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받는데 민족정신이 대단하신분이라고도 생각된다. 세상에 어떤 정치인이 목숨을 거두며 한 말이 있다고 한다. 세상에 두 가지 이념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하나는 모두가 잘 살자는 이념이고 또 하나는 나만 잘 살자는 이념이라고 한다. 시대가 사람을 만들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없다고 있는 사람들한테 굽신거리지 않고, 열심히 살면 반드시 그 댓가가 주워지는 공정한 사회, 그리고 그 열매가 다시 모든사람들에게 혜택이 가는 사회말이다. 그 시대나 지금 세상이나 모두 그런 사람들이 존재를 한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좀더 깨어있는 국민이 되어 같이 잘 사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박동혁, 채영신과 심훈도 아마 같은 마음으로 농촌계몽활동을 하지 않았을까싶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