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 생명과환경 =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소개글

공통 = 생명과환경 =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정치적 충돌
(2) 거짓 뉴스
(3) 희망의 온정

3. 결론

4. 출처

본문내용

고 있다. 연예인들 또한 그동안 받은 사랑을 나눈다며 사태의 진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금전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외에도 여러 단체에서 기부를 진행하고 있는데 대학생, 국민, 팬클럽, 교회 등 한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COVID-19 사태로 모인 국민 성금은 531원을 넘어섰다고 밝혀졌다. 몇 가지 사례를 구체적으로 밝히자면 IBK 기업은행, 신한은행, KEB 하나은행, KB 국민은행 등 금융업체에서 마음을 모아 수수료를 면제하거나 상권을 살리기 위해 대량 구매를 진행하고 물품을 기부하는 등의 온정을 보였다.
3. 결론
이처럼 우리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무너지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지만 그것을 더 뭉치는 기회로 삼기도 한다. 정치적인 견해가 생명보다 중요하겠는가, 자극적인 가십거리가 생명보다 중요하겠는가. 2020년 3월 2일, 아직 COVID-19의 종식이 멀게만 느껴지지만 잘한 점을 칭찬하고 부족한 점을 서로 보완해주며 따뜻하게 위기를 극복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일 수 있길 기대하며 기도한다.
4. 출처
-“월세 깎아주고, 마스크 기부하고…부산 기업·시민들...\'메르스 극복\' 힘 보탠다”/한국경제/김태현 기자
-“코로나19 국민성금 531억원... 기부물품도 45만 점”/오마이뉴스/김병기 기자
-“방탄소년단 팬들 ‘코로나19 성금’ 사흘만에 4억”/한겨레/김경애 기자
-“황치열, 코로나19 성금 5천만원 기부…따뜻한 선행”/엑스포츠뉴스/김예나 기자
-“은행권, \'코로나19\' 피해 지원 확대…마스크·생필품 제공, 예산 조기집행”/아시아경제/권해영 기자
-“소망교회, 온라인 주일예배 헌금 전액 코로나19 치료에 기부”/뉴스1/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상가 월세 깎아주고 기부 동참…메르스 퇴치 힘보탠 시민사회”/국제신문/장호정 기자
-“메르스 종식 위해 애쓰는 의료인들 위해 써 달라”/청년의사/송수연 기자
-“문봉기 교수, 메르스 의료진에 1억원 기부”/의협신문/최원석 기자
-“코로나19 허위신고 첫 구속기소…메르스 땐 실형 나오기도(종합)”/연합뉴스/임수정 성도현 기자
-“메르스 때처럼 “○○병원 의사 검사 중”…가짜뉴스 유포·자가격리 위반 땐 처벌“/서울신문/허백윤 민나리 기자
-”메르스 때 文 “슈퍼 전파자는 정부” 발언이 부메랑으로…“/국민일보/김용현 기자
-”당청, 메르스땐 \"정부 무능 탓\"… 코로나엔 신천지·언론·태극기 탓“/조선일보/김아진 안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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