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 = 보건영양 C형 = 2019년 전문학술지(예. 한국영양학회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등 다수)에 발표된 보건영양 관련 논문 하나를 선택하여 읽은 후 다음을 수행하세요. 1) 논문에 나오는 용어 정리, 2)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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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건환경 = 보건영양 C형 = 2019년 전문학술지(예. 한국영양학회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등 다수)에 발표된 보건영양 관련 논문 하나를 선택하여 읽은 후 다음을 수행하세요. 1) 논문에 나오는 용어 정리, 2) 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논문에 나오는 용어 정리
2) 논문의 주요 내용 요약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균형 있게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개인별 푸드 네오포비아 특성을 고려하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 연구의 경우 대상자들의 식습관 내용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연구가 추후에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 현재는 국내에 푸드 네오포비아 관련 연구가 많이 없기 때문에 푸드 네오포비아 자체에 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겠다(이심열 외 2명, 2019 : 45쪽).
3. 결론
본 연구는 식습관 자체만을 연구 대상으로 한 여타 연구와 달리, 식습관과 인성이라는 어찌 보면 서로 연관성이 깊지 않아 보이는 두 요소의 상관성을 알아보는 연구였다. 따라서 이 연구가 보건영양학 연구 상에서 가지는 의의는 두텁다고 생각한다. 특히 조사 대상자의 푸드 네오포비아적 특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독립변수로 해외여행 수준 등을 고려한 것에서 연구자의 섬세함이 드러난다. 식습관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 이처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할 수 있다면 프로그램의 효과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첫째로 푸드 네오포비아와 인성 특성이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이 반드시 인과관계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다소 간과했다는 점이다. 푸드 네오포비아와 인성 사이에 제3의 요소가 있어 두 요소에 같이 영향을 주는 것일 수도 있는데, 그러한 ‘제3의 요인’ 오류를 고려하지 않은 것 같아 아쉽다. 둘째로 인성 특성이 다섯 개로 요약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조사를 간단하게 구조적으로 만들기 위해 적은 인성 특성을 채택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적어도 10개 정도의 인성 특성을 두고 평가를 했다면 더 풍부한 연구가 되었을 것이다. 그 외 결론부에서 언급한 정량성이 부족하다는 한계 역시 동의하는 바이다. 철저히 청소년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진행한 조사이기 때문에 향후 객관성을 더 담보한 연구를 해나가야 할 것이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이현옥 외 4명(2016), “생애주기 영양학”, 교문사.
이심열 외 2명(2019), “고등학생의 인성특성, 식습관 및 푸드 네오포비아에 관한 연구”,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24(1), 38~46쪽.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영양학교실(2012), “우리나라 청소년의 식습관 실태: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매일아이(2020), “맛없는 채소, 잘 먹게 하는 비결은?”.
  • 가격3,8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0.03.09
  • 저작시기202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2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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