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Sex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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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Sexuality)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성(Sexuality)

A. 성의 개념과 기능

B. 성의 생물학적 측면(성의 해부학적 구조)
1. 남성의 성 기관
2. 여성의 성 기관

C. 성 반응주기
1. 흥분 단계
2. 고조 단계
3. 절정 단계
4. 해소 단계

D. 성 행동의 남녀 차이

E. 성의 사회적 측면

F. 건강한 성

G. 피임법
I. 자연 피임법
II. 콘돔
III. 자궁 내 장치(루프)
IV. 먹는 피임약
V. 수술에 의한 피임법

H. 인공유산 논쟁

* 참고문헌

본문내용

감을 높여주고 두 사람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성관계와 그 후의 임신 및 부모 됨에 책임지는 태도를 갖는 것이 건강한 성을 위해 평생 동안 노력할 과제이다.
둘째, 성과 관련된 충분한 의사소통과 상호 조화노력이 필요하다. 남녀 두 사람은 이성으로서 동시에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으로서 성에 대한 개념과 태도가 다를 수 있으며 그 결과 오해와 갈등이 발생하기 쉽다. 그러므로 성에 관한 개념과 태도에 대하여 상대방과 충분히 의사소통을 하면서 합리적으로 결정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분명한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예방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즉, 성관계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 \'안 돼\'라고 말할 수 있어야하고, 사랑의 담보가 결코 성행위가 아님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성에 관한 지식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성은 일방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욕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나눈다는 의식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남녀 모두 자신과 상대방의 몸에 관한 지식과 아울러 성욕구와 성 반응 및 피임법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며 건강하게 성을 관리해야 한다.
G. 피임법
피임은 성관계의 결과 정상적인 수정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그 목적은 생명과 몸을 귀중하게 여기고 그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어떤 피임방법을 사용하느냐는 개인적 선택의 문제이지만 중요한 것은 남성과 여성이 함께 의논해서 본인들의 사정에 적합한 것이어야 하고, 해나 부작용이 없고 믿을 수 있으며, 간편하고 경제적이어야 한다.
피임법에는 자연적인 피임법, 기구를 이용한 피임법, 화학적인 피임법, 수술에 의한 피임법이 있다. \'주요한 피임법은 다음과 같다.
I. 자연 피임법
여성의 월경주기를 이용하여 배란기간과 임신이 가능한 기간에 성관계를 피하는 것이다. 보통 배란은 다음 월경주기 시작 일부터 14일 전에 이루어지므로 그 앞뒤 4일씩을 임신가능기로 본다. 예를 들면 월경주기가 28일-30일인 경우에 월경주기 10일 전부터 19일까지가 임신위험성이 높은 기간이다. 배란일을. 알기 위해 기초체온법이나 점액관찰법을 병행하기도 한다. 이 방법은 월경주기가 정확한 여성에게만 가능한 것으로 배란기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안전기간에 충분한 여유를 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II. 콘돔
얇고 질긴 라텍스로 만들어진 것으로 음경에 씌우면 정자가 질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게 된다. 콘돔은 쉽게 구할 수 있고 사용하기 간편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피임법이며 성병 예방에도 좋다. 사용방법이 정확하면 피임효과가 높으나 피임 실패율이 2-15%로 높다는 단점이 있다.
III. 자궁 내 장치(루프)
여성의 자궁 안에 삽입하여 수정란의 착상을 막는T자형 장치이다. 보통 자녀출산 후 터울 조절을 위해 사용하며 월경을 시작한 지 5일째 되는 날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시술을 해주며 시술 후6개월에 한 번씩 체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주 간단히 시술하고 원하는 기간만큼 피임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나 개인에 따라 하복부 통증과 과도한 월경양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IV. 먹는 피임약
먹는 피임약은 여성의 월경과 임신을 좌우하는 호르몬을 함유한 약으로 화학적으로 배란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월경이 시작된 날로부터 5일 이내부리 매일 한 알씩 먹어야 한다. 비교적 안전하고 사용이 간편하며 성생활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나 구토, 체중증가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심장이나 혈관계통 질병, 당뇨병, 고혈압 증세가 있는 사람은 피임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40세 이상 여성도 역시 삼가는 것이 좋다. 최근 먹는 피임약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6개월이나 1년 주기로 주사를 맞거나 피부 밑에 붙이는 약제가 개발되었다.
V. 수술에 의한 피임법
영구피임을 목적으로 난자와 정자의 배출을 차단하여 수정을 막는 방법이다. 여성의 나팔관을 묶는 난관수술법과 남성의 정관을 묶거나 잘라내는 정관수술법의 두 가지가 있다. 자녀출산을 더 이상 원하지 않을 때 실시하며 효과가 확실하고 성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부부가 합의하여 시술을 받아야 하며, 임신을 원하는 경우는 복원수술을 해야 한다.
이밖에 기구를 이용한 피임법으로 여성용 콘돔인 페미돔과 정자를 죽임으로써 피임하게 하는 살정제가 있다.
H. 인공유산 논쟁
인공유산은 모체나 태아의 건강상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로 낙태를 실시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찬반논쟁이 있다. 찬성하는 측은 여성 스스로 낙태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원하지 않는 임신에서 해방시켜 주고, 사생아의 출생을 막을 수 있다고 추장한다. 한편 반대하는 측은 낙태란 도덕적, 윤리적인 문제이며 살인 행위라고 주장한다. 이는 생명의 순간이 언제부터 시작되는가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진데 기인한다. 즉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는 순간부터 인간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언제부터 인간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이 다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인공유산이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피임에 실패하는 경우 대부분 인공유산을 실시하고 있어서 생명경시현상이 만연되어 있다. 더욱이 인공유산자체는 산모에게. 죄책감, 우울증 등의 정신적 후유증과 자궁 내 유착증, 자궁경관 무력증, 불임 등의 신체적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여성은 자율적으로 성관계나 자녀출산, 피임에 대해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어야 하며, 원하지 않거나 계획하지 않은 임신을 하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참고문헌
가족관계 / 김정옥, 박귀영 외 3명 저 / 양서원 / 2012
가족관계론 / 김익균, 고선옥 외 3명 저/ 정민사 / 2012
현대 가족관계학 / 이영숙, 박경란 저 / 신정 / 2010
가족치료 / 이영실, 이현우 외 3명 저 / 양서원 / 2017
가족학이론 : 관점과 쟁점 / 유계숙 외 저 / 하우 / 2013
현대사회와 가정 / 허혜경, 박인숙 외 1명 저 / 동문사 / 2017
가족생활교육 / 정현숙 저 / 신정 / 2016
가족과 젠더 / 정영애, 장화경 저 / 교문사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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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6.05
  • 저작시기201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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