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종교4공통) 아래의 책들 중 한 권을 택-불교 이야기-하여 읽고 위의 과제 작성시 지시사항에 따라 과제물을 작성하세요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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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의종교4공통) 아래의 책들 중 한 권을 택-불교 이야기-하여 읽고 위의 과제 작성시 지시사항에 따라 과제물을 작성하세요0K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불교이야기 요약정리
2. 독후감
3.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교여서 그런지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볍게 들리지 않았다. 초기 불교 경전인 <아함경>의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불교의 핵심 교리를 설명하는 데서는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이런 건가 하는 경험도 했다. 놀라운 저자와 책을 만나고 이내 불교서적 편집부 동료에게 물었더니, 오늘날 한국 불교에서 안타까운 일 중 하나가 고익진 교수가 너무 일찍 돌아가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책의 꼴만 보고 그 아마추어 같은 느낌에 반신반의했는데, 그 어떤 주류 출판물보다 소중한 책이었다. 불교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책이란 무엇인가 하는 화두까지 선사한 나만의 ‘올해의 책’이다.
Ⅲ. 결 론
고익진(1934~1988) 꽃다운 20대를 병고에 빼앗겼지만 불행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인생의 허무함을 뼈저리게 경험할 수 있었고, 불법을 만날 수 있었다. 죽음과 맞섰던 나에게 인간이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중요한 문제였다. 이 문제를 갖고 최초로 접한 가르침이 〈반야심경〉이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오해와 참회를 되풀이하며 흘려보낸 시간은 나에게 믿음과 인생의 의의를 가져다 줬다. 내 뜨거운 구도심이 세속적인 ‘나’로 인해 흐려지지 않고 줄기차게 나아가는 것으로 부처님의 은혜를 갚을 수 있다면 다행한 일이다.” 고익진(高翊晋) 박사는 초기불교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담당했다. 불교관련 논문을 집대성한 〈한국불교전서〉 발간에 힘을 쏟았다.
고익진의 호는 ‘병고(丙古)’다. 처음 그의 호를 들은 사람들은 열이면 열 모두 의아해 한다. “평생 ‘병고(病苦)’에 시달린 것도 모자라 호까지 병색이 짙다”며 “바꾸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 때마다 그는 조용히 웃을 뿐 대답하지 않았다. 사실 이 호는 자신이 지은 것으로, 의미가 있다. 스무 살부터 병을 안고 살았던 고익진에게 〈보왕삼매론〉에 나오는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는 구절은 남다르게 다가왔다.
그는 자신의 병을 괴로움으로만 여기기보다 탐욕을 버리게 하는 약이라 생각하고, 질병을 뜻하는 녁()자와 초두머리(艸)를 뗀 ‘병고’를 자신의 호로 삼았다. 병(病)은 고통을 주지만 이겨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으니, 이는 ‘예부터 자신을 빛나게 했던 것’이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그가 불교와 인연을 맺게 된 것도 바로 병고 때문이다.
고익진, <불교 이야기>에 언급된 불교교리는 인간의 삶의 세계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인과응보에 따라 인간관계가 맺어지는 데 선업을 행하면 모든 것이 행복에 이르게 하고, 그와 반대로 악행을 행하면 앞길을 가로 막는 원인이 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선업을 행하는 가운데 부모에게 효도하고 남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보은(報恩)하는 삶을 실천하라는 생활 속의 불교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일반대중은 부처의 참된 삶을 그대로 실행할 수 없지만 부처의 가르침과 사상을 항상 마음속 깊이 되새기고 나가면 부처가 이루고자 하는 자비를 실천하여 지구촌은 상생의 삶을 실천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고익진, <불교 이야기>, 광륵사, 2011.
  • 가격6,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09.07
  • 저작시기201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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