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글로벌다문화연구원(2011) 한국의 다문화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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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양대학교 글로벌다문화연구원(2011) 한국의 다문화 공간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l. 서론

ll. 본론
1) 외국인에 대한 편견
2)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생길 수 있는 범죄에 대한 의견
3) 외국인 노동자들에 의한 한국사회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1. 내가 생각했던 편견들
2. 책의 어떤 점이 이런 편견을 떠올리게 했는가?
3. 편견을 바꾸기 위한 노력(혹은 대안)과 관련된 아이디어 제시

lll. 결론

본문내용

, 삼세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어 영구 이주시키는 방법이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생각해 본다.
장병호(2011, p219)에 의하면, 1980년대 후반부터 국내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의 숫자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해 왔다. 2009년 12월 기준으로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은 대략 117만여 명에 이른다. 안산시원곡동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외국인 이주노동자 밀집지역이다. 2010년 현재 원곡동 일대 ‘다문화특구’에 거주하는 이들 중 등록 외국인 비율은 절반이 넘는 62%에 달한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총 30개국이 거주하고 있을 정도로 이주자들의 국적도 다양하다.
이렇게 가파르게 상승하는 이주 노동자들의 문제는 앞으로 우리가 풀어야할 대단한 숙제일 것으로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한국인과 이주자들 모두 상대방을 부정적으로 규정한다. 상대에게는 가해자의 이미지를 부여하고, 자신을 피해자의 이미지를 갖는다. 이런 현상은 일상 속에서 갈등을 심화시키는데 원곡동은 한국의 영토이면서 동시에 ‘다문화 특구’이다 (장병호, 2011)
lll. 결론
우리는 어쩌면 수많은 편견 속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항상 내 생각은 옳고, 네 생각은 옳지 않다는 개념에서 편견은 존재할 수 있다. 나는 항상 옳게 생각하는 것일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게기가 되었다. 다문화의 문제도 이제부터는 우리 모두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임에는 틀림이 없다. 따라서 그들의 입장과 우리의 입장,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입장 등 다양한 영구가 필요하지만 더 커지기 전에 만사 불여튼튼이라는 말처럼 소 일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길 바랄 뿐이다. 데이비드 버즈 데이비즈 번즈, 우울한 현대인에게 주는 번즈박사의 충고, 2011, p.50~51
)우울한 현대인에게 주는 충고(2011)에서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느낀다. 온갖 나쁜 느낌은 당신의 외곡 된 부정적인 사고의 결과이다.‘고 하면서 심한 부정적인 사고는 나쁜 기분이란 정서를 동반하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부정적인 사고를 찾아내야 한다. 사고들이 여러분의 나쁜 기분을 실제로 창조해내무로 그것들을 재구성 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기분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에 따라 긍정도 부정도 모두 마음에서 나온다는 사실,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외국인들에 대한 선입견도 지우고 좋은 우리 이웃으로 받아드려야 하겠다는 마음이다.
  • 가격3,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0.04.03
  • 저작시기2017.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2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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