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정석 유에서 무를 만드는 10가지 빡신 기획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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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획의 정석 유에서 무를 만드는 10가지 빡신 기획 습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Focus 근본적으로 중요한 게 뭘까

2. 4MAT 왜 내 말을 못 알아들을까

3. Why 잘 팔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4. Drawing 도무지 가닥이 잡히지 않는다면

5. Definition 문제가 날카로워야 해결책도 빛이 난다

6. Dividing 쪼갤수록 답이 보인다

7. Concept 됐고, 한마디로 뭐야

8. Action plan 머릿속에 그림이 안 그려진다면

9. Expectation effect 그래서 뭐 어쨌다고

10. Storytelling 뇌에 꽂히게 말해봐

본문내용

사실을 숫자로 바꾸어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둘째, 청자의 머릿속에 있는 말과 나의 말을 비유와 은유로 연결되었을 때 뇌는 이해하고 임팩트를 느끼며, 기억한다. 청자가 알고 있는 용어를 살짝 바꾼 것이 언어유희이며, 청자가 생각하고 있는 이미지를 바꾸어서 보여주는 것이 패러디이다. 셋째, 뇌는 감성적인 단어는 ‘인두로 지진 듯이’ 기억한다. 잘난 이성적인 결과 보다는 애틋한 감성적 과정을 듣게 되면 참여했다는 마음이 들게 되고 애틋한 감정이 솟구치게 된다. 넷째, 뇌는 이질적인 차이를 강조해야 정보를 처리하고 기억할 수 있다. 비교를 통해 나오는 아웃풋은 구성(전체 대 부분), 대조(타인 대 자신), 흐름(어제 대 오늘, 오늘 대 내일)이 있다. 다섯째, 뇌는 대구법, 문답법, 도치법 등의 수사법을 이용한 표현을 좋아한다. 대구법은 비슷한 문장을 반복하여 뜻을 강조하는 법인데 예를 들면, 청국장인가 국장인가, 세차장인가 차장인가, 감사원인가 사원인가 등이다. 문답법은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지금 필요한 건 뭐? 스피드!’ 가 있다. 도치법은 문장의 순서를 바꾸는 방식인데 “떠나라! 열심히 일한 당신!” 이 있다. 전체 기획서를 1장의 도식으로 정리하다보면 논리의 틈을 발견하고 보완할 수 있으며, 기획서의 각 장마다 1줄로 정리, 그것들을 연결할 때 이야기가 연결된다면 아주 명쾌한 기획서가 된다.
저자는 ‘기획서를 작성하는 것이 쉽다’라는 표현을 하였으나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먼저 고객, 상대방의 관점에서 써야 하고 질문해야 하고, 궁금증을 유발하고 해답을 찾도록 도와야 하며 방법론을 제시하고 고객이나 상대방이 ‘하고 싶다, 할 수 있겠다.’ 라는 그림이 그려져야 한다는 것이 기획서의 핵심이구나 알겠다. 기획서 작성에도 이러한 관점을 왜? 해야 하는 지,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 만약하게 되면 어떤 유익이 있는 지가 나타나야 함을 배웠다.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보고 생각하고 해결하도록 기획되어야 한다. 기획은 한 장의 도식화를 그리는 것이다. 그 후에 그 도식에 살을 붙여가는 방식을 통해 논리를 더 확고히 할 수 있고 그것이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될 때 잘 된 기획서로 채택이 된다는 것이다. 정리는 하였으나 실전을 통해 여러 번 경험을 하여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 때 기획자로서 성장하는 것이다. 이 책은 기획에 대해 전반적인 정리를 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0.03.09
  • 저작시기202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2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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