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 박하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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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 - 박하사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진화의 시기 중에서도 인성은 동물적 본성 이외에도, 인과 예로서 이미 완성을 이루었다고 보았다. 비록 처음엔 인과 예의 수치가 극히 미약했더라 하더라도, 맹자는 인간이 금수와 다른 점으로 예를 깨닫는다는 사실을 들었다. 그는 교육을 중시하여 본성과 교육의 진전은 상호 인과적임을 깊이 깨달았다. 그러므로 맹자는 \"그 마음을 극진히 하는 자는 그 성(性)을 알고, 그 성을 알면 만물을 안다.\"고 하였고, \"인의예지는 밖에서 나에게 녹여서 부은 것이 아니라 내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이나 생각을 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러므로 구하면 얻고 놓으면 잃어버린다.\" 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맹자는 그 당시 이(利)를 중히 여기고 예(禮)를 가벼이 보아 싸우고 죽이기를 좋아하는 시대상의 자극을 받아 인의예지를 특히 더 강조하였고, 이를 인성이 가지고 있었던 것이라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고 하여 당시의 폐단을 구하려고 하였다. 노자의 성악설은 동물 진화 시기에서 인성과 기타 생물의 본성과 결코 차별이 없고, 본성의 동작은 본능의 지배를 받다가 점점 이성과 지성 도덕성에서 나온다는 데서 착안하였다. 인이나 예의 수치의 발전은 모두 인위적 진화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는 악한 것이었다. 그는 \"성(性)이란 것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교화는 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그는 분명히 후천적 교화의 공을 승인하였는데 이것은 공자의 설(說)과 비슷하다.
성선설은 인간의 선한 본성을 믿지만, 그 선한 본성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은 지식인. 관료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 그것은 그런 일부 사람이 국가 사회를 이끌고 다스려야 한다는 엘리트주의, 일종의 지적 귀족주의이다. 그 계층이 지식을 주로 생산해 왔기 때문에 성선설이야 말로 가장 좋은 이론이라는 선전을 해 왔다. 그러나 위의 군주나 아래의 백성 입장에서 볼 때 그것은 그다지 탐탁한 이론이 아니다. 그런 점 때문인지 맹자는 군주에게 혁명 운운하면서 올바른 통치를 위해 노력하라고 협박하고, 한편으로는 백성을 근본으로 하는 정치라는 구호를 내건다. 그것은 결국 지식인 지배를 위한 이론일 뿐이다.
성악설은 현실을 냉철하게 보는 이론이다. 현실을 물질적으로 파악한다. 그리고 묵자에서 보이듯이 하층민의 입장에서, 순자에서 나타나듯이 지식인 중간 계층의 입장에서, 또는 한비자에서 보이듯이 군주의 입장에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출발하겠다는 점에서는 같다. 그들은 형이상학적 상상력보다는 현실의 물질적 힘에서 이론을 출발시키므로 매우 현실적이면서 실효성이 뛰어나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군주들이 그 이론을 채택했고, 이제 와서 보면 현대 사회 과학에 가깝다. 오늘날의 과학 이론에 맞추어 살아남는 이론은 성선설이 아니라 성악설이다. 성악설은 단지 흘러간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이론이 될 수 있다.
\"우리 사회의 한 평범한 사람이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되는 과정을 제시하면서 타락한 사회에서는 아무도 완전히 결백할 수 없음을 역설한다.\"
- 박하사탕의 전문가 평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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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8.18
  • 저작시기2019.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9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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