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중간과제 대중영화의이해 본 교재 <대중영화의 이해>에 나오는 영화들(사진 및 <참고할 영화> 등 모든 영화들을 포함) 중 프랑스 인상주의나 누벨바그 사조에 속하는 영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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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송대 중간과제 대중영화의이해 본 교재 <대중영화의 이해>에 나오는 영화들(사진 및 <참고할 영화> 등 모든 영화들을 포함) 중 프랑스 인상주의나 누벨바그 사조에 속하는 영화 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서론

본론

1. 인물표현2, 쥘, 짐, 카트린3, 암시에 의한 관계설정4, 시간과 사건표현5, 사건의 반복과 생략, 재배치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로셰 문체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인간결하고 짧은 시적인 산문체를 살리기 위해서, 그 서사의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서 화면 밖 목소리의 도입은 효과적이다. 화면 밖 목소리는 대사를 통해 서 나타내기에는 오랜 시간을 요하거나 긴 설명을 필요로 하는 상황들을 효과적이고 명확하게 요약하여 관객들에게 최대한의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관객들이 빠른 사건 전개에 당황하지 않도록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소설이 과거형을 써서 과거임을 드러내는 데 비해 영화는 과거라는 상황을 설정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지금, 현재 관객의 눈 앞에서 벌어진다는 점에서 현재성이강할 수밖에 없는데 화면 밖 목소리 기법을 통하여 간편하게 과거의 일이라는 점을 현재의 관객에게 주지시키는데 사용된다.
결론
영화『쥘과 짐』에서 주인공인 짐, 쥘과 카트린이 아닌 주변 인물들은 알베르와 질베르트, 사빈을 제외하고 모두 생략된다. 인물의 생략은 필연적으로 생략된 인물들이 벌이는 반복적인 연애 사건들도 함께 생략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쥘과 짐의 연인들이 벌인 특이할 만한 행동이나 사건들은 그녀들 대신 카트린의 것으로 전가되면 서 인물의 전도와 사건의 변형을 일으킨다. 기본적으로 등장하는 인물의 수가적어지고 앙리 피에르 로셰 소설의 특징인 같은 유형의 사건이 반복되는 것이 줄어들면서 쥘, 짐과 카트린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집중되고 그들의 관계와 내면 심리는 더 집중적으로 밀도 있게 다루어진다. 소설에서도 1부에 많은 인물과 사건들이 생략되는데 1부의 내용이 짧아지면서 케이트(영화의 카트린)가 등장하는 2부의 시작이 앞당겨진다. 이는 의도된 것으로 관객들이 즉각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영화에서 잔 모로의 빠른 등장은 그녀를 보고 싶어하는 관객들의 요구를 반영한다. 또 앙리 피에르 로셰 소설의 큰 특징인 빠른 전개와 전지적인 시점을 영화에 담기 위해 화면 밖 목소리를 도입하여 소설에서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리고자 하였다. 더불어 소설에서 또 하나의 특징인 시적 인 문장들을 삭제하지 않고 다른 장면에 끼워 넣어 로셰의 표현이 가지는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하였다. 두 번째는 트뤼포가 일정한 목적 아래 내용을 변형시키거나 첨가하는 경우이다. 이는 앞서 말한 경우보다 이 논문이 살펴보고자 하는 목적에 좀 더가깝고 트뤼포의 작가주의를 잘 드러내고 있는 부분이다. 이 부분을 우리는 인물, 사건 그리고 시간이라는 측면에서 살펴 보았다. 트뤼포는 영화에서 카트린을 부각시키고 극의 중심에 놓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위해 쥘 역시 소설에서의 주변자적인 역할을 버리고 사건의 중심에서 끝까지 그녀를 지켜주는 역할을 맡는다, 소설에서 많은 여자들 중의 하나였던 케이트는 영화에 이르러 쥘과 짐과 알베르의 사랑을 받는 거의 유일한 여성으로 변모하고 그것은 그녀에게 일종의 권위를 부여한다. 결정적으로 마지막 장면에서 트뤼포는 모든 비극과 거기에 이르는 과정에 대한 원인을 ‘그들’에서 ‘그녀’로 바꿈으로서 카트린에게 책임을 모두 전가한다. 트뤼포는 짧게 지나가는 『쥘과 짐』의 전쟁 부분을 다큐멘터리 형식을 사용하여 전쟁의 비극상황을 더 자세하게 묘사한다. 이는 유일하게 트뤼포가기존의 장면을 연장한 부분으로 연출가 자신의 관심과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이라 하겠다. 전쟁부분을 제외한다면 트뤼포는 연대기적 시간보다 인물의 감정에 따라 장면이 지속되는 시간의 길고 짧음을 부여한다. 그들이 시간이 지나도 외모에서 나이가 든 흔적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 것은 『쥘과 짐』의 전개가 인물의 내면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트뤼포는 소설에 몇 가지 요소들은 첨가하였는데 우선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삽입된 전쟁장면이 있다. 그리고 짐의 입을 빌려 말해지는 전쟁 중의 병사의 일화는 이야기 속의 또 다른 짧고 완성된 이야기로 『쥘과 짐』에 액자식으로 삽입된다. 전쟁 장면이 전쟁의 참혹함과 비인간적인 면을 일반적인 범주에서 강조하고 있다면 병사의 이야기는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이 개개인에게 유발시키는 광기에 주목하게 한다. 이런 극한 상황은 마지막 비극적 장면인카트린이 충동적으로 저지르는 죽음이라는 폭력과 맞닿아있다. 마지막으로 트뤼포는 카트린이 부르는 ‘소용돌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영화에 새로이 첨가한다. ‘소용돌이’라는 노래는 가사의 내용으로 『쥘과 짐』을 요약한다. 만나고헤어지고 또 만나고 결국에는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을 위해 삶의 소용돌이로 들어가는 노래 속 여자는 여자라는 주어의 성별에 따라 카트린일 수도 있고넓게는 짐과 쥘, 카트린이 살아 온 과정이고 살아가는 방식이고 앞으로 살아갈 방향에 대한 암시이기도 하다. ‘소용돌이’는 사건을 포괄적으로 나타낸다는 점에서 이야기 중간에 종종 등장하는 도미노 게임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도미노 게임은 인물들의 관계가 변할 때마다 등장해 그 사실을 관객들에게 알려주고 사건을 마무리시키는 역할이 강하다. 도미노가 이야기 전체의 흐름에 대해 내포하는 상징이 약한 것에 비해 ‘소용돌이’는 단 한 번 나올 뿐 이지만 청각을 자극하고 직접적인 의미 전달을 하고 있어 인상적으로 기억된다. 이처럼 트뤼포는 영화『쥘과 짐』에서 소설의 주변적인 사건이나 인물들을 과감하게 생략 혹은 축약시킴으로서 원작에서보다 주인공이 차지하는 비중을 크게 하고 그들간의 관계, 그리고 특히 그들의 내면을 중심으로 하여 관객이 영화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한다. 이상으로 살펴 본 것처럼 인물이나 사건, 시간이라는 각각의 요소들과 장르의 상이함이나 작가의 의도라는 변형의 원인들은 처음엔 개별적으로 출발하더라도 각각이 개별적인 효과와 방법을 노린다기보다 결국에는 그것들이 모여 전체적, 공통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다시 말하면 모든 요소들과 요소들의 삭제, 첨가, 변형 그리고 그것들을 유발하는 원인들이 모여 서로 톱니바퀴처럼 얽혀서 돌아가며 그 어떤 것도 홀로 돌아가거나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문헌
동아일보(하재봉) [독창적 영화 미학... 할리우드 최고의 ‘미다스 손’]
대중영화의 이해, <옥스퍼드 세계영화사>(열린책들, 2006).
백희원, 2011, 시네마테크, 이론가의 시, 고다르의 \'미치광이 피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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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9.10
  • 저작시기2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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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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