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목사, 왜 일하는 가(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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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정민 목사, 왜 일하는 가(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

1. 왜 이렇게 일이 많은가?

2. 무슨 일이 가장 중요한 가?

3. 일을 언제 어떻게 시작하나?

4. 일과 쉼의 균형은 어디인가?

5. 일을 통해 사람을 얻다.

6. 시기심으로 관계를 잃다.

7. 영성은 일상에서 빚어진다.

8. 사람낚는 일을 하라.

9. 무슨 일로 갈등하나?

10. 갈등 어떻게 해소하나?

11. 사랑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12.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13. 사람 살리고 일마치다.

마치며..

본문내용

데, 그중 제일은 사랑입니다. 사랑하며, 사십시오. 사랑하는 일보다 중요한 일도, 먼저 해야할 일도 없습니다.
12.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예수님의 직업은 목수였습니다(마13:55, 막6:3). 당시 목수일은 오늘날 건축노동자 일에 가까웠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렛에서만 목수일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사렛은 갈릴리 지역 가장 작은 마을에 속해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예수님은 20대 초반이었을 때 쯔음 황제의 도시 티베리우스를 건축하는 대규모 공사가 시작되었음으로 그곳에서 일하셨을 것으로 성경학자들은 추측합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부터 강도 높은 육체노동에 익숙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늘 부지런히 그리고, 빈틈없이 일하셨습니다. 40일 금식기도를 하셨고, 늘 새벽에 일찍일어나서 기도하고, 종일 쉬지 않고 일하시기도했습니다. 무엇보다 왜 그일을 하는가?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구제와 봉사를 할때도 기도하고 금식할때도 ‘이것을 왜 하는가?’ 라는 질문을 계속해서 던지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일의 바른 목적과 동기를 결정하는 것이 곧 영성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셨습니다. “내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손 마른 자를 고치신후 바리새인들 앞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에는 쉼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은 일이 아닌 사랑입니다. 믿음입니다. 소망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느때 보다 풍족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물질적 관점에서 보면, 이보다 더 많이 가졌던 역사가 없었습니다. 먹는 것만해도 요즘 사람들은 조선시대 왕보다 더 잘먹습니다. 뷔페식당에 가면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식욕을 억제하기가 어렵습니다. 차려놓은 음식을 한번 맛봐야 할 것같은 부담감에 시달립니다. 그 정도로 모든 것이 풍족한데, 우리는 더 기쁘거나 더 건강하거나 더 인격적이 되지 않습니다. 많은 일을 해서 많은 것을 쌓았는데도 예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일의 영성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진정한 일과 쉼으로 초청하십니다(마11:28-30).
마으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이 하는 일을 보면, 감탄스럽습니다. 돈을 쓰는 것이 참 감동적입니다. 자기를 위해 많은 일을 하다가 지금은 타인을 위한 공생애를 살고있습니다. 정부나 국가 권력이 하지 않는 일을 합니다. 돈 많은 사람이 수없이 많지만, 부자들이 돈 쓰는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돈을 씁니다. 그의 부는 약자들에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가 여전히 세상의 가장 큰 부자라는 사실이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세상의 부자들이 돈을 버는 목적이 공생애를 살기 위한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는 모든 일이 생명의일, 빛의 일, 소망의 일이 되기 바랍니다.
13. 사람 살리고 일마치다.
일터에서 사람들을 겪어보니, 대개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죽자고 일에만 메달리는 사람, 둘째, 일에는 관심이 없고, 사람 챙기는 일에 몰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셋째, 두가지를 다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넷째, 둘다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CEO라면 어떤 사람을 곁에 두고 계십니까?
사람이 목적입니까? 돈이 먼저입니까? 자기만돈 벌겠다고 산업폐기물을 마구 버리다가 모두가 물을 못 마시게 되고, 모두가 숨을 못 쉬게 되는 것아닙니까? 60년대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를 금수강산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산에서 건 어느 계곡에서건 물을 손으로 떠서 마실수있었습니다. 가을 하늘은 눈이 시릴 정도로 푸르렀습니다. 밤하늘은 별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일과 영성의 균형이 깨지면서 세상의 모든 균형이 흔들립니다. 돈 때문에 마구잡이로 개발한 결과입니다. 일중독도 모든 중독과 마찬가지로 해악입니다. 예수님은 죽지 않는 생명, 영원한 생명을 목숨에 빗대어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목숨’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는 프시케입니다. 프시케에서 ‘심리학’같은 단어가 파생되었습니다. 프시케의 뜻은 숨, 호홉, 영혼등입니다. 그래서 이 구절을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영혼을 잃어버리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로 번역해도 좋습니다.
우리는 ‘영혼 없는 인간’이라는 말을 경멸조로 씁니다. 그렇지만, 사실 주위에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 믿는 것은 그 능력의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은 그 영성의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영성입니다. 예수님이 곧 영성입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출근하십시오. 날마다 그 일터가 예수님의사랑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그 일터의 모두가 왜 한 사람의 크리스천이 이곳에 왔는지, 와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마치며..
하나님은 적은 일에 충성한 사람에게 많은 일을 맡기신다(마25:21). 대박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부동산 투자, 로또 당첨을 위해, 주식 투자를 통해 부를 이루고자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 하나님은 속히 부하게 하시는 분이 아니다(잠20:21). 많은 일을 갖기 원하면, 적은 일에 충성해야 한다. 하나님은 일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신다는 것을 우리는 ‘왜 일하는가?’를 통해 배웠다. 하나님이 일을 맡긴 사람들의 공통점은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모세가 출애굽 지도자로 부름받았을 때, 그는 양을 치고 있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때 그도 양을 치고있었다. 엘리사가 선지자로 부름받을 때 그는 밭을 갈고 있었다.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이 사도로 부름받을 때 그들은 고기를 잡고 있었다. 마태가 사도로 부름받을 때 그는 세관에서 일하고 있었다. 일과 관련된 하나님의 뜻은 과로도 아니고, 게으름도 아니며, 부지런함, 즉 성실함이다. 성실은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잠21:5, 잠10:4, 잠12:27, 잠13:4, 잠12:24). 지금 당신은 일 하고 있는가? 작은 일에 충성하고 있는가? 일하기 원하면, 작은 일에 충성하고, 성실하게 일해야 한다. 조정민 목사님은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하나님은 일하는 사람들에게 일을 맡기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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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4.03
  • 저작시기202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2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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