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문학의이해4공통) 한시를 고체시(古體詩)와 근체시(近體詩)로 분류하고 각각의 시체(詩體)가 가지는 성격에 대하여 서술하시오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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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한문학의이해4공통) 한시를 고체시(古體詩)와 근체시(近體詩)로 분류하고 각각의 시체(詩體)가 가지는 성격에 대하여 서술하시오0k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Ⅱ. 본 론
1. 한시(漢詩)에 대한 소고(小考)
1) 한시의 개념과 의미
2) 주요 특성
(1) 운율성
(2) 제재의 다양성
(3) 한문학의 백미

2. 한국한시(韓國漢詩)의 고체시(古體詩)와 근체시(近體詩)로 분류 각각의 시체(詩體)가 가지는 성격에 대하여 서술하시오0k
1) 고체시(古體詩)
2) 근체시(近體詩)
3. 韓國漢詩의 의의와 평가
4.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시 등 다양한 형태를 띠게 되었으며 조식(曹植), 도연명(陶淵明), 사령운(謝靈運), 포조(鮑照) 등 수많은 문인들의 노력에 의해 표현 역량이 극대화되었고, 압운과 평측, 대구와 구성 등 각 방면에서 고도로 세련된 형태를 갖추어 나갔다. 근체시가 나타난 당대 이후에도 이백(李白), 두보(杜甫) 등의 문인들에 의해 계속 창작되었으며, 청 말에 이르기까지 근체시에 못지않게 높은 문학적 성취를 이루었다.
근체시(近體詩)라 하는 것이 바로 보통 말하는 한시(漢詩)의 대표적인 것들인데, 당나라 시대부터 왕성하게 중세(中世)를 풍미하던 한시의 형식이다. 발생 계기는 수(隋)나라에서 시작된 관리의 임용제도인 과거제도(科擧制度)의 선발과정에 시작(詩作)에 대한 평가를 위해 다소 인위적인 정형성(定型性)을 가미한 것으로 인해 기인했다는 학설이 있다.
근체시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만들어진다. 그 규칙은 꼭 쉬운 것은 아니며 상당히 미세한 부분까지 적용된다.  중국어에는 성조가 있다. 예를 들면 \"마\"란 소리 하나만 해도 그 오르내림이 다양하며 오르내림을 틀리면 뜻도 달라진다. 한시에서는 이 성조를 이용해서 리드미컬하게 시를 짓는다. 성조는 평성(平聲), 상성(上聲), 거성(去聲), 입성(入聲) 네 가지가 있지만 한시에서는 특히 평성을 중요시하고 상성, 거성, 입성은 묶어서 측성(仄聲)이라고 불린다. 한시는 이 평과 측을 적당히 섞어서 시를 지어야 한다. 평측의 규칙은 \"이륙동, 이사부동(二六同, 二四不同)\"이라고 불린다. 한 구 안에서 둘째 자와 여섯째 자의 평측은 같아야 하며 둘째 자와 넷째 자의 평측은 달라야 한다는 규칙이다. 그러므로 둘째 자가 평성이면 넷째 자는 측성, 여섯째 자는 평성으로 해야 한다. 첫째 구의 둘째 자가 평성인 것을 평기식(平起式)이라고 하며, 측성인 것을 측기식(仄起式)이라고 한다.
압운(押韻)은 원칙적으로 짝수 구 끝에서 하고 칠언시는 첫째 구 끝에서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물론 오언시에서 첫째 구에서 압운해도 상관이 없다. 다만 칠언시의 경우 첫째 구에서 압운하지 않는 일은 드물다. 고체시는 도중에 운의 종류를 바꾸어도 되지만 근체시는 끝까지 같은 운을 압운해야 한다. 이것을 일운도저(一韻到底)라고 한다. 압운은 보통 평성으로 하지만 측성으로 할 경우도 적지 않다. 만약에 평성으로 압운하면 압운하지 않는 구의 끝에는 측성으로 해야 한다. 반대로 측성으로 압운하면 압운하지 않는 구의 끝에는 평성이 된다.
Ⅲ. 결 론
고체시(古體詩) 근체시(近體詩)에 비해 형식이 자유로운 것으로, 한 구절의 글자 수가 다섯 글자나 일곱 글자로 제한되어 있지도 않으며, 압운(押韻)도 비교적 자유롭다. 대개 고체시라고 하면 근체시가 형성되기 이전의 시와 근체시가 형성된 이후에도 예전의 형식을 따라 지은 시들을 모두 포괄하는 말이다.
고체시의 시율은 근체시에 비해 매우 자유롭다. 시의 길이와 압운(押韻)이 자유롭고, 각 장의 구수(句數)도 일정하지 않으며 구성상의 규칙도 없다. 4언, 5언, 6언, 7언 등의 형식이 있으며, 오언과 칠언을 섞은 잡언(雜言)도 있다. 이중에서도 역시 오언과 칠언이 대종을 이루는데, 오언고시는 서한으로부터 기원한다. 소무(蘇武)와 이릉(李陵), 또는 매승(梅乘)이 최초로 창작했다는 설이 있다. 작법은 평측에 구애되지 않고, 장단과 운에 제한이 없다. 칠언고시는 한 무제(武帝)의 「백량대연구(柏梁殿聯句)」가 기원이라고 한다. 초가(楚歌)와 『이소(離騷)』에서 기원되었다는 설도 있다. 작법은 오언고시와 같다.
근시체는 한시체의 하나로 고체시(古體詩)에 대한 새로운 한시체(漢詩體)를 가리키며, 금체시(今體詩)라고도 한다. 당(唐)나라 때 근체시가 확립되었고 제(齊) ·양(梁)나라 때에 일어난 ‘사성(四聲) ·팔병설(八病說)’로 대표되는 중국어 음운의 특징에 대한 자각이 근체시의 성립을 촉구하였다. 종래에는 다만 무의식적으로 청각의 아름다움에 호소할 뿐이었던 것이, 일정한 규칙을 지향하게 되었다.압운(押韻)평측(平仄) 등의 외형률(外形律)이 엄격한 것이 특징이다. 오언(五言) 또는 칠언 절구(七言絶句)와 율시(律詩) 등이 있다. 당나라 초기 심전기(沈佺期)송지문(宋之問) 등에 의하여 완성된 시의 형식이다.
절구는 사구(四句)로 되어 있다. 오언사구의 체는 육조(六朝)의 민가(民歌)에서 발생하였다. 처음에는 비속(卑俗)한 편이었으나 육조 말(3∼6세기)에는 내용과 체제가 정비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칠언은 오언의 체가 정리된 뒤에 일어나 초당(初唐:7세기) 말경에 자리를 잡는다. 절구는 단시형(短詩形)이기 때문에 찰나적 감정을 응축시키는 데 적절하며 군더더기가 없는 표현으로 오랫동안 여운을 남긴다.
율시는 팔구(八句)인데, 2구를 1연으로 하고 4연으로 되어 있다. 중간 2연은 대구(對句)를 쓰는 규칙이다. 평측(平仄)의 배열법은 절구와 같다. 이미 제 ·양시대부터 팔구의 오언시는 자주 만들어졌고 초당 때 율시로서 자리를 굳혔다. 칠언은 발생이 늦었고 또 오언에 비해 격이 떨어지는 비속한 가락이 좀체로 가시지 않았는데, 초당 말기에 시인의 본격적인 작품이 나타나 급격하게 발달하였다.
오언과 칠언이 다같이 응수(應酬)의 시로서 발달하였는데, 여기에 내면적인 깊이를 가하여 일층 고급문학으로 완성시킨 사람은 두보(杜甫)였다. 율시는 절구와 같이 찰나적 감정을 응집적으로 노래하나 중간의 대구의 묘미, 치밀한 구성미 등으로 보다 복잡한 맛을 지닌다. 율시와 같은 시체에 배율(排律)이라는 것이 있다. 율시의 중간 대구의 부분이 늘어난 것인데, 장률(長律)이라고도 한다. 의례적 응수에 맞는 중후한 시체이다. 오언이 정격(正格)이며, 칠언은 수도 적고 통상 시체의 분류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참고자료
- 이가원, 한국한문학사, 보성문화사, 2014.
- 이병주, 한국한시의 이해, 민음사, 1983.
-구자균 『조선평민문학사』 고려출판사, 1948
-디지털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동방미디어, 2001
-한시, 2009. 학문명백과 : 인문학, 형설출판사
-金相洪, 『漢詩의 理論』, 高麗大學校 出版社, 1997년
-劉若愚, 『中國詩學』, 李章佑 譯, 明文堂, 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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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9.03
  • 저작시기2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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