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췌장염 A+ 간호과정

소개글

급성 췌장염 A+ 간호과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 연구목적
2) 문헌고찰 - 급성췌장염

2. 사례연구 기간

3. 간호과정
(1) 질병과 관련된 급성통증
(2) 발열, 설사와 관련된 체액부족 위험성

4. 결론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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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4
37.2
11/2 AM 9:00
130/80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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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PM 2:00
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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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PM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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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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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PM 9:00
1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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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11/3 AM 9:00
120/80
98
20
37.5
PM2:00
1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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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PM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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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PM9:00
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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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11/4 AM6:00
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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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AM9:00
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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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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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AM9:00
1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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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PM2:00
120/80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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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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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9:00
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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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11/2
11/3
11/4
11/5
11/6
11/9
11/10
11/11
경구
-
-
730
1021
2300
1550
1650
2150
수액
2850
2900
2000
1500
750
350
600
1000
total
2850
2900
2730
2521
3050
1900
2250
3150
Urine
2
2
2
4
4
4
5
5
Stool
0
1
0
1
1
1
1
1
2. 매일 I/O를 측정하여 대상자의 상태를 관찰하였다.
3. 매일 오전 9시에 체중을 측정 하였다.
-11/1~11~12: 63kg(체중의 변화는 없으며, 소수점에 약간의 변화만 있음)
4. 발한이 나타나는지 사정하고, 축축할 때 환의와 린넨을 교환해주었다.
5. 열이 38℃이상 일 때 처방에 따라 Denogan 2g을 IV로 투여 하였다.
6. 처방된 해열제를 투약한 후 효과를 알기위해 30분 뒤에 체온을 측정하였다.
7. 11/1~11/3일 까지 처방에 따라 금식을 유지 하였다.
8. 금식 후 11/4일부터 처방에 따라 Antibio cap.600mg을 #2 아침, 저녁 식후 투여하였다.
9. 실내온도를 24도로 낮추고 서늘하고 습기가 적은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10. 금식 후 11/4부터 적절한 수분섭취를 권장하였다.
11. 해열제를 투여하고 한 시간 반 후에 30분 정도 미온수 스펀지 목욕을 실시하였다.
이론적
근거
1. 활력징후의 사정은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V/S을 자주 측정하 여 대상자의 급격한 상태변화에 대비하고, 체온상승에 대한 즉각적인 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2. 지속적 I/O측정으로 탈수 상태를 예방, 조기 발견 한다.
3. 개인의 현재 상태 및 조건을 평가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로서 체중의 급격한 변화는 체액 의 급격한 상실이나 축적을 의미, 체중변화의 확인을 통해 더 정확하게 체액균형을 알 수 있다.
4. 2차 감염 방지, 불쾌감을 경감하기 위해 건조한 환의를 유지해 대상자의 청결 유지를 증진한다.
5. Denogan은 고열로 인하여 신속하게 투여할 필요가 있을 때 단기간 고열 치료에 효과적이다.
6. 해열제의 효과를 확인하고, 대상자가 실제로 체온이 하강했는지 재 체크하여 나타날 수 있는 문 제 상황에 대비한다.
7. 설사가 심할 경우 일단 금식을 시킴으로서 장에 휴식을 가져와 안정시킬 수 있다.
8. Antibio cap은 정장, 변비, 묽은 변, 복부팽만감, 장내이상발효 치료에 효과적이다.
9. 주위의 온도가 낮으면 몸의 열을 쉽게 빼앗아갈 수 있다. 열의 발산을 방해하는 것을 제거하고 대류전도에 의한 열의 발산을 증대시킨다.
10. 설사를 많이 하여 탈수증상이 나타날 시에는 수분의 손실을 보전하여 탈수로 인한 치명적인 저 혈압이나 쇼크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11. 미온수 마사지는 겨드랑이, 목, 서혜부를 닦아 기화열에 의해 체온이 내려갈 수 있도록 돕는다.
평가
11/12 목표달성
-환자분 11/2일 38.4℃로 고열발생 후 처방에 따라 해열제 투여, 체온하강을 위한 행위를 시행한 후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여 11/4부터 정상범위의 체온이 유지되며 맥박과 호흡도 정상범위 내이다.
-환자분 3일까지 금식하여 장에 휴식을 주고 4일부터 설사 완화 약물을 투여한 결과 그 다음 날 건 강한 변을 보았다고 환자분 말씀하심.
-체온이 떨어지고, 통증을 비롯하여 질병의 증상들이 치료되고 완화됨과 동시에 불필요한 수분손실 이 감소하고 소변량이 점차 증가되어 11/5부터 4회 이상 측정되고 11월 9일부터 퇴원 시 까지 섭 취량에 대하여 평균5~6회/1일로 정상수준이 측정된다.
Ⅳ결 론
저의 케이스 대상자분은 급성췌장염을 가진 환자분으로 입원 전 상복부에 지속적인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고 설사를 호소, 입원 2일 째부터 38.4℃의 고열이 나타나 활력징후가 변하고 발한의 증상 등이 나타나 처방에 따라 약물을 투여, 금식, 대안요법, 휴식 등 환자 분의 증상과 질병을 치료하고 완화할 수 있는 간호를 제공하였다.
그 결과 평가에서 언급한 것처럼 환자분 NRS점수가 3점으로 감소하였고 통증이 감소하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과 수면 시 불편감이 감소하였음을 나타내었다. 또한 고열에서 미열로, 11월4일 부터는 정상범위 체온 등 활력징후가 안정된 상태를 보이고 더 이상 설사를 하지 않고 건강한 변을 보신다. 소변량의 횟수도 증가하여 정상수준이 측정되었다. 이렇게 환자분은 통증이 없으신 상태, 체액부족의 증상이 완화되고 나타나지 않은 상태로 퇴원하셨으며 목표를 달성하였다.
활력징후를 직접 측정하고 관찰하며 환자분을 사정하였는데 환자분의 건강상태의 변화가 호전되는 모습이 눈에 띄게 관찰되어 환자분의 케이스를 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고문헌※
-성인간호학(상)/조경숙, 김희경, 박순옥 외 7명 저/2014/서울: 현문사
-NANDA 간호 진단과 중재 가이드/차영남, 장효순, 한혜실 외 2명 저/2013/서울: 현문사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원종순, 김남초 외 2명 저/2015/서울: 현문사
-병동 EMR 기록
- www.kimsonline.co.kr (킴스)
-약학정보원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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