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재난을 묻다 - 416세월호참사작가기록단 씀 출판사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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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 재난을 묻다 - 416세월호참사작가기록단 씀 출판사 서해문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책의 선정 및 감상 이유
Ⅱ. 개요 및 내용 요약
Ⅲ. 느낀 점 및 평가
Ⅳ. 출처

본문내용

럼 생각하며 등을 돌린다. 그리고 기억에서 조차 잊혀 지게 된다. 지속적인 관심이 존재하지 않는 소위 ‘냄비근성’이다. 이와 같은 인간들의 실수와 부주의, 그리고 자기 보신적인 행위가 결합하여 발생하는 ‘인재’를 피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그리고 필자 자신부터 조금씩 ‘안전’과 ‘재난’에 대해 신경 쓰고 고민함으로써 변화를 불러일으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 <재난을 묻다>를 읽으며 하게 된 재난에 대한 생각은 ‘정신건강’의 측면에서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첫 번째는 바로 재난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의 정신건강은 이미 훼손되어 있다는 점이다. 바로 ‘안전 불감증’의 문제이다. 재난에 의해 희생된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 이미 그 생각의 기반에는 ‘남의 일’이라는 인식이 박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재난의 피해자는 ‘나’가 아니고, 또 될 수도 없다는 막연한, 비현실적인 인식 하에 고통을 겪는 피해자들과 유족들에 연민을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과연 우리의 정신건강이 지켜지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시간이었다.
두 번째는 ‘재난’이 미치는 영향이 단순히 인적, 물적 피해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재난이 발생하게 되면 수많은 매체는 앞 다투어 해당 재단을 집중 조명하고 방송한다. 신문 1면은 재난 사건으로 가득차고 뉴스는 해당 재난에 대한 온갖 이야기를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그 자체로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쯤은 가볼 법한 해병대 캠프부터 시작하여 항상 타고 다니는 지하철, 그리고 직장의 작업장, 나이가 들면 들어가게 될 요양병원에 이르기까지 재난의 장소는 사실 ‘일상의 장소’이다. 이 상황에서 해당 장소에서 벌어진 재난을 보는 우리는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이는 분명 우리의 정신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할 수 없게 만든다.
책 <재난을 묻다>는 문자 그대로 우리에게 재난에 대해 묻고 있다. 재난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재난을 대하는 우리의, 그리고 책임자와 정부의 자세는 어떠한가, 그리고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 등 많은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재난’에 어떻게 대처하고, 또 어떠한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고민할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Ⅳ. 출처
재난을 묻다, 416세월호참사작가기록단, 서해문집, 2017
  • 가격2,8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5.27
  • 저작시기201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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