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파노마라가 막을 내리고 저는 다시 목사님을 보았습니다. 그 자리에는 목사님이 아닌 아까 그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 젊은이가 제게 말했습니다.
“너도 나처럼 살아보지 않을래?
너도 나처럼 멋있게 예수 믿어보지 안을래?”하고. 예수 믿는 삶이란 것.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이야기들 속에 그 삶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교회에 다니는 것, 예수 믿는 이와 함께 하는 것.
내가 예수를 믿는 것을 바랍니다. 내가 목사님처럼 예수 믿기를 다짐합니다. 나도 멋있게 예수 믿어보렵니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제 마음에 있는 금강석에 새깁니다.
“성령의 다스리심이란,
예수의 믿음과 거룩한 삶의 실체,
교회의 하나됨과 이땅의 변혁,
부흥의 확산과 세계선교의 완수이다.”
금강석에 글을 새기면 천 년을 간다고 합니다.
“너도 나처럼 살아보지 않을래?
너도 나처럼 멋있게 예수 믿어보지 안을래?”하고. 예수 믿는 삶이란 것.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이야기들 속에 그 삶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교회에 다니는 것, 예수 믿는 이와 함께 하는 것.
내가 예수를 믿는 것을 바랍니다. 내가 목사님처럼 예수 믿기를 다짐합니다. 나도 멋있게 예수 믿어보렵니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제 마음에 있는 금강석에 새깁니다.
“성령의 다스리심이란,
예수의 믿음과 거룩한 삶의 실체,
교회의 하나됨과 이땅의 변혁,
부흥의 확산과 세계선교의 완수이다.”
금강석에 글을 새기면 천 년을 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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