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리여행 공통] 국가지질공원 중 한곳을 선택하여 관광적 관점에서 소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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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지리여행 공통] 국가지질공원 중 한곳을 선택하여 관광적 관점에서 소개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지질공원이란

2.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곳 선정 - 부산국가지질공원
1) 부산국가지질공원의 개요
2) 부산국가지질공원의 특징
3) 부산국가지질공원의 현황

3. 부산국가지질공원의 대표적인 자원이나 장소 3개 소개
1) 낙동강 하구
2) 몰운대
3) 두송반도
4) 송도반도와 두도

4. 3개 자원/장소의 생성과정 기술(동일한 생성과정일 경우 하나만 작성)
1) 낙동강 하구
2) 몰운대
3) 두송반도
4) 송도반도와 두도

5. 낙동강 하구를 방문해야 할 이유를 관광적 측면에서 본인의 생각으로 기술

6.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연안사주 또한 정기적인 선박의 운행이나 직접적인 탐방은 제한되고, 아미산 전망대에서 간접적인 관찰이 가능하다. 그러나 아미산전망대의 건립 목적은 연안사주의 조망임에도 불구하고 몰운대, 서부산의 낙조를 관망하는 전망대로의 인식이 더욱 큰 것이 문제점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낙동강하구의 지오투어리즘은 을숙도내의 시설물과 가장 중요한 지질유산인 연안사주를 활용하는 데에 중심점을 두어야 한다. 후술할 낙동강 하구 지질명소의 확대방안에서 을숙도를 중심으로 하는 서부산관의 광범위한 지질명소의 구성이 낙동강하구 지질명소의 광의적 지오투어리즘을 실행 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며, 현재의 지질명소는 지오투어리즘의 구성에 적합하지 않다. 낙동강 하구 지질명소의 가장 중요한 지질유산은 연안사주와 삼각주이다. 현재 지질명소의 운영과 관리에 삼각주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낙동강 삼각주는 현생삼각주로서 규모와 그 위상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변화과정과 활용 등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연안사주 지역과 삼각주지역으로 양분된 광범위한 지질명소의 구성과 이에 따른 지오투어리즘의 구성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삼각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질명소의 확대적용방안에 대해서는 후술할 부산광역시의 지오투어리즘의 제언에서 다루기로 한다. 연안사주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형단위로 현재 낙동강하구에 존재하는 연안사주는 8개이다. 그중 진우도는 진우원이라는 보육시설이 있었던 기록이 있고, 현재에도 경작지로 활용중이다. 시설물이 입지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져 있어 지질명소의 개발에 중요한 위치를 가진다. 연안사주로의 접근은 도로의 신설 등으로 활용도가 낮아진 하단포구와 하신포구를 활용하여 선박을 이용한 탐방객의 수송을 계획하고 적용하여 현재 경관적 가치만을 가지고 있는 연안사주를 체험에 활용하여야 한다. 연안사주의 활용은 낙동강 하구 지질명소의 활용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6. 나의 의견
낙동강 하구 지질명소에 분포하는 현생삼각주 지형은 국내에서는 그 발달이 흔하지 않아 희귀성이 높다. 또한, 국내 최대의 규모로 전형적인 발달양상을 보여주며, 보존 상태도 양호하여 과학적 중요성이 높이 평가 된다. 아울러 연안사주, 습지, 석호, 사구, 해빈, 연흔 등의 다양하고도 독특한 지질유산들도 산재해 있다. 낙동강 하구의 삼각주 퇴적작용, 강 하구 지형 및 생물 등을 연구주제로 한 다양한 국내외 학술논문들을 통해 명소의 과학적 중요성이 검증되어 있으며,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국가적인 가치 또한 입증되어 있다. 경상분지 내에서 유천층군 화산활동 휴지기 동안 형성된 국내 유일 당겨열림형 구조분지인 다대포분지에 위치하는 송도반도 지질명소에는 백악기 말의 퇴적층과 화산암 및 지질구조가 잘 보존되어 있어, 한반도 남동부의 백악기 말 지각변형사, 지구조환경, 퇴적환경 등을 이해함에 있어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또한, 공룡알 둥지 화석, 석회질고토양층, 역암층 내 쳐트편 등의 지질유산은 고기후 및 고지리 복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질공원은 지구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우리들의 소중한 자산인 지질유산을 미래 후손들을 위하여 잘 보전코자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며, 이와 함께 지질유산의 가치와 지구환경적 의미를 일반 대중들에게 알리고 교육하는 것이 또 하나의 목표이다. 부산국가지질공원에는 지질명소를 교육에 활용하기 위하여, 각 명소마다 다양한 기반시설과 대중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악천후로 인해 지질공원의 탐방이 불가능할 경우의 대안으로 박물관, 전시관 등의 실내 교육활동이 가능한 시설들도 확충되어 있다. 낙동강 하구 지질명소에는 에코센터, 탐방센터, 부산 야생동물 치료센터, 아미산 전망대 등의 전시 체험관이 마련되어 있으며, 해설사들의 설명은 물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인근 지역에 위치한 부산어촌민속관에서는 낙동강 하구를 터전으로 이루어진 어촌의 민속 문화에 관해 배울 수 있다. 태종대 지질명소에는 영도 등대 내에 있는 자연사전시관과 명소 인근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 동삼동 패총전시관에서는 지질시대와 선사시대를 아우르는 지질관광이 가능하다. 송도반도 지질명소에는 야외 암석광물 전시장이 조성되어 초중고생의 체험학습 교보재로 활용되고 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국가지질공원 중 한곳을 선택하여 관광적 관점에서 소개해 보았다. 우리나라는 제주도가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이후, 2011년 7월 자연공원법이 개정되면서 국가지질공원이 도입되었다. 이듬해인 2012년 12월 27일 울릉도 · 독도 국가지질공원과 제주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이후 2017년 9월 13일에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과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이 인증되어 현재까지 10곳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었다. 이외에도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환경부에서는 2022년까지 17개의 국가지질공원을 추가로 인증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 제주도, 청송, 무등산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연천 · 포천 · 철원 지역에 걸쳐진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기 위해서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이처럼 지질유산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과 더불어, 국가지질공원은 지방 자치단체로부터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이라는 목표와 맞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참고문헌
국립공원관리공단 (2018). 한국의 지질유산. 국립공원관리공단.
우경식(2014), 국가와 세계지질공원의 자격과 전망, 지질학회지.
김진섭 외(2014), 부산국가지질공원 등재추진 학술용역 최종 보고서.
부산광역시(2013). 부산국가지질공원 지형 및 지질유산 보고서, 부산광역시 환경정책과.
강가령 외(2014). 부산 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와 지질유산의 가치: 지질탐방로를 중심으로. 지질학회지.
우경식(2014). 국가와 세계지질공원의 자격과 전망. 지질학회지.
한국자연유산연구소(2014). 4개시군 지질공원 타당성 학술조사 용역. 한국자연유산연구소 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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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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