀 보이지 않는 반면, 까다롭고 반응이 느린 영아는 더 심하게, 더 오랫동안 불안해 한다. 그리고 영아가 잘 알고 있는 친숙한 성인의 수가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의 정도에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대가족 사이에서 성장하는 영아들보다 한 사람의 양육자에 의해 길러진 영아들이 더 강도 높은 두려움을 나타내 보이는 경향이 있다. 또한 부모와의 애착 형성이 불안정할 때 더 많은 불안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고, 부모가 그 자리에 같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 또한 영아의 낯가림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영아는 일반적으로 부모와 함께 있어서 안정감을 느낄 때 낯선 사람에게 쉽게 접근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영아의 인지적 발달, 기질, 부모의 존재 여부, 양육자의 수 등이 낯가림에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 또한 영아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도 다른 불안을 나타낼 수 있다. 즉 낯선 사람이라도 친숙한 상황에서 밀리 있을 때는 불안을 덜 느낀다. 위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낯가림은 사람들 간의 반응을 포함한 대부분의 현상과 마찬가지로 복합적이기 때문에 간단히 설명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II. 분리불안
분리불안은 영아가 애착 대상자와 분리될 때 보챈다거나 우는 등의 불안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불안을 야기 시키는 상황이 낯선 사람을 보았을 때 일어나는 상황과 다르지만, 그 기제는 비슷하다. 분리불안은 낯가림 시기보다 조금 늦은 생후 9개월경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15개월경에 최고조에 달하며, 그 이후에 점차 감소되는 경향을 나타낸다.
Bowlby(1969)는 분리불안 반응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친다고 제안했다. 첫째 단계는 분리될 때 영아가 반항하는 단계로서 엄마를 부르고, 울고, 고함치며 어떠한 형태의 보살핌도 거절한다. 둘째 단계는 절망의 시기를 거친다. 영아의 활동은 감소되고 위축되며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러나 아직 엄마가 돌아오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마지막 단계는 엄마와 분리되어 탈애착(detachment)이 야기된다. 만약 분리 기간이 짧을 때에는 영아는 엄마와 다시 애착을 재생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기간이 너무 길거나, 결정적인 시기에 엄마와 헤어진 경우에는 그 영향이 심각해질 수 있다.
엄마와 분리될 때 일어나는 불안은 낯선 사람을 보고 느끼는 불안과 같이 유아의 새로운 인지적 능력의 출현에 따라 나타난다. 이러한 인지적 능력은 1세경이 되어야 나타나기 때문에 분리불안은 어느 환경의 유아에게나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다.
이 경우 유아는 엄마와 분리된 원인과 결과 및 여기에 대응하는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불안을 느낀다. 그러나 엄마와 분리될 때 일어나는 불안은 강도나 빈도에서 차이가 난다. 이런 차이는 낯가림에서와 같이 유아의 기질적인 요인과 부모와의 애착 정도에 따른 것이다.
분리가후의 영아의 심리적 행동적 문제의 근원이 된다면 엄마와 분리되었을 때 나타나는 불안을 약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친숙한 환경이나 아버지나 친척과 같은 친숙한 사람은 영아의 불안을 덜어줄 수 있다. 또한 2세 이후의 유아는 인지적 성숙으로 인하여 엄마와의 분리를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게 된다.
* 참고문헌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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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5.25
  • 저작시기2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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