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 영어, 저자 황농문 도서 요약 및 감상문

소개글

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 영어, 저자 황농문 도서 요약 및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 영어 저자 황농문

1장 영어는 암묵기억이다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나오는 암묵기억 학습
-영어 몰입도를 높이려면 뇌를 속여야한다
-몸이 저절로 기억하는 암묵기억 학습
-몰입식 영어를 하면 꿈도 영어로 꾼다
영어가 즐거워지는 7가지 방법

2장 무조건 듣기 말하기부터 시작하라
-영어 실력은 학습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
-영어권 4~5세의 듣기, 말하기 수준을 목표로 하라
-2000개 단어만 알면 유창하게 말할 수 있다
-아이가 말하듯, 문법은 의식하지 말아라
-듣기부터 시작해야 거울 뉴런이 완성된다
직청직해에서 직독직해까지 가능해지는 5단계 학습법

3장 이제 영어가 저절로 몸에 새겨진다
-무한반복 학습으로 영어회화에 머뭇거림이 사라진다
-저절로 영어에 몰입되는 무한반복 학습 9단계
-무한반복을 활용한 단어 암기법
-영어가 내 삶의 일부가 되는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 처음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7단계 학습법

본문내용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스토리 영상을 찾아라
7단계 이제 유튜브 영상을 활용해 직독직해를 연습하게 하라
지은이 소개
황농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 저서로 <<몰입>>이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는 내게 다시 한 번 듣고 말하기의 중요성을 환기 시켜줄 수 있는 책이었다. 본인도 쉐도잉을 통해서 영어를 익혔고 1년간 교환 학생 가서 실력을 발휘하면서 동시에 원어민 친구들을 사귀며 배웠던 기억이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듣고 따라하면서 언어를 익히는 필요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터라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영어와 많은 햇수를 씨름하며 살고 있는 나조차도 아직 모르는 단어와 들리지 않는 문장이 미국 드라마를 보면 수두룩하여 끝이 없는데, 언어의 바다라는 망망대해에 대한 도전을 너무도 쉽게 마스터할수 있다라는 식으로 읽히기도 한다는 점이다. 영어를 전공으로 하지도 않은 교수님이 쓰신 글이라는 점도 언어학에 대한 연구데이터를 보다 더 많이 실었으면 신뢰성 측면에서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을 자아내는 요소이다. 하지만 쉐도잉에 대해 접해보지 못한 독자들에게 분명히 좋은 자극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키워드

영어 학습법,   영어공부,   몰입영어,   황농문,   몰입,   감상문,   독서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