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01
1. 주제선정 배경 03
2. 분석 데이터 및 툴 03
Ⅱ. 본론 05
1. ‘기성세대’와 ‘신세대’ ‘밀레니얼’ 세대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 07
2. 각 세대들의 관심 분야 12
3. 밀레니얼 세대들의 문화 14
4. ’기성세대’의 국내정치에 대한 관심과 ’신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기업 마케팅` 16
5. 각 세대가 바라보는 세상 19
6. 세대를 대표하는 문화 21
7. 밀레니얼을 위한 새로운 유통과 경영 22
8. 2002 한일 월드컵 23
9. 웰빙 창업 23
Ⅲ. 결론 24
1. 주제선정 배경 03
2. 분석 데이터 및 툴 03
Ⅱ. 본론 05
1. ‘기성세대’와 ‘신세대’ ‘밀레니얼’ 세대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 07
2. 각 세대들의 관심 분야 12
3. 밀레니얼 세대들의 문화 14
4. ’기성세대’의 국내정치에 대한 관심과 ’신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기업 마케팅` 16
5. 각 세대가 바라보는 세상 19
6. 세대를 대표하는 문화 21
7. 밀레니얼을 위한 새로운 유통과 경영 22
8. 2002 한일 월드컵 23
9. 웰빙 창업 23
Ⅲ. 결론 24
본문내용
은 스티커를 카메라 효과로 만들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SNS인 페이스북을 많이 활용한다. 이를 활용하여 이모티콘 상품을 만드는 것은 밀레니얼을 겨냥한 문화 현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Ⅱ-6에 대한 결론: 기성세대~신세대는 가족, 음악, 영화 또는 공연, 연극 이라는 노드가 공통적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기성세대부터 신세대까지는 가족과 어울리는 문화가 남아있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밀레니얼부터는 많이 달라졌다. 가족이라는 노드 자체가 없어진 것이다. 스마트폰 대중화를 기반으로 시작한 1인 문화, 개인화, 디지털화가 전 세대까지만 해도 있었던 가족들과의 문화를 없어지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Ⅱ-7. 밀레니얼을 위한 새로운 유통과 경영
‘밀레니얼’ 6번 군집
’밀레니얼‘ 6번 군집 그래프를 보면 ‘백화점(연결정도: 3,764)’, ‘고객(2,349)’, ‘경영(1,905)’, ‘서울(1,646)’, ‘유통(1,474)’, ‘남성(1,170)’, ‘공간(1,236)’, ‘매장(1,397)’등이 높은 고유벡터중심성을 나타낸다.
’밀레니얼‘ 6번 군집 의미 분석 결과, ‘백화점’은 밀레니얼 ‘고객’을 겨냥한 ‘경영’을 펼치고 있다. 그 중 특히 ‘남성’ ‘고객’의 유치가 활발하다. 이런 현상은 밀레니얼 시대의 ‘남성’들의 변화 때문이다. 기존에 화장품, 패션 등등은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남성’의 뷰티, 패션 제품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유통‘의 전반적인 시스템의 변화가 있다. ’백화점‘의 ’매장‘ 현황을 보면 ’남성‘을 대상으로 한 매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위의 그림은 신세계백화점 ‘남성’ 고객 비중 증가 그래프이다. 2010년에는 28.1%이고 2017년에는 34.1%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백화점’은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영을 펼쳐야 한다.
한편, ‘호텔’ 또한 밀레니얼 세대의 영향이 있다. 벌써 ‘서울’의 여러 ‘호텔’은 호캉스라는 문화에 착안에 ‘공간’을 빌려주는 개념으로 ‘경영’하고 있다.
다음 그림은 숙박 어플인 여기어때가 성인 1,440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그래프이다. 과거에는 ‘호텔’이 단순히 숙박의 목적으로 활용됐다. 하지만 남성의 이용목적은 게임방, 노래방, 영화감상이 34%로 가장 많았고 여성은 파티가 50%로 가장 많았다. 이 그래프를 보면 ‘호텔’의 사용목적이 숙박에서 ‘공간’의 활용으로 변하는 사실을 알 수 있다.
Ⅱ-7에 대한 결론: 이전 세대와 다른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방식으로 인하여 기존 시장이 다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밀레니얼의 소비 형태는 자기만족을 우선시하고 기호에 맞춘 소비를 하는 등 자신에게 더욱 가치 있는 것에 투자하는 소비 형태이다. 따라서 시장도 주 소비자가 된 밀레니얼 세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Ⅱ-8. 2002 한일 월드컵
‘신세대’ 5번 군집
’신세대‘ 5번 군집 그래프를 보면 ‘한국(9,433)’, ‘세계(4,897)’, ‘월드컵(4,661)’, ‘일본(3,701)’, ‘프로(2,329)’등이 높은 고유벡터 중심성을 나타내고 있다.
’신세대‘ 5번 군집 의미 분석 결과, 2002년도에 있었던 ‘세계’적인 ‘한국/일본 월드컵’에 관련된 그래프임을 알 수 있다. 신세대들은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했던 ‘프로’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보였다.
Ⅱ-8에 대한 결론: 신세대들은 ‘한국/일본 월드컵’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많은 활약을 했던 ‘프로’들에게 대한 관심도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Ⅱ-9. 웰빙 창업
‘신세대’ 6번 군집
’신세대‘ 6번 군집 그래프를 보면 ‘서울(5,394)’, ‘창업(3,360)’, ‘지역(3,028)’, ‘건강(3,023)’, ‘성공(3,005)’ 등이 높은 고유벡터 중심성을 나타내고 있다.
’신세대‘ 6번 군집 의미 분석 결과, 신세대들은 ‘서울’이나 ‘지역’에서 ‘건강’과 관련된 아이템으로 ‘창업’을 시도하였고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2000~2009년도까지 웰빙 식품인 친환경 농산물 시장의 규모가 성장세임을 알 수 있다. 이를 볼 때 신세대들이 커지는 웰빙 시장의 규모를 보고 건강과 관련된 식품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추측할 수 있다.
Ⅱ-9에 대한 결론: 신세대들이 2000년도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유행했던 웰빙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추측할 수 있다. 이러한 열풍에 맞춰 창업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보았고 창업 지역으로는 서울을 생각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
Ⅲ.결론
1.
현재 한국의 세대를 크게 3개로 나누어보면 기성세대, 신세대, 밀레니얼이라고 할 수 있다.
기성세대는 산업화를 거치면서 보수적, 권위적인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다.
신세대는 갑자기 폭발적으로 발달한 인터넷과 케이블, TV 등의 대중매체를 보며 자라난 시대라 개성을 중요시하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유튜브, 인터넷 등의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기존 신세대와는 달리 1인 문화, 개인주의 등을 가치관으로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가치관의 차이, 사고방식 차이, 경험의 차이, 소통 부재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한국 사회는 세대 간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세대 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대 간의 충분한 의사소통을 통해 상대방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서로 간의 협력과 상호의존을 통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인식이 필요하다.
2.
세대가 거듭될수록 정치에 관한 참여도나 관심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언젠가 국가적 위기를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
정부나 지자체는 청년 정치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년층의 정치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
3.
이전 세대와 다른 신세대,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방식으로 인하여 기존 시장은 변화하고 있다. 신세대와 밀레니얼세대의 소비 형태는 자기만족을 우선시하고 기호에 맞춘 소비를 하는 등 자신에게 더욱 가치 있는 것에 투자하는 소비 형태이다. 따라서 관련 시장들도 주 소비자층인 신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하여 변화할 필요가 있다.
Ⅱ-6에 대한 결론: 기성세대~신세대는 가족, 음악, 영화 또는 공연, 연극 이라는 노드가 공통적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기성세대부터 신세대까지는 가족과 어울리는 문화가 남아있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밀레니얼부터는 많이 달라졌다. 가족이라는 노드 자체가 없어진 것이다. 스마트폰 대중화를 기반으로 시작한 1인 문화, 개인화, 디지털화가 전 세대까지만 해도 있었던 가족들과의 문화를 없어지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Ⅱ-7. 밀레니얼을 위한 새로운 유통과 경영
‘밀레니얼’ 6번 군집
’밀레니얼‘ 6번 군집 그래프를 보면 ‘백화점(연결정도: 3,764)’, ‘고객(2,349)’, ‘경영(1,905)’, ‘서울(1,646)’, ‘유통(1,474)’, ‘남성(1,170)’, ‘공간(1,236)’, ‘매장(1,397)’등이 높은 고유벡터중심성을 나타낸다.
’밀레니얼‘ 6번 군집 의미 분석 결과, ‘백화점’은 밀레니얼 ‘고객’을 겨냥한 ‘경영’을 펼치고 있다. 그 중 특히 ‘남성’ ‘고객’의 유치가 활발하다. 이런 현상은 밀레니얼 시대의 ‘남성’들의 변화 때문이다. 기존에 화장품, 패션 등등은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남성’의 뷰티, 패션 제품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유통‘의 전반적인 시스템의 변화가 있다. ’백화점‘의 ’매장‘ 현황을 보면 ’남성‘을 대상으로 한 매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위의 그림은 신세계백화점 ‘남성’ 고객 비중 증가 그래프이다. 2010년에는 28.1%이고 2017년에는 34.1%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백화점’은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영을 펼쳐야 한다.
한편, ‘호텔’ 또한 밀레니얼 세대의 영향이 있다. 벌써 ‘서울’의 여러 ‘호텔’은 호캉스라는 문화에 착안에 ‘공간’을 빌려주는 개념으로 ‘경영’하고 있다.
다음 그림은 숙박 어플인 여기어때가 성인 1,440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그래프이다. 과거에는 ‘호텔’이 단순히 숙박의 목적으로 활용됐다. 하지만 남성의 이용목적은 게임방, 노래방, 영화감상이 34%로 가장 많았고 여성은 파티가 50%로 가장 많았다. 이 그래프를 보면 ‘호텔’의 사용목적이 숙박에서 ‘공간’의 활용으로 변하는 사실을 알 수 있다.
Ⅱ-7에 대한 결론: 이전 세대와 다른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방식으로 인하여 기존 시장이 다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밀레니얼의 소비 형태는 자기만족을 우선시하고 기호에 맞춘 소비를 하는 등 자신에게 더욱 가치 있는 것에 투자하는 소비 형태이다. 따라서 시장도 주 소비자가 된 밀레니얼 세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Ⅱ-8. 2002 한일 월드컵
‘신세대’ 5번 군집
’신세대‘ 5번 군집 그래프를 보면 ‘한국(9,433)’, ‘세계(4,897)’, ‘월드컵(4,661)’, ‘일본(3,701)’, ‘프로(2,329)’등이 높은 고유벡터 중심성을 나타내고 있다.
’신세대‘ 5번 군집 의미 분석 결과, 2002년도에 있었던 ‘세계’적인 ‘한국/일본 월드컵’에 관련된 그래프임을 알 수 있다. 신세대들은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했던 ‘프로’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보였다.
Ⅱ-8에 대한 결론: 신세대들은 ‘한국/일본 월드컵’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많은 활약을 했던 ‘프로’들에게 대한 관심도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Ⅱ-9. 웰빙 창업
‘신세대’ 6번 군집
’신세대‘ 6번 군집 그래프를 보면 ‘서울(5,394)’, ‘창업(3,360)’, ‘지역(3,028)’, ‘건강(3,023)’, ‘성공(3,005)’ 등이 높은 고유벡터 중심성을 나타내고 있다.
’신세대‘ 6번 군집 의미 분석 결과, 신세대들은 ‘서울’이나 ‘지역’에서 ‘건강’과 관련된 아이템으로 ‘창업’을 시도하였고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2000~2009년도까지 웰빙 식품인 친환경 농산물 시장의 규모가 성장세임을 알 수 있다. 이를 볼 때 신세대들이 커지는 웰빙 시장의 규모를 보고 건강과 관련된 식품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추측할 수 있다.
Ⅱ-9에 대한 결론: 신세대들이 2000년도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유행했던 웰빙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추측할 수 있다. 이러한 열풍에 맞춰 창업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보았고 창업 지역으로는 서울을 생각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
Ⅲ.결론
1.
현재 한국의 세대를 크게 3개로 나누어보면 기성세대, 신세대, 밀레니얼이라고 할 수 있다.
기성세대는 산업화를 거치면서 보수적, 권위적인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다.
신세대는 갑자기 폭발적으로 발달한 인터넷과 케이블, TV 등의 대중매체를 보며 자라난 시대라 개성을 중요시하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유튜브, 인터넷 등의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기존 신세대와는 달리 1인 문화, 개인주의 등을 가치관으로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가치관의 차이, 사고방식 차이, 경험의 차이, 소통 부재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한국 사회는 세대 간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세대 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대 간의 충분한 의사소통을 통해 상대방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서로 간의 협력과 상호의존을 통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인식이 필요하다.
2.
세대가 거듭될수록 정치에 관한 참여도나 관심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언젠가 국가적 위기를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
정부나 지자체는 청년 정치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년층의 정치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
3.
이전 세대와 다른 신세대,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방식으로 인하여 기존 시장은 변화하고 있다. 신세대와 밀레니얼세대의 소비 형태는 자기만족을 우선시하고 기호에 맞춘 소비를 하는 등 자신에게 더욱 가치 있는 것에 투자하는 소비 형태이다. 따라서 관련 시장들도 주 소비자층인 신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하여 변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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