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기 및 영아기 발달 특징에 대해 정리하시고 영아기 보육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지 자신의 의견을 쓰시오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신생아기 및 영아기 발달 특징에 대해 정리하시고 영아기 보육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지 자신의 의견을 쓰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신생아기 발달 특징

A. 신체발달
I. 신체발달의 일반적 특성
1. 몸무게와 키의 변화
2. 신체 비율의 변화
II. 신생아 발달 측정
1. 아프가 척도
2. 브레질톤 신생아 행동 평가척도
III. 신체발달의 이상
1. 체중미달아

B. 생리적 특성
I. 신생아의 각성 상태와 상태 조절
II. 신생아 수면과 수면주기
III. 울음
IV. 생리적 기능

C. 반사운동(반사행동)

D. 감각기능
I. 촉각
II. 청각
III. 시각
IV. 미각
V. 후각
VI. 통각

E. 신생아 돌보기
I. 신생아 목욕시키기
II. 젖 먹이기
III. 기저귀 갈기
IV. 신생아기 부모의 역할


#2 영아기 발달 특징

A. 신체/운동발달
I. 신체발달
1. 키와 몸무게의 증가
2. 골격과 근육의 발달
3. 치아발달
II. 두뇌발달
III. 운동발달
1. 이행운동
2. 소근육 운동

B. 지각발달
I. 시각발달
II. 청각발달

C. 인지/언어발달
I. 피아제의 인지발달
1. 감각운동기
1) 제1단계 : 반사기 행동기(출생~1개월)
2) 제2단계 : 1차 순환반응기(1~4개월경)
3) 제3단계 : 2차 순환반응기(4~8개월경)
4) 제4단계 : 2차 반응의 협응
5) 제5단계 : 2차 순환반응(12~18개월경)
6) 제6단계 : 정신 조합을 통한 새로운 수단 발견(18~24개월경)
2. 대상영속성
1) 습관화
2) 조건화
3) 모방
III. 기억의 초기발달
IV. 영아검사
V. 언어발달
1. 언어발달이론
1) 생물학적 이론
2) 학습이론
3) 인지발달이론
4) 상호작용이론
2. 언어발달과정

D. 사회정서발달
I. 정서발달
1. 정서분화
2. 분화된 정서
1) 기쁨
2) 공포
3) 분노
4) 불안
5) 질투
II. 정서발달이론
1. 개별정서이론
2. 인지정서이론
III. 기질
1. 기질의 유형
1) 순한 아기
2) 까다로운 아기
3) 늦된 아기
2. 기질과 부모와의 관계
IV. 사회성 발달
1. 사회적 표현 행동
1) 울기
2) 미소짓기
3) 모방
2. 애착 형성
3. 자아개념의 발달
V. 애착발달
1. 애착발달의 다양성
1) 낯가림과 분리불안
2. 애착의 형성
1) 안정애착
2) 불안-회피 애착
3) 불안-저항 애착
3. 애착발달의 중요성
4. 아버지와의 애착
VI. 스트레스와 양육

E. 영아기 발달과 부모역할
I. 신체발달과 부모역할
1. 운동능력 증진시키기
2. 식습관 길들이기
3. 청결습관 들이기
4. 옷 입는 습관들이기
5. 수면
II. 인지발달과 부모역할
1. 다양한 환경 제공
2. 모델링
3. 놀잇감 제공
4. 그림책과 친구 만들기
III. 언어발달과 부모역할
IV. 사회정서발달과 부모역할
1. 분리불안 감소시키기
2. 풍부한 애정과 적절한 자극

* 참고문헌

본문내용

찬해준다. 의미 없는 옹알이라도 부모가 열심히 대해주는 것이 좋다. 창찬 받고 격려 받은 아이는 더 열심히 말을 시도하게 되고 곧 의미 있는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5/ 아이가 사용한 말에 삶을 붙여서 다시 말해보라. 아이가 옹알이를 하더라도 아이의 소리를 그대로 따라하는 것보다는 \'응, 맘마 먹고 싶어? 맘마 줄까? 라는 식으로 구체적인 문장으로 답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물\'한다면 \'물먹고 싶구나.\' 라고 말해준다.
6/ 아이의 행동에 맞추어 어른이 대신 말을 해주어라. 아이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부모가 말로 표현해주는 것이다. 아이가 TV만화를 보면서 놀고 있다면 \'텔리비 보고 깊다. 켤까? 켜졌다. 야! 만화구나. 아이 재밌어\' 이와 같이 아이의 행동에 맞추어 아이의 입자에서 말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7/ 어려운 말은 사용하지 말아라. 아이의 말에 조금 더 삶을 붙이는 정도로 충분하다. (예, 아이: \'과자!!\', 부모: \'응, 과자 먹고 싶구나\')
8/ 아이에게 많은 질문을 해보아라. (예, \'이게 뭐야?, 이것은 어디에 놔 두어야 하지?)
9/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하여 말을 하면서 다양한 제스처를 사용하라.
10/ 말이나 문법적인 실수를 지나치게 비판하지 말아라. 아이의 말을 지나치게 자주 교정해주면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
11/ 자녀보다 약간 정도 말을 잘하는 아이들과 같이 놀게 해주어라.
12/ 책을 큰소리로 읽어주어라.
13/ 녹음기나 TV를 통한 듣기 훈련만으로는 부족하다. 말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상호작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IV. 사회정서발달과 부모역할
(1) 분리불안 감소시키기
생후 6~8개월 무렵, 엄마와 떨어질 때 불안해한다. 아기에게 엄마와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이유를 말해주고 간단하게라도 이별 의식을 가져 아기를 안심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너무 오래 떨어져 있지 말고 나갔다가 돌아왔을 때는 아기를 꼭 껴안아 주어 불안했던 아기의 심정을 이해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영아가 분리불안을 경험하기 전에 영아기 초에 짧은 분리를 해본다. 그리고 생후 1년 동안 짧고 주기적인 분리를 경험하도록 한다.
2/ 부모는 아기와 헤어지기 전에 아기가 알아채도록 하고 분리되어 있는 동안 할 활동을 설명한다. 짧은 설명은 아기의 이해 수준에 적합하게 하고, 길고 지루한 경고보다 더 효과적이다.
3/ 친숙하고 능숙한 보모에게 아기를 맡기고 헤어진다.
돌 무렵, 낯익은 사람에게 애정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생후 12개월이 되면 \'유쾌하다\'는 느낌에서 애정이 분화된다. 이때 아기가 애정을 느끼는 대상에게 어떻게 표현하는가 하는 것은 아기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애정을 받았는가에 따라 다르다. 19개월 무렵이 되면 아기는 낯익은 사람에게 친함을 표현하려고 그의 무릎에 걸터앉고는 하고, 21개월 무렵에는 친한 사람이 다쳐서 울면 안아 주거나 말을 거는 등 위로도 할 줄 안다. 따라서 이 무렵 아기가 애정을 얻기 위해서 접근하는 것을 무시하지 말고 애정을 표시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두 돌 무렵이 되면 아기가 자신과 자기의 장난감에 대해서도 애정을 갖기 시작하므로 아기가 애정을 느끼는 대상을 껴안고 어루만지며 입맞춤을 하는 등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2) 풍부한 애정과 적절한 자극
부모의 따뜻하고 풍부한 보살핌을 통해 아기와 부모 사이의 애착이 생기며, 기본적인 신뢰감이 형성된다. 부모는 충분한 자극과 애정에 찬 상호관계를 가지도록 노력해야 하며, 아기의 신체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풍부한 사랑과 정을 전달하여야 한다. 적어도 처음 1년까지는 울 때 어머니는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보살펴 주는 것이 좋다. 양육에 있어 양과 질이 둘 다 중요하며, 기계적인 보살핌보다는 상호 교류되는 감성적인 사랑이 중요하다.
영아의 사회정서 발달을 위해 부모 역할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 아기의 울음이나 몸짓, 요구에 부드럽고 안정감 있게 반응해준다. 아기가 울거나 웃는 등 여러 가지 감정을 표현할 때 엄마가 무심히 보아 넘기지 말고 적절히 반응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울기는 아기의 주된 의사 표현 방법이므로 우는 이유를 잘 파악해서 반응한다.
- 부모의 기분에 따라서 반응하기보다는 일관성 있게 대해준다. 어린 시절에 안정된 환경에서 자란 아기는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일관성 있고 적절하게 표현한다고 한다. 그러나 불안정한 환경이나 울고 보챌 때까지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켜 주지 않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기들은 자신의 정서를 좀 더 격렬하게 표현하는 경향이 높다고 한다. 또한 엄마가 평소 일관성 없이 아기를 대했을 경우 그 아기는 별일 아닌데도 심하게 화를 내거나 다른 사람에게 자주 질투심을 느낀다.
- 아기의 작은 성취에도 칭찬을 해줌으로써 자기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한다.
- 의무감이 아닌 즐거운 마음으로 돌본다.
-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다.
- 환경을 안정감 있고 아름답게 구성해준다.
- 수유, 기저귀 갈기 등의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아기의 눈을 보며 친절하고 따뜻하게 이야기해준다.
- 부드럽고 일관성 있게 대해 주도록 하고 양육자가 자주 바뀌는 것을 피한다.
- 다른 사람들과 접하는 기회를 가져 타인에 대한 신뢰감을 넓히도록 한다.
- 양육자가 바뀌는 경우에는 아기가 새로운 양육자에게 익숙해질 때까지 이전 양육자와 함께 돌본다.
* 참고문헌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 가격5,000
  • 페이지수58페이지
  • 등록일2019.11.07
  • 저작시기201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1685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