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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이 있었다. 요즘 시대에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얼마나 많은 방황과 악에 빠져있는지 가슴이 아프다. 앞으로 더 세대가 악해 질 것이라고 하는데 이 악한 세상물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사는 청소년들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많은 청소년들을 만져주셔서 ‘정복자 이상’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많이 나오기를 기도한다.
‘역시 하나님 외에 어떤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여지없이 무너뜨리신다.’ 살면서 내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는 것 같지만 다른 욕망을 바라고 있었음을 발견할 때가 있다. 그런데 정말로 하나님은 나를 정말 잘 아시고 그 것들을 하나씩 무너뜨려 주셨다.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고 주님께 집중하며 살아가고 싶다. 무너뜨리시는 것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주님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함으로 나아가고 싶다. ‘성령의 다스리심에 순종’하기를 결단한다.
‘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7:14)’ 이 책을 통해서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을 더 느낄 수 있었다.
‘역시 하나님 외에 어떤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여지없이 무너뜨리신다.’ 살면서 내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는 것 같지만 다른 욕망을 바라고 있었음을 발견할 때가 있다. 그런데 정말로 하나님은 나를 정말 잘 아시고 그 것들을 하나씩 무너뜨려 주셨다.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고 주님께 집중하며 살아가고 싶다. 무너뜨리시는 것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주님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함으로 나아가고 싶다. ‘성령의 다스리심에 순종’하기를 결단한다.
‘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7:14)’ 이 책을 통해서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을 더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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