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읽기와논술D형] 신종코로나 감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서구에서는 동양인 혐오, 국내에서는 중국인 혐오가 번지고 있다. 본인의 입장을 논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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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상읽기와논술D형] 신종코로나 감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서구에서는 동양인 혐오, 국내에서는 중국인 혐오가 번지고 있다. 본인의 입장을 논술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제노포비아란?
2. 인종차별의 유형
1) 백인종 VS 타 인종
2) 타 인종 VS 타 인종
3) 동일인종 VS 동일인종
3. 신종 코로나로 인한 서구의 동양인 혐오에 대한 견해
1) 비상식적인 폭력은 국제법으로 제재해야 한다.
2) 백인우월주의가 더욱 심화된 현상이다.
3) 서구국가에 거주하는 동양인을 핍박한다면 그들 국가는 분열을 겪게 된다.
4. 신종 코로나로 인한 국내에서의 중국인 혐오에 대한 견해
1) 역사적인 갈등과 신종코로나로 인하여 중국인 혐오가 더욱 심해졌다.
2) 중국의 각종 오염과 신종코로나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3) 이제는 서로 힘을 모아서 신종코로나를 극복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마련해야 한다.
신종코로나로 인해서 전 세계의 국가들은 서로가 방어적인 태세를 짓고 있다. 확진자가 많은 국가에 대해서는 웬만하면 입국을 금지하려고 한다. 의료적인 입장에서 그들의 행위는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다. 오히려 우리나라도 그런 태세를 조금 더 강하게 했다면 좋았을 것으로 여겨진다.
현재의 분위기로서는 신종코로나가 중국에서 발생했으므로 그들을 미워하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다. 중국에서도 한국 내에 확진자가 많이 생겼기 때문에 입국을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하면서 갈등은 더욱 심해졌다.
하지만 서로가 미워하고 싸운다고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단 신종코로나로 인하여 발생한 근본적인 어려움을 서로가 도울 수 있어야 한다. 중국에서는 이미 많은 마스크를 제작했다고 하므로 질병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도록 해야 하겠다. 그 외에 체온계나 소독제 등의 의료 기구를 구하기가 아주 힘들어졌는데 이런 부분에서도 서로 협조해야 하겠다.
현재의 추세로서는 계속적으로 퍼지는 신종코로나를 무작정 막으려고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미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퍼지는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질병의 치료제를 제조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대개 신종코로나처럼 유행성의 독감은 치료제를 만들어봐야 적자일 경우가 많다고 한다. 따라서 이왕이면 국내에서만 제작하는 것보다 중국과 함께 제작하는 것도 생각해볼만하다. 치료제의 개발비를 서로가 분할해서 제작한다면 조금 더 효율적인 과정이 될 수 있겠다.
따라서 무작정 중국인 혐오만 할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하면서 현 상황을 이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서로 미워해봤자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없다. 이제는 적을 중국인으로 여길 것이 아닌 신종코로나로 여긴다면 서로의 목표는 그것을 극복하는 일이 될 수 있다. 또한 서로가 이웃 국가에 살고 있으므로 미운 일이 있어도 서로가 이해를 하면서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현명한 처사일 것이다.
Ⅲ. 결론
신종코로나로 인하여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감정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학교의 개학이 늦어지고 프로 스포츠의 개막도 연기되었다. 길거리의 음식점이나 각종 상가들은 일제히 문을 닫았다. 막상 영업을 해봐야 손님이 없기 때문에 이제는 신종코로나가 사라지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국민들의 마음이다.
이렇게 살아가기가 힘들고 지친 상황에 의하여 사람들은 우울감이나 적개심으로 가득 차 있다. 조금만 피해를 당하더라도 쉽게 짜증을 내거나 포기를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감정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향한 미움을 증폭시키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신종코로나가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으나 마땅한 치료제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사람들은 큰 실망을 했고, 그 감정이 누군가에 대한 미움으로 바뀐 것이다.
하지만 이런 때 일수록 서로가 힘을 모아야 한다. 치료제를 만들거나 독감에 필요한 의료용품을 확보하는 등의 같은 목표를 가지고 서로 도와야 한다. 한국인, 중국인, 서구인들이 모두 신종코로나를 함께 극복하도록 서로 협조해야만 예전에 신종플루를 극복했던 상황을 재현시킬 수 있다.
참고문헌
박노자, China\'s Image in Korea: 1890s-1900s,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정기학술토론회, 2011.
이슬기, 푸틴시기의 제노포비아에 대한 연구, 연세대학교 대학원 논문, 2008.
이윤구, 우리나라 제노포비아 실태와 유발요인에 대한 연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논문, 2009.
이종일, 한국 인종편견 형성과정과 요인, 사회과교육연구, 2011.
이하일, 카운터스 : 인종 혐오에 맞서 싸우는 행동주의자의 시원한 한방!, 21세기북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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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20.03.16
  • 저작시기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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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2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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