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를 읽고 진정 느끼고 쓴 독후감

소개글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를 읽고 진정 느끼고 쓴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리는 사람이 되기는 싫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꽃길만 걷자” 만개한 꽃들 사이로 걷는 길이라고 생각이 문득 듭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란다’는 비유적인 표현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 꽃길은 미래의 행복한 나의 모습을 떠올리게 만들고 꽃길로 걸어 가기위한 과정의 계획들을 세우고 싶어하는 지금의 저입니다.
단순히 나는 잘 살고 싶다, 행복하고 싶다 처럼 꽃길만 걷겠다고 말로만 떠드는 것에 그치지 않는 제가 될 것이고 노력에 충실히 해서 실천을 하는 목표에 상상하며
움직이겠습니다.
제 나이 30대 후반입니다.
제대로 이루어 놓은 것 없는 아직은 미흡한 저 이지만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이 책 제목 하나만으로도 설레였던 그 기분을 떠 올리면서 저를 다시 키워보고 싶습니다.

키워드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표선희,   자기계발서,   꿈,   목표,   실천,   나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