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2018년도 2학기 토양학] 부숙유기질 비료의 종류 형태와 성질에 대해 기술하시오

소개글

[방통대 2018년도 2학기 토양학] 부숙유기질 비료의 종류 형태와 성질에 대해 기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부숙유기질 비료의 정의
2. 부숙유기질 비료의 종류
3. 부숙유기질 비료의 형태와 성질
Ⅲ. 결론 및 고찰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격리해야 한다.
8) 부숙왕겨
부숙왕겨의 유기물 함량 비율은 30% 이상이어야 한다. 부숙왕겨가 함유할 수 있는 유해성분의 최대량은 비소 45mg/kg, 수은 2mg/kg, 카드뮴 5mg/kg, 납 130mg/kg, 구리 400mg/kg, 크롬 250mg/kg, 니켈 45mg/kg, 아연 1.000mg/kg 이다. 이 밖의 규격으로는 유기물:질소의 비가 70 이하여야 하며, 염분은 2.0%, 수분은 55% 이하여야 한다.
9) 부숙톱밥
부숙톱밥의 유기물 함량 비율은 30% 이상이어야 한다. 부숙톱밥이 함유할 수 있는 유해성분의 최대량은 비소 45mg/kg, 수은 2mg/kg, 카드뮴 5mg/kg, 납 130mg/kg, 구리 400mg/kg, 크롬 250mg/kg, 니켈 45mg/kg, 아연 1.000mg/kg 이다. 이 밖의 규격으로는 유기물:질소의 비가 70 이하여야 하며, 염분은 2.0%, 수분은 55% 이하여야 한다.
Ⅲ. 결론 및 고찰
퇴비 만들기는 흙을 살리는 근본이다. 건강한 흙에서는 건강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각종 병해충으로 인한 품질 및 수량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 농업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화학 비료들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화학 비료의 남용은 오히려 땅심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부산물비료 중 하나인 부숙유기질 비료의 정의 및 종류와 형태 및 성질에 대해 자세히 살펴봤다. 부숙유기질 비료는 원래는 13종이었으나, 현재는 9종만 남아 있다. 부숙유기질 비료는 비료로서의 활용도뿐만 아니라 각종 폐기물을 재활용한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인 비료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충분한 기간에 걸쳐 부숙을 시키지 않을 경우 가스 장해나 병충해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부숙유기질 비료를 활용할 때에는 이러한 점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부숙유기질 비료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토양에 힘을 실어주는 비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Ⅳ. 참고문헌
- 김계훈 외 4명(2015), 토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 비료 공정규격설정 및 지정 [시행 2017. 10. 18.] [농촌진흥청고시 제2017-18호, 2017. 9. 18., 일부개정]
- 농사로 홈페이지. ‘기타토양관리 - 부숙유기질비료 종류 및 사용방법’
- 강창용·한혜성(2013). 유기질비료 유통·이용 문제와 개선 방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정책연구보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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