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이해 1. 디지털카메라의 시각의 확장(HDR, 파노라마 – 이미지 스티칭, 포커스의 정복 – 헬리콘 포커스)에 대해 기술하시오. 그리고 이것이 사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시오. (15점) 2. 클로즈업 숏, 미디엄 숏, 롱 숏에 관해 기술하시오. 영화, 영상을 한편 고르고 기술한 3가지 숏이 영화, 영상에 미치는 영향을 각각 분석하시오. (

소개글

사진의 이해 1. 디지털카메라의 시각의 확장(HDR, 파노라마 – 이미지 스티칭, 포커스의 정복 – 헬리콘 포커스)에 대해 기술하시오. 그리고 이것이 사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시오. (15점) 2. 클로즈업 숏, 미디엄 숏, 롱 숏에 관해 기술하시오. 영화, 영상을 한편 고르고 기술한 3가지 숏이 영화, 영상에 미치는 영향을 각각 분석하시오.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서론

본론
1, HDR의이해
2, 이미지 스티칭
3, 파노라마
4, 헬리콘포커스
5, 영상 촬영 기법(클로즈업 숏, 미디엄 숏, 롱 숏)의 이해
1) 클로즈업(close up)
2) 미디엄 샷(Medium shot)
3) 롱 샷(Long shot)

결론

참고문헌



서론

TV와 영화의 이미지가 2차원적으로 나타난다 하더라도 모든 샷은 깊이감을 관객에게 주도록 장치되어 있고 이를 통해 관객은 2차원적 표현을 행동의 움직임을 담고 있는 공간으로 이해한다. 텅 빈 배경을 갖는 텍스트는 깊이감을 주는 장치를 갖지 못하지만 한 페이지의 전면에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 관객은 일련의 선, 모양, 밝은 점 , 콘트라스트, 컬러 등에 의해 덮여있는 2차원 평면인 스크린의 표면을 보면서 이 샷이 담고 있는 형체와 공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에 반응함으로서 2차원의 이미지를 3차원의 공간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화면 구성에는 화면

본문내용

리를 취하게 하는 효과(distancing effect)를 갖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어떤 클로즈업도 존재하지 않는다.”이런 방식으로 연극에서 이미 진행 중이던 스타화 과정은 영화가 가졌다고 추정되는 클로즈업에 의한 내재적 친밀성에 의해 강화될 수 있었다. 클로즈업은 특정인물에게 고유한 이미지와 개성 형성이 부각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TV의 스타 이미지 구축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즉, 클로즈업은 시선을 한 곳에 집중시키며, 스타에 주목하게 만든다. 이런 숏으로 구성되는 기술적 코드는 상품 이미지로써의 스타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이데올로기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다.
2) 미디엄 샷(Medium shot)
미디엄 샷(Medium shot)은 그 기준이 신체의 어느 부위인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무릎 위를 찍는 니샷(knee shot), 허리 위를 찍는 웨이스트샷(waist shot), 가슴 위를 찍는 체스트 샷(chest shot)이 그것이다. 미디엄 숏(medium shot)은 니 숏(knee shot)과 웨이스트 숏(waist shot)을 포함하는 크기로 근접해 있는 대상을 실제로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샷이다. 풀 숏이한 사람과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사실적으로 파악해주는 반면에, 미디엄 숏은 두 사람이 등장하는 경우 동시에 두 사람을 관찰하기에 적합한 크기의 숏이다. 이와 함께 바스트 숏(bust shot)은 인물의 가슴 부분까지 보여지는 숏으로 대부분의 드라마나 영화, 쇼, 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형식에서 기본 숏으로 사용되는 숏이다. 프로그램 제작시 등장인물의 의상 표현 및 극적 전개 과정상 바스트 숏의 크기가 타이트해지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경우 클로즈업과 구분이 모호해질 수 있다.
3) 롱 샷(Long shot)
롱 샷(Long shot)은 그 기준이 가장 애매한 샷으로 인물을 포함한 배경을 한꺼번에 표현하는데 적당한 샷이다. 일반적으로 연극에서 관객과 무대 사이의 거리에 해당된다. 롱 샷은 사람의 몸 전체 뿐 아니라 촬영현장의 상당한 부분까지도 잡을 수 있어서 의미를 전달하려는 이상적으로 부합되는 것이다. 또 롱 샷(Long shot)중에 익스트림 롱 샷(Extremelong shot)이 있는데 이는 광활한 평원 같은 것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 샷으로 상당히 먼 거리에서 찍혀진 샷을 의미한다. 대부분 야외 촬영에서 공간적인 준거의 틀로 사용 이런 이유에서 ‘구축 샷(establishing shot)’ 이라고 불기기도 한다. 만약 인물이 익스트림 롱 샷(Extreme long shot)으로 찍힐 경우 그들은 화면 위에 단지 점으로 나타날 것이다. 롱 숏(long shot)은 인간이 육안으로 전체의 맥락을 파악하기에 적합한 크기의 숏으로 볼 수 있다. 대상이나 환경 전체를 파악케 하는 작용을 하며, 클로즈 업 등과 같은 영역이 좁은 숏보다 관찰에 필요한 지속시간이 더 요구된다. 익스트림 롱숏(extreme long shot)은 대상이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지를 밝혀주는 공간적인 준거틀(reference frame)로 사용되며, 다른 샷을 이해하기 위한 구축숏(establishing shot)의 의미를 갖는다. 풀 숏(full shot)은 특정의 대상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기에 적합한 크기의 숏이다. 가령 한 인물의 몸동작과 얼굴 표정까지도 읽어낼 수 있는 크기를 의미한다. 대상 간의 관계까지도 파악되는 크기이므로, 보는 이들에게 사실감을 가져다준다. 일반적으로 롱 숏과 함께 미장센 기법, 즉, 전체 대상의 조형적 배치를 통해 대상간의 관계가 주제의식을 담아내는데 유용한 숏이다. 풀 피겨 숏(full figure shot)은 보통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화면에 보이는 크기를 말한다. 더불어 일종의 기능성 샷으로 해설 장면, 움직이는 장면, 그리고 대화 장면을 포착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클로즈업(close up)과 그보다 먼 거리의 롱 샷(Long shot)을 이어주는 데도 쓰이며, 클로즈업(close up)의 배경을 재확인하는 데도 쓰인다. 인물의 수에 따라 투 샷(two shot), 쓰리 샷(three shot) 등으로 나누어지기도 한다. 풀 샷 (Full shot)은 간신히 인물의 전신을 잡은 샷으로, 롱 샷의 범위 중 가장 피사체에 근접한 것이다. 코미디 영화의 대명사인 찰리 채플린은 이러한 풀 샷을 선호했는데, 그것은 무언극(pantomime) 라는 예술에 가장 적합할 뿐만 아니라 적어도 다양한 얼굴 표정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피사체에 근접하기 때문이다.
결론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사용자의 편리성 및 다양한 기능 등이 많이 개발되고 있으며 디지털 카메라 화질 및 성능 또한 급격히 향상되고 있다. TV와 영화의 이미지가 2차원적으로 나타난다 하더라도 모든 샷은 깊이감을 관객에게 주도록 장치되어 있고 이를 통해 관객은 2차원적 표현을 행동의 움직임을 담고 있는 공간으로 이해한다. 텅 빈 배경을 갖는 텍스트는 깊이감을 주는 장치를 갖지 못하지만 한 페이지의 전면에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 최근 모바일 기술이 발달 하고 확대됨에 따라 데스크톱 또는 노트북에서 많이 사용되던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과 전산 사진(Computational Photography) 등의 분야에서 사용되던 알고리즘 및 응용 프로그램이 점차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 및 실행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기(Mobile Device)중에서 모바일 폰(Mobile Phone)은 의사소통 할 수 있는 통신 기기이면서 고해상도 디지털 카메라, 고품질의 컬러 디스플레이 및 GPU(Graphics Processing Unit)하드웨어를 갖춘 고성능 연산장치로서,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이미지 매칭(Image Matching)및 객체인식(Object Recognition)등의 응용프로그램을 구현 하고 실행 할 수 있다.
참고문헌
사진의이해 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오창석(2012), 풍경사진의 역동적 표현을 위한 HDR기법과 활용, 국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오마이뉴스 [100년 전 사람들은 어떤 사진을 찍었을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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