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인간과과학)covid 19가 유행하는 이 시기에 창을 닫은 채 에어컨을 틀고 회의 공부 등을 할 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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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송통신대 인간과과학)covid 19가 유행하는 이 시기에 창을 닫은 채 에어컨을 틀고 회의 공부 등을 할 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회의실 등 실내에서 에어컨 사용 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 분석
2.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바람직한 실내환경
3. 참고자료

본문내용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즉, 환기가 가능한 시설은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사용하되, (방역 목적의 달성과 전력 소비나 부차적인 목적을 고려해) 최소 2시간마다 1회 이상 환기를 해야 한다. 선풍기와 에어컨은 함께 사용하지 않으며 에어컨 바람은 직접 받지 않도록 유의한다. 선풍기와 에어컨 사용 시 바람은 약하게 틀어야 비말의 확산 가능성을 낮춰준다. 아울러 에어컨 바람 방향과 마주하지 않는다. 다만, 환기가 안 되는 밀폐시설 이용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최소 1일 1회 이상 소독 실시와 유증상자의 출입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에어컨을 사용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다. 환자의 비말이 에어컨을 통해 실내에 퍼져도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전문가들 또한 불편하지만 마스크 착용 외에는 마땅한 대안이 없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에어컨에 의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기 전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은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무더위와 습한 날씨에 이를 실천하기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나 코로나 위기로 자영업자들의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데 여름날 영업장에서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나마 찾아오는 손님마저 막는 것이 되어,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보건복지부에서 권고한 다중이용시설 등에서의 에어컨 사용지침을 꼼꼼하게 실천하는 것이 차선의 방안이 된다. 그리고 그 지침의 핵심은 환기와 마스크 착용이다. 환기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만이 아니라 실내에서 매일 발생하는 주요 오염원들의 농도를 낮추기 위해서도 반드시 실천해야 할 지침으로 받아들어야 한다. 즉, 코로나 아니더라도 쾌적한 실내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 실천해야 할 지혜인 것이다.
또한 마스크는 이제 일상생활에서 어디에서든 필수가 되었다. 과거 자동차 안전벨트 착용처럼 처음에는 불편하게 느껴지지만 오래지 않아 안전벨트가 곧 생명밸트로 받아들여졌다. 이제 마스크 착용도 조금씩 익숙해져 가면서 마스크가 곧 생명마스크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3. 참고자료
보건복지부 http://www.mohw.go.kr
질병관리리본부 http://www.cdc.go.kr/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85630 ‘코로나19’속 폭염 어쩌나?…슬기로운 에어컨 사용법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0.09.05
  • 저작시기202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3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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