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예술 C형] 교재 4장 [취미로서의 여행 관광]의 내용을 참조하면서 자신이 가장 최근에 다녀온 관광을 상기해 보고 그것이 구관광과 신관광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우며 왜

소개글

[취미와 예술 C형] 교재 4장 [취미로서의 여행 관광]의 내용을 참조하면서 자신이 가장 최근에 다녀온 관광을 상기해 보고 그것이 구관광과 신관광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우며 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지속 가능한 관광(sustainable tourism)이란

2. 자신이 가장 최근에 다녀온 관광
1) 용문산 관광
2) 남원관광
3) 서울대공원

3. 그것이 구관광과 신관광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우며 왜 그런지 분석
1) 용문산 관광 - 신관광
(1) 축제,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도입
(2) 매력적인 관광지 조성
(3) 민관공의 협력을 통한 관광지 기반 조성
(4) 시사점
2) 남원관광 - 구관광
(1) 메인 시설의 부재
(2) 시설의 노후화
(3) 춘향테마파크의 도입
(4) 시사점
3) 서울대공원 – 구관광

4. 시사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 한국의 숲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1단계 사업 투자액으로 6,000억원 정도를 책정하고 2단계 이후는 1단계 수익금을 이용해 재투자할 방침이다. 공사기간 중에도 공사를 하지 않는 시설물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4. 시사점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는 민주화가 진전되면서 도입되었다. 지방자치단체는 수도권 일부와 산업화된 지역의 자치단체를 제외하고는 재정자립도가 낮고 분권화의 정도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분권화의 정도가 낮기 때문에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사업을 진행 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자립도로 인해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적 또는 문화적 특성에 부합하는 지역개발 사업을 모색하고 시행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정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개발효과와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관광산업을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관광산업은 제조업기반 산업과는 그 성격이 다른 문화서비스 산업이다. 제조업관련 산업은 일반적으로 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시설 기간이 길고 기술변화의 속도가 빨라 위험성이 크다. 반면에 관광산업은 제조업관련 산업에 비해 투자비용이 적게 들고 시설기간이 비교적 짧고 위험성이 낮다.
국내적으로는 국민의 소득증대로 관광욕구가 증가하고 국제적으로는 국가간 대륙간 관광욕구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제적사회적·문화적 효과가 크고 지역의 연관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관광 사업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열악한 재정적 여건 속에서도 관광산업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거나 투자를 하려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산업 육성이 필요하고 절박하지만 조심스럽게 관광산업에 접근해야 한다. 관광산업의 성패를 가름하는 요인들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투자하면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낙관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서는 실패하기 쉬운 산업이다. 인천광역시와 교통공사는 인천월미도에 테마파크를 시설하고 월드은하레일을 설치하는 관광사업을 계획하였으나 검증되지 않은 신기술을 도입과 무면허 하도급 업체의 전문성 부족으로 인한 부실한 시공이 문제가 되어 공정률 95%에서 사업비 1조 6,000억원을 투입하고도 사업을 시행 해보지 못하고 백지화 하였다.
전라남도가 2010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한 포뮬러원(F1) 대회도 재정적자가 누적되었고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서 2년 만에 대회 중단을 결정해야만 했었다. 재정 자립도 18.9%인 전라남도가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면밀한 검토없이 8,700억원을 투자해서 추진했던 F1대회 사업은 실패가 예상되어 있었다. 이와 같은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자신이 가장 최근에 다녀온 관광을 상기해 보고, 그것이 구관광과 신관광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우며 왜 그런지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최근들어 농업과 농촌은 물론 도시생활의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의 하나로 그린투어리즘(농촌관광)이 대두되고 있다. 그린투어리즘은 주 5일 근무제 도입과 체험형 여가활동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면서 산적한 농촌문제 해결의 한 해법이 되고 있다. 농촌에 있는 자연경관과 소박한 인정, 전통문화 등을 도시민들에게 제공하여 농촌에서는 이미지 제고와 소득 증대를, 도시민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을 통한 여가를 제공하는 윈윈(Win-Win)전략이다. 정부도 그린투어리즘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 농림부는 지난 1984년부터 농외소득 증대와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농촌관광 휴양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하였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의 자연경관 등 휴양자원을 농업과 연계개발하여 증가하는 국민의 수여를 농촌지역에서 지역개발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참고문헌
문성희(외), 취미와 예술, 방송대 출판문화원, 2016.
김 봉(2011), 현대관광원론, 형설출판사.
김성일 외(2001), 「지속가능한 관광」,일신사.
박희정(2015), 관광개발, 형설출판사.
이상춘(2015), 관광자원론, 백산출판사.
최영수(2013), 현대관광개발론, 학현사.
김성진 외(2013),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의 사례연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고동완 외(2006), 공공주도형 관광지 개발과정 분석을 위한 연구의 틀, 한국관광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구경여(2010). 지역관광개발의 제약요인이 민간투자에 미치는 영향: 제도적·행위자적 제약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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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신관광,   구관광,   용문산,   남원,   서울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