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언어학 ) 한국어의 품사 구별이 어려운 사례를 실제 수집한 문장을 바탕으로 조사하여 제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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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조언어학 ) 한국어의 품사 구별이 어려운 사례를 실제 수집한 문장을 바탕으로 조사하여 제시해 봅시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 있을 ‘낡다01’을 살펴보자. ‘낡다’의 국어사전 1번 의미는 “1. 물건 따위가 오래되어 헐고 너절하게 되다”의 의미이다. 그렇다면 이의 실제 사례는 다음과 같은 사례가 있을 것이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마을서 흉집이라고 꺼리는 낡은 집” (이용악, 낡은 집 발췌)
‘낡다’의 경우에도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상태를 설명하는 형용하는 어휘로, 영어식으로는 형용사로 분류되는 어휘이다. 국어에서도 2017년 2/4분기까지는 형용사로 ‘낡다’를 지정하였으나, “낡고 있다” 등의 말이 심심치 않게 쓰이고 또 자연스러운 어휘 표현으로 생각되면서 수정된 것일 것이다.
Ⅲ. 결론
위의 사례들을 통해 한국어의 품사 중 특히 동사와 형용사 간의 구별이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구별이 어렵다는 것은 실제로 구별을 시도해보았을 때 오는 혼동으로부터도 알 수 있으나,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의 변경사항에서 형용사에서 동사로 품사가 변경되는 것 등을 통해 실제로 언중들이 동사와 형용사를 헷갈려서 많이 쓴다는 것을 역으로 유추하여 알 수 있는 것이다.
동사와 형용사 간의 구별이 특히 어려운 이유는, 앞서 언급하였듯 영어식 구분에 익숙하여 동사와 형용사가 모두 서술어 문장성분으로 쓰이는 한국어에서 품사 구별이 문장에서의 위치 등으로 확실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는 또한, 거꾸로 생각해보면 이러한 동사와 형용사 간의 구별 자체가 어간과 어미로 나뉘어 서술어의 활용을 특징으로 하는 한국어에서는 영어만큼의 확정된 기준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말도 된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는 동사가 들어가야 할 자리에 형용사를 쓰기 위해서는 다른 어휘를 통해 반드시 문법적인 오류를 수정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어는 영어 등의 언어와는 달리 어미를 자유자재로 바꾸어 서술어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그 특징이다. 이러한 활용의 특징 때문에 단어의 순서 등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서술어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것이며, 이 특징 때문에 오히려 이러한 품사 구별의 기준이 완전하게 확립되어 있지 않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볼 수 있었다.
Ⅳ. 참고문헌
2017년 3/4분기 표준국어대사전 변경사항 -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박보람, 「예뻐졌다」 가사 네이버 뮤직
백석, 「여승」 - 네이버 이튼앤뉴튼 학원 블로그
이외수, 「그대는 젊다」 - 네이버 블로그
이용악, 「낡은 집」 - 네이버 블로그
  • 가격4,8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6.04
  • 저작시기201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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